익산가정상담센터, 데이트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고등학교·대학생 600여명 대상 실시

김상진 기자
2021-05-25 10:43:23




익산시청



[한국Q뉴스] 익산시가 건전한 데이트 문화 형성과 데이트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익산가정상담센터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데이트 폭력 예방 교육 사업 ‘폭력은 사랑이 될 수 없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보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등학교·대학생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센터는 데이트 폭력에서 가정폭력으로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폭력 발생 시 이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련 이사장은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이 반복될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데이트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길러 자존감을 향상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건전한 데이트관을 확립하는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