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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경로당 어르신 대상 ‘손 씻기 체험교육’ 실시
[한국Q뉴스] 신안군은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개인위생 실천 강화를 위해 압해읍 경로당 34개소 이용 어르신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확인하는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점검 교육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반복 실습해 개인위생 실천 능력을 강화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손을 잘 씻는다고 생각했지만, 체험을 통해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신안군은 교육과 함께 전통시장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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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와 함께 31일 완주군 경천애인마을에서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올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86개 마을 주민과 시군 담당자, 중간지원조직 등이 참석했다.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문화 예술, 치유 힐링, 전통, 관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교육과 함께 우수사례 특강, 보조금 정산 및 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올해는 기초단계 40개 마을, 생생마을 플러스사업 42개 마을, 마을공동체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4개 마을 등 총 86개 마을이 선정됐다.특히 2022년 생생마을 콘테스트 우수상을 수상한 남원 하주마을은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 힐링 프로그램과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김현철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마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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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자원봉사자 추가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8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시는 행사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원봉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추가 모집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원활한 국제행사 운영을 위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또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모집 기간이 짧은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활동하며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자원봉사자 추가모집 포스터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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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취산진달래축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영취산 일원이 봄빛으로 물든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맑은 날씨와 함께 행사장에 3만 8천여명의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번 34회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새롭게 변경된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오재환 사)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축제는 후원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수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완성도 높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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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임 회장 취임, 귀농귀촌 현장중심 활동 확대로 협의회 역할 강화
[한국Q뉴스]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30일 고창군 농업인회관에서 제9 10대 회장단이 취임식을 열고 새 회장단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군의장,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취약계층 주택수리봉사, 제과제빵 기부봉사 등으로 귀농귀촌협의회가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온 박만석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오세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훈 신임 회장은 앞으로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의회 임원과 각 지역별 지회장과 함께 신규 회원을 확대하고 조직력도 한층 강화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 정보 제공,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고창군수는 "고창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함께 해결하며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의 상생을 강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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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구례 농관원-곡성군-구례군,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 구례사무소는 곡성군, 구례군과 2026년 공익직불제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농관원 곡성 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 공익직불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편의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농관원 곡성 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하였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농관원 곡성 구례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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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일 축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협약업체의 후원을 받아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태어나줘서 고마워’생일 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3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 협약업체인 파리바게뜨 무안점과 수정과일에서 후원하는 생일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27일에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박신배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동에게 생일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업체들의 후원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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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현경–망운–해제 직행 노선 신설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무안 현경 망운 해제를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 1월 20일 해제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당시 해제면 주민들은 저녁 시간대 대중교통 부족으로 중 고등학생들이 하교 후 귀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이후 운송업체인 무안교통(주)과 협의를 거쳐 해당 구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이동시간 단축과 이용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저녁 시간대 학생들의 귀가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직행 노선 신설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선하고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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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연극 ‘7시에 만나’ 4월 9일 공연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연극 ‘7시에 만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형식의 로맨틱 드라마로 첫사랑과 추억, 놓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연극 ‘7시에 만나’는 2022년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티켓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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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는 3월31일 폭력 피해 청소년 및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월 25일 전남청소년성문화센터에 이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는 것으로 폭력 피해 청소년 및 관련 피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위기지원 체계 구축 폭력 피해 청소년 및 관련 피해자에 대한 상담 의료 수사 법률지원 연계 위기청소년의 긴급 보호 및 사례관리 협력 피해 회복지원 및 안전 확보 방안 마련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동안 공교육 체계 밖에 있어 소외되기 쉬웠던 청소년들도 성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 발생 시 전문적인 상담 의료 법적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받을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경 센터장은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폭력 피해 청소년과 피해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장흥군의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및 부모상담, 청소년전화1388, 청소년폭력예방교육,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긴급구조,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찾아가는상담 동반자사업, 학교밖청소년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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