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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현업종사자 대상 안전체험교육장 현장견학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31일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에서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체험교육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현업종사자 등이 실제 사고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소속 현업종사자와 업무 담당자 42명이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넘어짐 사고 체험 협착 끼임사고 예방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개인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 강사의 설명과 반복 체험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직접 느끼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를 됐다”며 “앞으로 작업 전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단순 이론교육보다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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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마을회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한국Q뉴스] 고흥군은 31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부터 관내 5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연차별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36대 설치를 완료했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정상적으로 뛰게 하는 응급 의료 장비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각 마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등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와 함께 사용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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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 운영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 영광군 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영광군의 지역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통해 민 관 산 학이 협력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지향적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영광군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공동체 돌봄 E-로컬 융합인재양성 교육과정 글로컬 특화교육 지산학 연계 인력양성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도를 살펴보기 위해 특구사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총 302명의 군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영광군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지역교육 발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영광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특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체계 강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산업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아이부터 청년까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영광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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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벼 농자재 지원단가 ha 당 20만원으로 상향
[한국Q뉴스] 영광군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사업 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당초 14억원인 사업비를 17억원으로 3억원 증액하고 지원단가를 ha당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는 약 17.6% 인상된 수준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 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특히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중동 사태 발발 이전 대비 6.7%에서 최대 12.8%까지 상승했으며 요소 비료 원자재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다.농업용 필름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역시 수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농가 경영 부담과 농자재 확보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벼 재배 필수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2025년 제정된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로 영광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해 농업 분야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타 시군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군은 벼 재배농가 약 5370여 호, 8700여 ha를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식량안보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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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구례300리 벚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가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 129킬로미터의 벚꽃길과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소풍'이라는 콘셉트로 섬진강과 서시천 일원을 따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축제에서는 벚꽃야행, 다른 그림 찾기, 멍때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됐다.특히 벚꽃야행은 야간 경관조명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소원 등을 들고 서시천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벚꽃길을 선사했다.또한 벚꽃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붐벼 활기를 더했다.인디언 텐트 등에는 가족들이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자연스러운 피크닉 분위기가 연출돼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구례를 찾아주셨음에도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미진했던 부분은 좀 더 세심하게 보완하고 성과는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례 300리 벚꽃길은 이번 주까지 화려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에는 꽃잎이 흩날리는 낙화의 장관까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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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호응
[한국Q뉴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어린이집 등 시설장과 함께하는 건강한 간식 만들기 도전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간식 만들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례군 특산물인 오이를 활용해 바게트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가공식품을 지양하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그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례 특산물을 활용해 조리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다른 시설장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인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구례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기존 어린이 이용 시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관내 어린이 사회복지시설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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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출범 대비 지역 맞춤형 신규 사업 발굴 및 대응 전략 모색
[한국Q뉴스] 보성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통합특별시 체제하에서 보성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성군 통합 TF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0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개 분야 38건의 신규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분야별로는 행정 문화관광 9건 복지 교육 6건 지역개발 환경 11건 농림 수산 12건이다.특히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주요 과제로는 율포 봇재 일원 관광특구 지정 및 경전선 폐선 부지 활용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보성 차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주암호 권역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및 갯벌 연금 도입, 경전선 전철화 사업 조기 착공 및 중남부 광역생활권 공동사업 운영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해 통합 추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또한, 사업 타당성 조사,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실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남 광주 통합은 보성군이 남해안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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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A 플랫폼 구축"농업 AI시대 열어간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 순천대 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 실증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고추 기계 수확 시스템 구축 등 밭작물 기계화, 블루베리 등 기후온난화대응 과수 신품종 실증, 논 밭 온실가스 공간 정보 지도 구축 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대동 등 관련 기업과 함께'누구나 쉽게 안전하게'농업 경영을 할 수 있는 AI 로봇 활용 미래농업 모델도 개발해 나가고 있다.특히'농업 A플랫폼'구축은 지난 1년여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핵심과제로 1단계 통합관제체계 구축, 2단계 지역특화품목인 고구마 정밀농업 및 통합관제 실증, 3단계로 노지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삼성SDS 컴퓨팅센터 등 국가AI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농업도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며"삼산면에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AI 농업 연구에서 현장실증, 기술보급, 교육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진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되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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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행사 운영
[한국Q뉴스] 해남군립도서관은 4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도서관 행사는 4월한 달 동안 강연, 체험, 공연, 원화 전시 등이 마련된다.주요 행사로는 4월 23일 오후 7시, 2026 해남'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의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18일 오전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헌책을 신간 도서로 교환해주는'책 교환전 헌 책 다오, 새 책 줄게 '행사가 열린다.헌책을 가져오면 새책으로 현장에서 교환해 갈수 있다.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15일 오전 10시 뮤지컬 책 속에 갇힌 고양이 공연이 진행되고 11일에는 초등학교 5 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우드버닝 독서대 만들기''딸기모찌 만들기'체험 행사가 열린다.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4월 12일부터 19일 동안 도서관 주간에는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꽝 없는 뽑기'이벤트 책도 빌리고 행운도 뽑아요를 운영해 다양한 도서관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이 외에도 조승혜, 정주희 작가의 다람쥐의 구름, 영원한 미자 씨 원화를 전시한다.책속에 삽입된 정교 하고 따뜻한 색감의 원화들을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 오면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잡지 무료 나눔, 도서 대출 두배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군 관계자는"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 스며드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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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통도시 전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집중’
[한국Q뉴스] 전주시가 생태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생활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데 집중키로 했다.시는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전주'를 목표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확충 등 자전거 정책 3대 분야,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시는 지난달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총 189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시는 이 중 10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대상자와 예비자를 결정했다.이후 시는 신청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첫째 주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시민은 전주시 및 완주군 소재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자전거의 생활교통 수단화를 촉진하고 탄소 배출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어린이와 초 중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안전교실과 면허교실, 자전거도로 연수, 기초 정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시는 오는 4월 중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등 시민 참여형 자전거 행사를 개최하고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과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시에 시는 최근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단 방치 킥보드 단속과 정비를 강화하고 안전지킴이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 확충해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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