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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옥상 쿨루프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쿨루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쿨루프란 햇볕을 반사, 방사시키며 방수효과가 있는 밝은색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건물 내부 열전달을 줄이는 공법이다.
옥상에 쿨루프시공 후 기존 옥상과 비교하면 옥상표면은 15~30도, 실내온도는 3~4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실내온도 감소에 따른 냉방비도 20%절약돼 온실가스배출량 6%의 감축효과가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노후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일반계층 2가구, 사회취약계층 1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옥상방수 공사, 쿨루프 공사 시공비 차액을 차등 지급하며 사회취약가구는 최대 100m2 15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100m2 75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24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함양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공을 원하는 건축주는 방수 도장업체를 통해 신청하고 업체에서 사업신청과 보조금을 군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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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포괄적인 대도시 특례권한 확보 위해 본격 행보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19일 정부 서울청사와 국회를 차례로 방문해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과 서영교 행안위 위원장을 만나 특례시 이양사무를 대폭 포함한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의 올해 내 국회 통과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에게 4개 특례시가 공동 작성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이 자리에서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의 올해 내 국회 통과를 위해 상반기 내 대도시 특례사무를 우선적으로 집중 심사, 반영 해줄 것을 건의했다.
4개 특례시는 “특례시 규모와 역량에 맞는 과감한 권한 이양을 통해 현재 道 중심의 획일적 국가 자원 배분 및 지방자치제도로는 지역특성이 반영된 도시발전계획을 세울 수 없어, 지역균형발전 기회를 박탈함은 물론 道의 지위에 예속되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점도 공동 건의문에 담았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특례시의 실질적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기 책임 하에 사무가 처리 가능하도록 단순 사무 중심이 아닌 기능사무 위주의 포괄적 사무가 이양돼야 한다”며 “범정부 차원의 특례시 전담기구가 없어, 4개 특례시가 중앙부처 및 道와 개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부처 간 이견을 조정할 수 있는 전담기구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허 시장은 “지방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근본적인 토대 마련을 위해 창원은 특례시를 선택했고 모든 권력과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에 특례시의 발전이 국가 균형 발전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길인만큼 특례시 출범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현안 해결을 위해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 드린다” 말했다.
오후 일정으로 허 시장은 서영교 행안위 위원장을 국회에서 만나 특례사무가 포함된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의 올해 내 통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500만 특례시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방일괄이양법의 금년 내 통과와 행안위 위원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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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월일책’으로 슬기롭게 극복해요~
[한국Q뉴스] 창녕군은 코로나19 극복일환으로 ‘책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바, 이에 창녕군 산림녹지과 전직원은 직장과 가정을 연계해 독서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각자 감명 깊게 읽은 책 한권씩 가져와 사무실내 비치하고 읽고 난 후 한줄평과 밑줄 긋기로 서로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평소 마음의 여유가 없어 가까이 하기 힘들었던 책들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책 읽기로 슬기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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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열어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18일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 강화를 위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도 성과보고와 우수사례 공유, 2021년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관한 논의로 진행됐다.
남지읍 김숙경 위원은 “작년 초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협의체 활동이 잠시 위축되기도 했지만, 이내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과 ‘365문화마실 희망남지 사업’등을 추진했다”며 “덕분에 이웃과 마음을 터놓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물 받았다”며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유어면 김영덕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들 수 있다”며 “계속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한정우 군수는 “작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이는 읍면협의체 중심의 민관협력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이 빛을 발해 거둔 성과이다.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고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읍면협의체 위원장들은 코로나 우울증 극복과 책읽기 동참 문구를 담은 손 피켓을 들고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캠페인을 펼쳤다.
읍면협의체 관계자는 “책 읽는 창녕의 잔잔한 물결이 널리 퍼질 수 있게 조손가정, 한부모가정과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계획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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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5호선 ‘창녕구간’ 대대적 청소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올해 창녕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창녕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깨끗한 청정 창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국도5호선 주요 도로변과 나들목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활동을 시작했다.
국도5호선 창녕구간은 창녕군 도천면에서 성산면까지 8개 읍면이 도로와 접해 있어 방문객들에게 첫 인상을 남기는 입구로 환경적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지난 3월 11일부터 시작된 청소는 도로변에서 수거한 쓰레기가 벌써 4.5톤을 넘을 양으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현철 관광환경국장과 환경위생과, 읍면직원이 함께 참여해 노력중이지만 도로작업의 위험한 현실과 엄청난 양의 투기된 쓰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군은 시가지에도 낮 시간대 쓰레기배출 금지에 대한 강력한 계도활동과 홍보를 실시해 악취는 물론 도심 미관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로 했다.
한정우 군수는 깨끗한 이미지를 통한 관광창녕을 실현하기 위해 새벽운동 시부터 점검과 격려를 마다하지 않는 정성을 쏟고 있지만 “깨끗한 도심거리 조성은 행정기관의 단속과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고 군민들과 도로이용 운전자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실현될 수 있다”며 “군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깨끗한 창녕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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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생활’ 비대면 농촌 치유교실 체험단 모집
[한국Q뉴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집에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비대면 농촌치유교실 2차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3월 한 달 동안 실시한 1차 체험단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하고 보완해 밀양지역 농촌체험관광사업장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밀양시 관내 초등학생으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영상기기를 보유해야 한다.
모집은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밀양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농업지원과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사전에 발송된 비대면 체험교구와 동영상을 활용해 4월 3일부터 25일까지 매주 2개, 총 8가지 프로그램을 각 가정에서 체험하게 된다.
하영상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농촌체험관광사업장에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지쳐있는 시민들에게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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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세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사전예고
[한국Q뉴스] 밀양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로 1차 선정된 28명에 대해 명단공개 사전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고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의 신규 체납자 개인 17명, 법인 11개 업체이며 체납액은 12억 7천만원이다.
대상자 선정은 지난 3월 11일 경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이번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납부 독려와 함께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가 명단 공개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 유예 처분 또는 회생계획의 납부 일정에 따른 성실 분납 중이어야 한다.
밀양시는 오는 10월 중 납부 확인 및 접수된 소명 자료를 기초로 경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명단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11월 17일에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건 세무과장은 “고액체납자 명단을 매년 공개해 납세의무 이행을 간접적으로 강제함으로써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는 등 납세기피자에 대해서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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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상가밀집지역 이면도로‘뻥’뚫렸다
[한국Q뉴스] 밀양시는 최대 번화가이자 주거 밀집지역으로 이면도로 주차, 잦은 접촉사고로 몸살을 앓던 신삼문동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거닐 수 있는 도로로 바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시는 신삼문동의 주차 문제를 공한지 주차장 조성과 함께 시민 주차관행 개선운동에서 해결방안을 찾았다.
상가 주변의 공한지를 활용해 충분한 주차장을 조성하고 상가 협의회와 삼문동 기관단체의 협조를 받아 시민을 대상으로 ‘주차는 주차장으로’, ‘주차후 착한걸음 5분걷기’ 등 주차관행 개선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화재발생 등 유사시 긴급차량 등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최소한의 안전선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주차장에 주차 후 목적지까지 도보이동을 해준 시민들의 협조로 신삼문동 도로는 차량교행에 불편함이 없는 안전한 도로로 탈바꿈되는 효과를 보였다.
이 구간을 자주 통행하는 시민들은 “확 트인 도로에 속이 시원하다”고 말했으며 상가 업주들도 “그동안 주차난으로 인해 방문을 꺼리던 시민들이 더 많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신삼문동에 새로운 교통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정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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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쌍방향 온라인 정신재활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극심한 중증정신질환자들을 위해 쌍방향 온라인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웨일온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등록 회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담인력이 함께하는 차모임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운동요법을 시작했으며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요리요법, 댄스 및 생활공예 등 다양한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이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아 참여를 망설였지만,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료 회원들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을 보면서 얘기하고 교육을 받으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참여하기를 잘했다”며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천재경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쌍방향 온라인 정신재활 프로그램이 중증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 및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정신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해 밀양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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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운영
[한국Q뉴스] 밀양시는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이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4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읍면동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 중심으로 실시되며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리비와 오일 교환 및 3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올해도 농기계수리센터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 위주로 총 109개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며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및 간단한 정비기술 교육과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부착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현장이용기술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순회수리반 및 참여 농업인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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