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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걷기 프로그램‘수요일엔 남원 한바퀴’ 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걷기 실천 프로그램인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 동네 시니어 걷기리더'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이끈다.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사랑의 광장에 집결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마친 후, 요천로 일원 약 3km 코스를 함께 걷는다.현장에는 운동 지도사와 걷기리더가 배치되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마무리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시니어 걷기리더들은 프로그램이 열리는 수요일 외에도 평일 동안 도통동, 향교동, 노암동, 금동 등 각 지역에서 꾸준히 걷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걷기 실천을 돕는 것은 물론, 주민 주도의 자조적인 걷기 모임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니어 걷기리더를 중심으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걷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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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주관기관 선정
[한국Q뉴스]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지난 3월 25일 최종 선정됐다.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창업보육센터를 선정해 지역의 특화자원을 연계한 창업보육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창업,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산업연구원은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6천6백만원을 투자해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올해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지며 입주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화를 목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화 기술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개발 생산 지원 국내 마케팅 지원 등이다.내년에는 지식재산 확보 인증 임상 시험 검사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투자유치 기반 조성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고도화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산업연구원은 2025년 4월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첨단산업비즈센터에 9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다.이영철 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영 안정화부터 제품고도화,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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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추가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형 1대1 제공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고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의 3가지 유형의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통해 1대1로 제공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이용자의 선택권과 다양화를 위해 시 군 구당 2개소 이상 기관운영을 권장함에 따라 1개소 추가 주간 그룹형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 비영리 민간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 자격 확인 및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위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2년 11개월 동안이다.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가족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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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 화순 명소 버스킹’ 본격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4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명소에서 '2026 화순 명소 버스킹'공연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4월 4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꽃강길 음악분수대 앞에서 오후 7시 20분, 일요일에는 남산공원 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약 40분간의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다만 우천과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특히 꽃강길 음악분수와 연계한 공연은 일몰 시간에 맞춰 화려한 분수 쇼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장르 또한 풍성하다.통기타 가수들의 감성적인 포크송은 물론, 격조높은 클래식 앙상블, 어쿠스틱 밴드, 퓨전국악, 재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화순의 주요 명소가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봄꽃과 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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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빛 물든 유채꽃 향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꽃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관광객 맞이에 나섰다.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스포츠파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주차장부터 유채꽃 단지까지 도보 약 3분 거리로 접근성도 우수하다.이와 더불어 현재 영산강정원에는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이 정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꽃 경관 조성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꽃단지를 통해 체류형 관광 여건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유채꽃이 나주의 봄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시가 영산강 둔치 일원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맞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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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주유소 특별 할인 시행
[한국Q뉴스] 보성군은 4월 3일부터 6월까지 관내 주유소 이용 시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기존 14%에서 최대 25%까지 확대하는 특별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에 구매 시 10% 선할인과 결제 금액의 4% 캐시백이 제공되며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는 주유소 결제 시 11% 추가 캐시백이 적용돼 최대 2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혜택은 보성군 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에서 가능하며 캐시백 적립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다만, LPG 충전소와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적립된 캐시백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의 ‘캐시백 ON OFF’ 기능을 통해 활성화되며 설정 시 이후 결제 금액에서 우선 차감된다.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유지되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으로 적용된다.이번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구매 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하는 등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관내 농 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창구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지역상품권 Chak’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비대면 발급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보성사랑상품권은 군민 가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을 지탱하는 든든한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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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3회 보성벚꽃축제’․‘제22회 문덕면민의 날’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보성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 ‘제13회 보성벚꽃축제’ 와 ‘제22회 문덕면민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와 문덕면민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보성왕벚나무터널을 배경으로 지역 대표 봄축제로 운영된다.길이 5.5km에 이르는 보성왕벚나무터널은 주암호의 자연경관과 함께 만개한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구간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행사 주무대에서는 풍물놀이, 국악, 난타 등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지역 생산자가 운영하는 특산품 판매 부스와 동호인 목공예 전시,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군은 행사 기간 중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 입구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시로 운행한다.아울러 보성왕벚꽃터널을 따라 걸으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도보 이동 코스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보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 조연옥 위원장은“지역민이 함께하는 제13회 보성벚꽃축제를 통해 보성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며“다시 피는 벚꽃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성왕벚꽃터널에서 2026년 봄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장 내에서 보성녹차 무료 시음 행사가 진행되며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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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도약하는 청렴 문화"…함평군 농업기술센터, ‘202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직 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농정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함평군의 반부패 청렴도 향상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공공 재정 적정 집행 점검 직급 직무별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센터는 올해 청렴 체감도와 노력도 등급 동반 상승을 목표로 분기별 정기 캠페인과 더불어 전 직원 청렴 교육 이수를 추진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방침이다.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함평군 농업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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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참여, 1,25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가 참여한 전남 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출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서남권에는 국비 750억원을 포함한 125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가 조성될 예정으로 광양시는 지역 벤처 스타트업 육성과 첨단 제조 창업 기반 확충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성장펀드는 모태펀드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기업 대학 금융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 출자하는 지역 벤처모펀드다.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해 서남권, 대경권, 대전, 울산 등 4개 권역이 최종 선정됐다.서남권 펀드는 모태펀드 750억원을 기반으로 지방비와 민간 자본을 더해 125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앞으로 12년간 운용될 예정이다.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협력해 2024년부터 지역 벤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펀드 조성을 추진해 왔다.2024년에는 펀드 출자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2025년부터는 펀드 출자 목적의 기금을 조성하는 한편 공모펀드 출자확약서를 제출하는 등 투자 재원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이번에 결성되는 펀드 자금의 60% 이상은 전남 광주 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되며 출자 지자체에는 출자액의 2배 이상을 투자하도록 돼 있다.이에 따라 광양시의 첨단 제조와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광양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에 편중된 벤처투자 자금을 지역으로 유도하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광양시의 전략적 협력 기업인 포스코홀딩스도 이번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광양시와 포스코홀딩스는 그동안 ‘그라운드 광양’과 ‘벤처밸리 육성사업’을 통해 민관협력 벤처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시는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창업기업 발굴부터 육성, 기술개발, 사업화, 투자,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광양시는 첨단 제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제품 제작과 양산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건립 창업가의 정주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스타트업파크’조성 등을 통해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 연계한 ‘제조창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광양시는 보육-실증-투자-양산-정주를 아우르는 종합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은 광양시가 추진해 온 벤처 생태계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지역 앵커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제조 창업 기반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쟁력 있는 창업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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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노인복지에 1,081억원 투입
[한국Q뉴스] 광양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시는 100세 인생 활기찬 노후를 비전으로 ‘광양시 제2기 노인복지 기본계획’에 기초한 올해 시행계획에 따라 5개 추진전략, 43개 사업에 총 108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광양시는 광주 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도시이자, 평균연령 44.4세로 전국 평균 45.9세, 전남 평균 49.6세보다 낮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다.노인 인구 비중도 17.4%로 전국 20%, 전남 28.4%보다 낮은 수준이다.그러나 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소득 공백 없는 노후생활 보장 광양시는 노후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은 174억 1천만원으로 전년보다 39억원 늘었다.이를 바탕으로 광양시, (사)대한노인회, 광양시니어클럽, 중마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전년보다 587명이 늘어난 414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양시니어클럽은 올해 온동네등하교안심봉사단 스쿨존치안지킴이지원단 시니어안전관리지원단 플라스틱자원순환지원단 온동네초등돌봄지원단 등 5개 신규사업을 추가해 일자리 유형을 넓혔다.광양시니어클럽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에게 소득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의한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보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스쿨존안전지킴이단, 시니어금융지원단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통합돌봄 강화 올해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병원과 시설 중심이 아닌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화됐다.광양시는 이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우수기관 견학, 통합돌봄팀 신설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또한 올해 1월에는 보건의료 장기요양건강 주거지원 일상생활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5개 분야 29개 사업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광양시 특화사업으로는 가정에서 물리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문재활지도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의료기관 진료를 돕기 위한 병원동행서비스가 있다.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협력의료기관 간담회 예방 중심 보건 의료서비스 확충 광양시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 중심의 보건 의료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건강증진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등을 비대면으로 지원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중보건의와 간호사 등이 직접 찾아가는 통합의료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치매 조기검진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노인예방접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2026년에는 요실금 예방사업을 시비로 추진해 어르신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AI IoT기반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의료취약지 방문건강관리사업 어르신 친화 지역환경 개선 광양시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운영 경로당 환경개선과 물품 지원 파크골프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 11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사업은 지난해 177만9387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노후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리모델링과 개보수를 추진하고 물품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개선했다.올해는 경로당 운영비를 늘리고 신규 사업으로 경로당 회장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광양시 지역봉사지도원’ 으로 위촉해 매월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진월면에는 전천후 실내게이트볼장을 조성해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호경로당 개소식,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 여가 문화 사회참여 지원으로 활기찬 노후 뒷받침 광양시는 어르신이 일상에서 가까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시 직영인 광양노인복지관 광양실버주택복지관과 위탁 운영 중인 중마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총 85개 과목의 노인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자치 동아리와 지역사회 협력사업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복지관별 특화사업도 이어지고 있다.웰다잉 인식을 위한 자아통합 프로그램 인생여정 그림책 프로그램 산넘고 물건너 미라클래스 등 각종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복지관별 특성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또한 경로식당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 5일 운영을 통해 하루 평균 350여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인 식사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노인복지관 문화대학프로그램 요가, 어버이날 행사 이와 함께 어버이날 행사는 행사 지원비를 늘려 보다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도서관에서는 신규 사업으로 책과 휴식을 결합한 시니어 독서쉼터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의 독서 접근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소득 돌봄 건강 사회참여 여가 등 어르신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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