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1년 신규직원 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19일 코로나19에 따라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내이동 일대의 쪽방거주 1인 청장년 세대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진행한 봉사활동은 주거 취약계층 보금자리 개선사업으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더굿세이브 3개 기관이 쪽방 거주자 보금자리를 개선코자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공단에서는 신규직원들의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2주간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마지막 날 봉사활동에 전원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보금자리 개선 사업에 앞장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단의 만능수리공 봉사단 및 신규직원들은 이날 낡고 위험한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도배작업 도색작업 장판교체 씽크대 설치 등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쪽방촌 주민들은 “낡은 전기배선 등으로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공단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됐다”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희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사회 공헌으로 공기업 책무 수행을 위해 공단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고 직원들에게도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19
-
합천군의회 제253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합천군의회는 지난 3월 19일 오전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3월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5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는 신경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합천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합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조례안” 외 1건의 안건을 심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합천군에서 추진 중인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관련해 타 시군 현장답사, 관련부서 간담회 등을 추진하기 위한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에 따른 현장 활동계획”이 제1차 본회의에 의결되어 공단 설립에 관한 적합성과 타당성을사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장진영 산업건설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간접민주주의를 보완하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국내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합천군 시설공단” 설립 과정에 숙의민주주의 도입을 촉구했다.
배몽희 의장은 이날 임시회에서 “지난 9일 종료된 읍면정보고회를 통해 건의된 주민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본격적인 영농기가 다가오고 있어 봄철 산불 및 해방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2021-03-19
-
합천군새마을부녀회 폐현수막 버리지 마세요~~
[한국Q뉴스] 합천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18개 읍면 부녀회장 및 총무, 미싱작업 재능 기부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폐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재활용센터 운영은 ‘2019년 폐현수막 무엇까지 만들어봤니?’란 주제로 부녀회원들이 함께 제안하고 의논해 생명살림 퍼포먼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폐현수막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많은 의견이 나오면서 시작됐다.
김선자 부녀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미싱작업을 해주신 부녀회원 및 재능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폐현수막으로 만든 시장가방, 선풍기덮개, 농촌 수확형 앞치마 등이 꼭 필요한 분께 전달되어 유익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3-19
-
합천군 국공립‘야로하나어린이집’ 개원식 가져
[한국Q뉴스] 합천군은 이달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신축 국공립 ‘야로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3월 19일에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문준희 군수, 배몽희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등을 비롯한 합천군 의원과, 하나은행 울산경남본부 김기철 대표, 하나금융재단 유동근 이사, 푸르지보육지원재단과 시공사 등이 참석했다.
야로하나어린이집은 군의 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따라 설치한 전국 28번째 하나어린이집이다.
야로하나어린이집은 총27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지상 1층 전체면적 323㎡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췄으며 운영은 지난해 9월 공모에서 선정된 최유란원장이 맡는다.
문준희 군수는 “농촌지역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집 건립에 힘 써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친환경 최신 시설의 설계 및 정확한 시공을 해주신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시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함께 키우는 합천’에 어울리는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1-03-19
-
허성무 시장, ‘창원산업선’국가계획 반영 위해 국회 방문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창원산업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서마산IC 진·출입로 선형 개선, 특례시 권한확보 등 굵직한 핵심 현안 해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지난 15일 3·15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창원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19일에는 국회를 직접 방문해 현안 해결의 핵심 ‘키맨’ 집중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19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영순 의원, 송언석 의원을 각각 만나 창원시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먼저, 허 시장은 ‘창원산업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부터 창원시에서 여러 차례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며 강조하고 있는 핵심 현안이다.
허 시장은 진해신항 조성과 창원·대구권의 산단 집적화로 철도수송 용량이 부족함은 물론,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정체가 심각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철도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대구산업선이 창원산업선으로 연결돼야만 창원-대구간 철도물류축이 형성되고 이는 향후 도로교통의 한계에서 벗어나 철도 중심 수송의 기반 마련으로 국가 기간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거점이 될 진해신항이 철도 중심의 수송 용량을 확보해 유라시아 대륙으로까지 이어지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중심지 역할을 하기 위해서 ‘창원산업선’이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허 시장은 서마산IC 진출입로 선형 개선에 대해 건의했다.
1973년 개설된 서마산IC는 연결로 평면교차운영과 진출입부 엇갈림 현상으로 교통혼잡과 정체는 물론, 해마다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허 시장은 “애초부터 잘못 설계된 구조로 시민들이 오랜시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며 서마산IC의 구조 개선의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도로공사가 선형개선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의원들과의 면담을 마치면서 “창원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의 플러스 성장과 시민 일상 대변혁을 위해 올 한해 동안은 부서별로 꼭 해결해야 하는 핵심 현안들을 선택하고 집중·반복적으로 건의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 등 필요한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해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유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국토위 의원들과의 면담 일정에 앞서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과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서영교 의원을 만나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올해 내 국회 통과와, 범정부 차원 특례시 추진점담기구 구성 지원,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 참석 요청을 논의하기도 했다.
시에 따르면, 4개 특례시의 지역특화발전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특례시 이양사무 집중심사와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국회 통과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특례시 차원에서 일일이 사안별·부처별로 대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일관된 정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특례시 추진기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3-19
-
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부서별 긴급 대책회의 실시
[한국Q뉴스] 거제시가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과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부시장이 코로나19 대응 부서별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지역 내 주요 문화시설은 수용인원의 30%로 인원이 제한되며 공공체육시설은 폐쇄, 민간체육시설은 오후 10시부터 운영이 제한된다.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는 이전과 같이 동일하게 연장되며 유흥시설 5종과 목욕장업에 이어 노래연습장도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박환기 부시장은“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잠재적인 전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시민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제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9
-
거제시, 공직자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시행한다
[한국Q뉴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직원들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가 소속 공무원과 해양관광개발공사 임직원에 대한 선제적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 나선다.
시는 별도의 조사반을 편성해 최근 거제시에서 시행하거나 시행 예정인 사업지 5곳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사업은 KTX 역사 예정지 KTX 역사 예정지 및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지 명진 신도시 연사 여객자동차 터미널 조성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조성지등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7년간 공무원 등의 부동산 거래내역을 전부 확인키로 했다.
이들 지역은 최근 거제시에서 주요 사업들이 추진되거나 예정된 곳으로 개발 관련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여부를 확인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5급 이상 공무원과 해당사업을 추진한 부서 및 개발사업 인허가 부서에 근무한 공무원을 비롯해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을 모두 포함하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임직원도 해당된다.
거제시는 대상자들에게 개인정보 이용 수집동의를 받아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자진신고를 받고 시청 홈페이지에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의 제보도 접수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사과정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내부징계 등 자체 처벌은 물론 부패방지법 공직자 윤리법 등 관련 법령 규정 등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하는 등 불법 투기와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측근인 정무특보, 직소민원실장 등과 함께 거제시 공직자 중 가장 먼저 이번 특별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변 시장은 “우리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엄정한 조사를 통해 불거지고 있는 부동산 투기의혹을 청렴하게 밝히고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
함안군장학재단, 제46회 이사회 개최
[한국Q뉴스] 지역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함안군장학재단의 이사회가 지난 18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장학재단 임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산승인,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정관변경 등의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장학재단은 이날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2020년 사업결산으로 세입과 세출을 각 22억 1842만원으로 승인했고 2021년 상반기 목적사업은 중학생 25명에게 740만원을, 고등학생 109명에게 8280만원을, 대학생 28명에게 4250만원을 장학금과 기숙사비로 지급하기로 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수여식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됐으며 각 학교로 전달해 학생들에게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9
-
함안군,‘학교폭력 멈춰’캠페인 참여
[한국Q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19일 오전 8시 00분, 가야읍 가야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함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날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에는 조 군수를 비롯해 정상율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미숙한 대처와 어른들의 무관심, 방관 등으로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자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군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고 학교주변 안전위해 요소 등을 점검하는 한편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13호분 정비공사 고유제 봉행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조근제 함안군수와 가야사담당관, 담당 공무원, 아라가야향토사연구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 정비공사 고유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유제는 아라가야 왕들과 주변에 정비공사의 시작을 알리고 공사관계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로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했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함안군에서 직접 집례를 진행했다.
고유제의 초헌관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맡았으며 조정래 가야사담당관이 아헌관, 조희영 아라가야향토사연구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았다.
이 날 행사는 말이산 13호분 정비공사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고유제 봉행, 시삽,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말이산 13호분은 지난 1918년 일본인 학자에 의해 도굴에 가까운 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100년 만인 2018년부터 2년간 우리 손으로 재조사를 하게 된 고분으로 가야 최초로 별자리와 무덤방 내 4벽면이 붉게 채색된 채색고분임이 공개되어 학계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말이산 13호분 정비공사는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전문가들의 자문과 문화재청의 검토를 거쳐 고분 축조 당시의 공법을 최대한 반영해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군수는 “말이산 13호분 정비공사가 무사히 잘 마무리되어 말이산 고분군의 아름답고 위대한 경관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 실사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고 내년에 말이산 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가 되도록 함안군민들과 함께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2021-03-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