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2021년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 사업 시행
[한국Q뉴스] 2020년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의 전국 확대 시행으로 진주시가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이상인 주유소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지난 해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 사업비로 15개 사업장에 58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1억 9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30개소의 영세 주유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한국석유관리원에 등록된 연간 판매량이 2000㎥미만인 주유소로 대기업이나 농협에서 직접 운영하는 주유소는 제외된다.
지원금의 규모는 연간 판매량 및 회수설비 조기설치 기한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계속 신청 가능하며 유증기 회수용 펌프, 유증기 회수용 호스 등 주요설비에 따른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 토목·배관공사비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의무설치 기한이 2022년 12월 말까지인 연간 판매량 1000㎥ 이상 2000㎥ 미만인 주유소의 경우 조기 설치에 따른 보조 지원이 올해까지이므로 놓치지 말고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9
-
진주시 훈증없는 신선딸기, 호주 첫수출길 오르다
[한국Q뉴스] 진주시는 농산물 수출단지 중 하나인 파머스팜에서 생산한 진주딸기가 3월 17일 선적식을 갖고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한국산 딸기가 호주로 수출할 수 있게 되어 2018년에 첫 수출되었으나 벗초파리에 대한 훈증소독 요건으로 수출을 지속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3년간 연구 사업을 실시해 겨울에 재배되는 딸기 온실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벗초파리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연구 결과를 호주 검역당국이 인정했다.
이에 따라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 검역관이 온실 트랩 조사를 통해 벗초파리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훈증소독 없이 호주로 수출할 수 있는 완화된 수출 검역요건이 2020년 말에 합의됐다.
진주시는 지난해 농산물 수출 분야에 21개 사업, 110억원을 지원했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수출 활성화 사업비 10억원을 증액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해는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등 수출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 했다.
그 결과로 파머스팜은 17일 딸기 250kg를 시작으로 3월 한달 간 약 1.5톤을 수출하게 됐고 매년 지속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호주 수출을 계기로 매년 고품질 진주 딸기의 수출이 증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9
-
2021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말하기 대회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미래명품 교육도시’ 슬로건을 내걸고 관내 9개 중학교 2학년, 3학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외국어교육 동기부여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2021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영어말하기 대회는 관내·외 전문가들이 작성한 스티브잡스, 방탄소년단 등 명사 영어연설문을 암송하는 방식으로 각 학교에서 예선을 개최하고 예선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5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대회에서는 최종 4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들은 거창군수상 수상과 함께 오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제주에서 개최될 거창군 글로벌 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받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교육현장에 이번 영어말하기 대회가 영어공부 동기부여는 물론 세계적인 안목을 키우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했다.
2021-03-19
-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자문위원 위촉 및 상반기 회의 운영
[한국Q뉴스] 청소년들의 바른 성문화 지킴이인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5일 ‘2021년 상반기 첫 회의’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 및 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과 상호 협력 체계구축을 위해 각 영역별 기관의 중간관리자급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에는 경상남도교육청, 사천교육지원청, 용현초등학교, 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사천시 보건소,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사천시 여성가족과,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동군청소년수련관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지원하는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10대들의 건강한 성과 아름다운 성장통을 치유하기 위해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이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도내 아동·청소년, 부모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 성교육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교육청 강지명 사무관은 “앞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청소년 성교육, 양성평등교육 사업에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서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9
-
사천~제주 간 카페리 첫 출항을 위한 문이 열리다
[한국Q뉴스] 사천~제주 간 카페리 여객선 ‘오션비스타제주호’의 보금자리인 삼천포 신항의 출입구 변경으로 첫 출항을 위한 문이 활짝 열린다.
19일 사천시에 따르면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에서 삼천포 신항 출입통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승객 편의제공을 위해 기존 모래부두 옆 출입구를 폐쇄하고 여객터미널 인근으로 입구를 변경했다.
신규 출입구는 사천~제주 간 여객선 ‘오션비스타제주호’의 운항 재개시기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오션비스타제주호’는 20일 저녁 11시 삼천포 신항에서 제주항으로 첫 출항을 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일주일에 4일 운항예정으로 화·목·토·일요일에 삼천포신항 여객부두에서 오후 11시에 출항하고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제주항에서는 월·수·금·일요일 낮 12시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션비스타제주호’ 운항선사인 ㈜현성엠씨티와 사천시는 사천~제주 간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의를 했다.
특히 운항선사에서 2020년 1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카페리 건조를 본격 시작하면서 사천~제주 뱃길을 가시화시켰다.
이에 사천시는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 내·외부 수리는 물론 냉난방기 및 CCTV설치, LED등 교체와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경남도에서도 부두 내 각종 항만시설을 정비하는 등 제주항을 잇는 뱃길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시설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사천시 관계자는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에서 삼천포 신항의 출입구를 변경하게 됐는데, 이로 인해 접근성이 용이하게 되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오션비스타제주호’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1-03-19
-
실안관광지내 한려해상 해양안전교육센터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사천시가 최근 환경부의 사천지구 한려해상 해양안전교육센터 조성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부지확보와 설계공모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2300만원의 예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사업으로 진행 중인 한려해상 해양안전교육센터의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6월 17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아 6월 21일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계공모는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자연친화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체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함이다.
한려해상 해양안전교육센터는 2023년까지 총 210억원의 사업비로 동서동 실안관광단지 내 12,000㎡의 부지에 건축면적 2,500㎡, 연면적 4,800㎡ 규모로 지어진다.
그리고 잠수풀과 해양안전교육실습장, 다목적강당과 강의실로 구성된 교육 및 체험공간과 수용인원 100명 내외의 생활관과 사무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올해 확보된 60억원의 사업비로 기본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도시계획 변경, 토지 보상과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착공은 2021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19년 4월 상설협의체를 결성하는 등 협업을 통해 한려해상 해양안전교육센터 건립 사업비 210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로 인해 한려해상 해양안전교육센터는 국가기관과 지자체간 협업의 모범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양 전문분야 종사자들의 역량 및 전문성을 배양하는 교육의 장인 동시에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사천시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상설협의체를 통해 70억원의 사업비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청사를 유치했고 초양도 전체를 국립공원에서 해제하고 광포만 일원을 대체 지정해 순천만을 능가하는 새로운 생태관광지로 조성하는 등 앞으로도 협업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강호명 관광개발팀장은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9
-
사천시, 민원행정 제도개선 추진
[한국Q뉴스] 사천시가 2021년도 민원행정 기본계획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민원행정 제도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민원서비스, 모두를 배려하는 포용적 민원서비스,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민원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제안을 받는다.
참여방법은 사천시 홈페이지에서 정보공개·민원→시민마당→국민생각함→안건클릭→로그인을 한 후 한 줄로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통합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9
-
남해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비 등 지원 확대
[한국Q뉴스] 남해군은 2021년부터 장애 정도가 심한 신장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이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 이하이고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 신청이 선행되어야 한다.
다만 의료급여수급자 등 다른 법령으로 지원받는 신장장애인은 중복 지원이 안 된다.
지원 사업으로는 혈관 및 복막 투석비와 신장 이식 검사비, 투석 혈관시술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혈관, 복막 투석비는 연 105만원 이내에서 지원되고 투석 혈관시술비는 2년에 1번씩 연 50만원, 신장 이식 검사비는 연간 1번 1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신장 장애인 투석비 등 지원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또는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 또는 방문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정춘엽 주민복지 과장은 “지속적인 신장 투석으로 육체적 고통과 경제적 빈곤에 처한 신장 장애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
남해군, 4월부터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개선
[한국Q뉴스] 남해군이 다음달 1일부터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을 개선해 주민 편의를 향상시킴은 물론, 환경 미화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읍 도심지역은 종이류 배출을 주1회에서 주2회로 증회한다.
이와 함게 기존 야간수거 시스템을, 주간수거로 변경해 환경미화원의 작업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읍 외곽지역과 면 지역은 재활용품 배출을 주1회에서 주2회로 증회하며 종량제봉투 수거요일은 월·금요일로 고정해 배출량이 많은 요일에 전 지역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을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남해군 홈페이지에 ‘대형폐기물 인터넷 신고 시스템’을 구축해 배출신청의 편리성을 제고했다.
‘남해군 폐기물 관리 조례’일부 개정으로 다양해진 대형폐기물 배출품목을 반영해, 기존 68종에서 75종으로 세분화 하고 일부 품목은 수수료가 인상 됐다.
하홍태 환경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재활용품 배출량 증가로 배출횟수 증회가 필요했다”며 “비대면으로 대형폐기물 신청방법을 마련해달라는 주민 요구를 수용하는 등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의 편리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3-19
-
남해군 향우 탁수덕 씨, 마스크 1만매 기탁
[한국Q뉴스] 남해군 향우 탁수덕 씨가 18일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은 KF-94마스크 1만매를 기탁했다.
남해군 미조면 출신인 탁수덕 씨는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고향 군민이 생각났고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고 일상을 회복해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귀중한 마스크를 기탁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에 힘입어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3-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