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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특색있는 어린이공원 조성으로 ‘녹색 복지’
[한국Q뉴스] 양산시는 노후화되어 방치된 어린이공원을 지역 맞춤형 공원으로 재조성 해 휴식·문화·놀이공간 등 복합 여가생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양산시 북정동에 소재하는 느티나무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은 2020년 10월 준공했으며 도심 속 활기찬 녹지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은 창의적 형태의 놀이기구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소설‘허클베리 핀의 모험’스토리텔링을 통한 모험 놀이공간을 조성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생태 휴식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정서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산시의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추진은 2021년 2월 현재 공사 진행 중인 가촌신기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삼대 어울림 상북 꿈샘어린이공원 조성, 양주 황산어린이공원 정원형 주민체험공간 조성 사업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원 재정비를 통해 모두가 즐겨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해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한 야외활동 및 도심 활성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특색 있는 공원 조성으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주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찾아오는 공원으로 재탄생될 것”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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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움직임
[한국Q뉴스] 최근 김일권 양산시장이 관내 임대인들에게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는 친필 서한문을 보낸 가운데 진심이 담긴 서한문을 보고 격려와 동참의사를 밝히는 임대인들이 늘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일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김일권 시장 친필 서한문을 1만7000여 임대인에게 보냈다.
김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했다”며 “여러분의 참여는 대부분 소상공인인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반으로 나눌 수 있는 만큼 행복은 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면서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요청했다.
이 같은 서한문은 최근 임대인들에게 전달되면서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이 늘어나는 한편 양산시에 임대인들의 격려와 동참을 약속하는 전화도 쇄도하고 있다.
실제 양산시 하북면에 거주하는 임대인 김영철 씨는 양산시에 전화를 걸어와 “진심이 담긴 서한문을 보고 감동을 받아 그 뜻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달 임대료를 큰 폭으로 인하했다”며 “김일권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양산시민 모두가 뜻깊은 일에 동참해 코로나 위기를 잘 이겨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양산시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더욱 확산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는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한도를 작년 50%에서 75%로 상향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진해서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상생을 통한 위기극복을 위해 더 많은 임대인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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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양수발전소 노사합동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산청양수발전소 노사가 시천면 지역 내 경로당 30곳과 취약계층 15가구에 3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성금을 전달했다.
산청양수발전소 노사는 명절마다 경로당을 방문해 쌀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에도 경로당에 쌀 33포대, 라면 33박스를 기탁하는 한편 시천면 취약계층 15가구에 성금을 기탁했다.
김태곤 산청양수발전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면민이 힘든 요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이웃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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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건강은 산엔청쇼핑몰로 지키세요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에서 오는 26일까지 ‘정월대보름 건강기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산엔청쇼핑몰과 ‘네이버쇼핑’에 입점된 ‘산엔청쇼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최대 30% 할인, 무료배송 등이 진행된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스토어찜, 소식알람 동의 시 1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후기 작성 고객에 500원의 적립금도 지원한다.
주요 상품은 잡곡과 나물, 전통간장, 참기름, 호두정과 등 24개 상품이다.
구매는‘산엔청쇼핑몰’홈페이지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주문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맛과 품질이 우수한 산청 농특산물 중 세시풍속과 함께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엄선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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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원봉사자 간병인 고용 땐 비용 지원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이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2021년 자원봉사자 간병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돼 있으면서 자원봉사 활동 누적시간이 총 500시간 이상인 산청군민이다.
자원봉사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간병비용을 지원 하며 자원봉사자 1인당 연간 최대 40만원 이내의 간병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간병 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는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산청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포상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봉사활동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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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귀농귀촌 파트너가 돼 드립니다”
[한국Q뉴스] 산청군이 올해부터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다양한 귀농귀촌인 정착·도시민 유치 신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6000만원을 확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인 농촌체험교육 귀농귀촌 멘토링 지원사업 등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최장 6개월 간 주거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 운영자에게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
산청군은 현재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귀농귀촌인 농촌체험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체험활동과 기초 실용지식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귀농귀촌 멘토링 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을 귀농귀촌인의 멘토로 지정,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신규사업 이외에도 매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에 관심을 가진 도시민에게 산청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축제·박람회 상담부스 운영, 귀농귀촌 안내도우미 운영, 귀농귀촌 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신규사업은 물론 기존 사업들도 추진계획에 따라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귀농귀촌 지원사업과 정책 덕분에 지난 2019년 321가구 511명, 2020년 401가구 707명의 귀농귀촌인이 우리 산청군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가꿔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제2의 삶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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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초 시민천문대 새롭게 태어나
[한국Q뉴스] 영남지역 최초 시민천문대인 김해천문대가 새롭게 태어났다.
김해시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0억원과 시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2002년 개관한 김해천문대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2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시관동의 매표소에서 전시실 입구와 이어지는 공간의 냉난방기 교체, 벽면·바닥 리모델링, 전시물 개선을 통해 전시관동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개선했다.
특히 천체투영실은 2002년 조성한 투영기, 좌석 등을 전체적으로 교체했으며 새롭게 도입한 하이브리드 천체투영기는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2일부터 정상운영에 돌입한다.
하이브리드 천체투영기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 디지털 프로젝터를 결합한 형태로 100만개의 별을 투사하는 아날로그 프로젝터와 4k급 레이저 프로젝터가 천체 이미지를 함께 투영하는 방식이다.
타 천문대에 비해 투영실 규모는 작지만 규모가 작은 만큼 투영되는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이는 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프로젝터를 통해 투영되는 우주 영상은 우주를 탐사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시는 최근 4년 연속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의 올해 예산 2억8000만원으로 관측동의 전시물을 개선하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별헤는 밤 행사, 여름밤 은하수 캠프, 시민참여형 공개 관측회와 같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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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문화도시 김해가 그리는 2021년 문화예술정책 방향은?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올 초 법정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2021년을 김해문화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아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전환 뉴딜 로컬 공간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정책 방향의 새 틀을 짰다.
최근 문화정책의 무게 중심이 중앙에서 지역으로 옮겨오는 본격적 지역문화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시는 명실 공히 문화도시다운 골격을 갖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환 분야는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등 도시에 새로운 문화를 입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5년간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법정 문화도시 사업은 시민 주도형 총 3개 분야 9개 과제 29개 사업들이 펼쳐지며 시민 문화력 증진, 도시의 DNA 발견, 지속가능성 마련 등을 통해 지역문화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도전했다.
지역의 창의적 문화 역량을 효과적으로 집약해 3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국내심사, 6월 유네스코 본부의 국제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지정에 이르겠다는 각오다.
뉴딜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지역 박물관의 스마트 박물관화를 골자로 올 7월 개관예정인 김해한글박물관에 실감콘텐츠 전시시설을 설치하는 등 꾸준히 관람객들에게 능동적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공공예술 기획 및 예술인 창작 지원도 이어간다.
시립예술단 온라인 공연 등 일상 속 언택트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여가는 데 주력한다.
또 지난해 개관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도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킬러콘텐츠로 엮어내는 시도도 병행한다.
로컬 분야는 가야문화를 기반으로 한 김해다움을 표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연지공원에서 4일간 펼쳐지는 제44회 가야문화축제는 총 7억원의 예산으로 미디어분수를 활용한 수상 무대 설치, 각종 비대면 공연, 오페라 허왕후 갈라 공연 등 가야의 정체성을 새롭게 드러내는 축제로 구성했다.
오페라 형식을 통해 허왕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창작 오페라 ‘허왕후’ 는 올 4월 김해문화의전당 초연을 시작으로 9월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올려 질 예정이다.
또 김해가야금축제, 전국선면예술대전, 김해예술제, 김해국제음악제,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전국공모김해미술대전 등 다양한 예술행사들도 순차적으로 열려 김해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일조한다.
공간 분야는 장소 기반 문화가치의 확산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공간들을 재발견하고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물관 도시’라는 도시브랜드를 반영해 현재 10개소인 등록 공립박물관을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는 가운데 총 5개소의 신규 박물관 건립을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삼계동 화정공원 일원에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김해복합문화나눔센터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올 4월에 첫 삽을 뜰 예정이며 작년 10월 착공한 김해문화원 리모델링 공사는 올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슬로시티문화창작소 역시 요가와 명상을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올해는 우리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해인만큼 이에 걸맞은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며 “분야별로 계획한 정책들을 차질없이 수행해가면서 문화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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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활기찬 노년을 위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한국Q뉴스] 김해시보건소는 만성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인공관절 수술 및 의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 이내로 수술료 및 간병비 등을 포함해 한쪽 관절 100만원, 양쪽 관절 200만원 이내로 지원 가능하며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져 약물이나 기타 보존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올해 1월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받은 이 모 어르신은 “무릎이 아파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수술 후 발걸음이 편해져 산책도 다니고 살 것 같다”며 김해시보건소의 수술비 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강선희 건강증진과장은 “백세시대 청장년뿐만 아니라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 역시도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건강관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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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LP가스시설 관리실태 전수조사
[한국Q뉴스] 김해시는 4월까지 LP가스시설 관리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 도내 연이은 단독주택 가스 폭발사고로 인해 가스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
법적 정기검사 대상인 가스사용시설 2,500개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검사 이행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스사고 우려가 높은 비검사 가스사용시설 3만개소는 가스공급자에게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한다.
검사 미이행, 가스 누출 등 부적합 시설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가스 공급자와 사용자의 법적의무 위반사항은 시정 조치 후 과태료 부과, 사업정지, 공급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시는 2005년부터 가스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서민층 가구의 가스시설 개선과 가스타임밸브 보급을 작년까지 20억5700만원의 사업비로 1만3,651가구를 지원했다.
시는 내년 일반가구의 가스시설 개선사업 확대를 위해 수요조사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LP가스시설에 대한 공급자와 사용자의 자율점검 정착과 가스관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가스사용 홍보물을 배부하고 정기적인 LP가스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가스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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