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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활기찬 장성군, 노후 건강 ‘스마트 기기’로 챙긴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챙기기 위해 팔을 걷었다.군은 4월 말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주민 150명을 모집한다.어르신에게 휴대전화와 연동되는 손목시계 등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6개월간 건강 관리를 도와준다.앞서 모집했던 '모바일 헬스케어'사업과 유사하지만 65세 이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 만성 질환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한다는 점이 다르다.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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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린이 뮤지컬 ‘사과가 쿵’ 보러 오세요"
[한국Q뉴스] 장성군이 '밀리언셀러'동화책 '사과가 쿵'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인다.4월 1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느 숲속 마을에 커다란 사과가 떨어지면서 시작된다.사과를 옮기려던 개미와 악어가 만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공연은 당일 11시, 오후 2시, 4시에 열린다.관람료는 4000원이며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공연을 관람할 때마다 도장을 찍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열린다.예매는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장성군민에게는 예매 당일 오후 6~8시, 3일 오후 2시까지 문예회관에 방문해 표를 구입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두 번째 작품이다.5월 9일에는 뮤지컬 '똥볶이 할멈'이 꼬마 관객들을 기다린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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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아카데미에서 듣는 ‘세상을 바꿀 최신 과학 이야기’"
[한국Q뉴스] 장성군이 최신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군은 2일 열리는 제1229회 장성아카데미에 이선호 강사를 초청했다.유튜브 채널을 통해 '엑소쌤'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호 강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다.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를 1년 만에 수석으로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를 취득했다.현재, EBS 오디오 지식이 '엑소의 이건무슨사이언스', KBS 라디오 '엑소의 오마이과학'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콘텐츠 '유재석의 범인은 바로 너'자문도 맡고 있다.이번 강연에선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우주 등 분야별 최신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지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펼쳐진다.복잡한 과학 개념을 대중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낼 예정이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최신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한편 오는 16일 장성아카데미에선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역발상에 길이 있다'는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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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래농업 혁신 현장 방문…협력 기반 구축 본격화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종자 생산 기반과 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31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라남도 종자관리소와 반남면 소재 스마트농업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종자 생산 및 관리 현황과 미래형 농업기술 적용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보증 식량작물 종자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체계를 확인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농업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라남도 종자관리소는 벼, 보리, 콩 등 국가보증 식량작물의 원종을 생산하고 이를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핵심 기관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의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강 권한대행은 종자 생산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며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방문한 스마트농업센터에서는 무인 자동화 농작업 시스템과 미래형 농경지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해당 센터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 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나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종자 생산 및 보급 체계와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강상구 권한대행은 "종자 산업과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라남도 종자관리소와 스마트농업센터, 나주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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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세살수장치 지원사업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과 폭염 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세살수장치 보급과 함께 농가 교육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3월 27일 보조사업 대상 농가와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저온 및 폭염 대비 미세살수장치 지원사업'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저온과 폭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요령과 시공 기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아울러 과수 화상병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보조금 집행 시 전용 통장을 활용한 금융거래 원칙과 각종 증빙서류 준비, 정산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나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 농가와 농협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의 원활하고 투명한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미세살수장치는 단순한 관수 시설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농업기술"이라며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절차와 기준을 충분히 숙지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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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운영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6일 11개 읍 면 맞춤형복지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운영 지침 변경사항과 성과평가 대비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앱을 활용한 홍보 및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영암군은 복지기동대 운영 체계를 정비해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남형 복지모델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변경된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효율적인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앱을 활용한 복지기동대 활동 홍보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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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남해신사 춘계 대제 봉행
[한국Q뉴스] 영암군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가 30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신사 춘계 대제'를 봉행했다.이번 대제는 초헌관인 시종면장을 비롯해 아헌관 시종초등학교장, 종헌관 월출산농협조합장 등 12명의 제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의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나라의 평안과 지역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제례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남해신사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전통 제례가 미래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남해신사는 동해묘, 서해단과 함께 삼해를 대표하는 해신제 가운데 하나로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제례 공간이다.일제강점기 중단됐다가 2001년 복원 이후 현재까지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영암군은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남해신사 제례 봉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계승과 활용에 힘쓸 계획이다.박복용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장은 "남해신사 제례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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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축 난산 대응"야간 휴일 공수의 응급대기 지원사업"추진
[한국Q뉴스] 영암군은 봄철 가축 분만 증가 시기를 맞아 난산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수의를 대상으로 한 '야간 휴일 응급대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 젖소 등 가축 분만이 집중되는 시기에 야간이나 휴일에도 수의사의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난산 및 분만장애 등에 신속 대응해 가축 폐사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사업 내용은 공수의가 야간 및 휴일에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기할 경우 1일 10만원의 응급대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수의의 응급대기 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이며 농가에 지급되는 비용이나 진료비를 보전하는 사업은 아니다.참여 동물병원 및 공수의 연락망은 읍 면을 통해 농가에 사전 안내되어 있으며 농가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안내받은 동물병원에 직접 연락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에는 모아동물병원, 다나동물병원 2개소가 참여해 야간 휴일 응급대기 체계를 운영한다.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긴급 대응체계 강화 가축 폐사율 감소 농가 피해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영암군 관계자는 "야간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수의 대기체계를 강화한 것"이라며 "농가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체 없이 연락해 피해를 최소화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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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 삼호고서 ‘사랑의 삼각김밥’나눔
[한국Q뉴스] 영암군이 등굣길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아침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를 전했다.영암군자원봉사센터와 (사)영암군새마을회는 3월 30일 오전 삼호고등학교에서 '사랑의 삼각김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이른 새벽부터 준비됐다.새마을회 회원들은 오전 4시부터 직접 삼각김밥을 만들고 포장하며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준비된 삼각김밥과 음료는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 500명에게 전달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여기에 바나나를 더한 아침 꾸러미로 풍성함을 더했다.이번 나눔은 청소년 결식 예방과 함께 우리 쌀 소비를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단체가 상생 투자해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응원의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자원봉사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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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장애인복지타운 현장 점검… 이용자 중심 서비스 향상 모색
[한국Q뉴스] 김제시는 31일 이현서 부시장이 관내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의 핵심 거점인 장애인복지타운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장애인 관련 주요 시설이 집적된 장애인복지타운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시장은 각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설 전반을 라운딩하며 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이용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시설 간 연계 현황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이 부시장은 “장애인복지타운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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