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소년들의 바른 성문화 지킴이인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5일 ‘2021년 상반기 첫 회의’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 및 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과 상호 협력 체계구축을 위해 각 영역별 기관의 중간관리자급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에는 경상남도교육청, 사천교육지원청, 용현초등학교, 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사천시 보건소,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사천시 여성가족과,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동군청소년수련관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지원하는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10대들의 건강한 성과 아름다운 성장통을 치유하기 위해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이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도내 아동·청소년, 부모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 성교육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교육청 강지명 사무관은 “앞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청소년 성교육, 양성평등교육 사업에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서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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