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삼문회는 4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남명 선비길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 삼가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명 조식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지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를 따라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삼가면 삼일기념탑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기양루와 동문터, 두모리정자, 덕진삼거리, 용계정, 북산정, 남명 조식 선생 생가지, 용암서원과 뇌룡정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인 삼문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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