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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리지원 마음 두드림 사업
[한국Q뉴스] 통영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시설 종사자들 및 보건의료인에게 3월에 [수분촉촉 마스크팩] 재난심리회복 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수분촉촉 마스크팩] 재난심리회복 지원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과중으로 심신이 지친 종사자들에게 피로한 몸으로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소소하게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이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폐쇄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관내 정신병원과 요양병원 및 의료 관계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답답함, 불안, 초조 등 심리적 어려움이 높아지고 있고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강력한 심리회복지원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통영시는 고위험 시설 종사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심리안정 물품을 정신병원, 요양병원 및 요양원등 고위험시설 24개소와 보건소 대응요원 등에게 물품 전달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은주 보건소장은 심리안정 물품으로 소소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심신을 안정시키고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코로나 19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서는 혼자 견디지 말고 24시간 정신건강 핫라인을 통한 전문가 도움을 꼭 받으시도록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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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일주도로따라 떠나는 민간정원 탐방
[한국Q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 민간정원 9개소 중 해솔찬정원, 물빛소리정원, 춘화의정원 총 3개소가 등록·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정원이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경상남도지사가 지정하며 통영시에는 3개소 모두 도산면에 위치하고 있어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특색있는 각각의 정원을 탐방할 수 있다.
통영시의 민간정원에 대해 소개하면, ‘햇빛과 소나무가 가득 찬’이라는 의미인 해솔찬정원은 40여 년에 걸쳐 가꾸어진 정원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 노력했다.
이곳은 정원 길을 따라 걸으며 동백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입장료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치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오두막집에서 여유로운 차 한 잔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물빛소리정원은 사계절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으로 봄에는 수선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수국, 백합 등 형형색색의 꽃들과 허브류가 전하는 향기가 가득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을에는 단풍이 하늘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통영의 상징인 팔손이가 푸름을 지켜주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정원과 펜션, 카페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현재는 펜션만 이용가능하다.
춘화의 정원은 직접 키운 다양한 분재와 암석을 활용한 폭포·연못이 어우러져 숲속에 온 듯 청량한 물소리가 들리고 분재의 푸른 풀내음이 가득한 분재 예술정원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다양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에 재미있는 별칭을 붙여두어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탐방을 즐길 수 있다.
카페와 같이 운영 중이므로 입장료를 음료로 대체할 수 있으며 분재 하우스에서는 다양한 분재들을 구매할 수 있다.
통영시는 전병일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6일 통과됐다고 밝혔으며 이 조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체류형 생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 관계자는 “민간정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해진 일상을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고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민간정원을 탐방하며 각 정원의 개성과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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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후계농 선정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영농의지가 높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미래 농업인재 선발을 위한 청년후계농 선정위원회를 17일 개최했다.
청년후계농은 ‘20. 12. 28 ~ ‘21월 1일 27 기간 동안 Agrix를 통해 신청·접수 받았고 지난달 16일 외부 심사위원을 통해 서면심사를 실시했다.
농축산과장을 비롯한 외부 심사위원 3인을 위촉해 영농 추진 의지, 영농계획 실현가능성, 목표의식 등에 대한 면접평가를 거쳐 3명을 선정했다.
통영시에서 선정한 3명은 경상남도 최종사업자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청년후계농 선발을 통해 유능한 청년의 농업분야 진출 촉진 및 통영시의 우수한 인재들이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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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1년도 바다숲 조성관리사업 추진
[한국Q뉴스] 통영시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액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2개 해역에서 갯녹음 현상 해소를 위해 ‘2021년도 바다숲 조성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다연안에 미역, 다시마 등 대형 해조류들이 숲을 이룬 것처럼 무성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을 바다숲이라고 하는데, 바다숲은 다양한 어류가 모여 산란장 및 어린고기의 보육장이 되고 있어 연안생태계의 보고 역할을 하고 있다.
바다숲이 연안암반지역에서 사라지고 무절성 석회조류가 그 자리를 뒤덮어 사막처럼 황폐화 되는 것을 갯녹음 현상이라고 한다.
갯녹음 현상의 원인으로는 해조류를 먹는 동물의 증식, 지구온난화에 의한 수온상승, 해양오염 등을 들 수 있다.
바다숲 조성관리사업은 갯녹음이 발생한 해역에 해조류 숲을 조성해 수산자원의 서식처 제공 및 연안생태계를 회복토록 하는 사업이다.
2021년 말까지 316ha의 면적에 해조류 이식, 해조류 생육환경 개선, 조식동물 구제 등을 실시하는 본 사업을 통해 연안생태계 회복에 의한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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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시행
[한국Q뉴스] 통영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정부의 국유재산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 및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연장 결정의 정책기조에 맞추어 통영시는 코로나 19 등 재난에 따라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 소유 공유재산의 2021년도 상반기 임대료를 50%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이 발생한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감면할 수 있는 관련 법이 지난해에 개정되고 통영시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기납부한 임대료 환급을 위해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4월 중에 환급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며 총 감면액은 약 103,000천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해를 넘겨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시행하는 대책의 일환으로 공유재산 임차인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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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친환경농업·안전먹거리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산청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안전먹거리와 친환경농업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19일 군은 전국 각지의 휴게소와 대도시 소재 전광판, 서울시 지하철은 물론 산청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축순환농업의 비밀’ 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 송출은 산청군이 지난 2019년 경남도의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제작한 ‘정직한 땅의 선물 –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의 비밀’ 다큐멘터리를 활용한 것이다.
군은 22분 분량의 이 다큐멘터리 영상을 25초 분량의 홍보영상으로 재편집해 산청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활용한다.
홍보영상은 전국 휴게소 56곳의 DID와 전광판 4곳에서 6~7월, 10~11월 4개월간 송출된다.
또 3~5월 3개월 동안은 서울시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사내 무빙워크와 지역상생홍보관에서 상영된다.
22분 분량의 전체 다큐멘터리 내용은 산청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경축순환농업이란 친환경농법 경작지의 생산물 중 볏짚을 친환경 한우의 먹이로 활용하고 그 볏짚을 먹은 소의 분변을 퇴비로 만들어 다시 친환경 경작지의 거름으로 쓰는 방식을 되풀이하는 자연순환농법을 말한다.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유기한우는 동물복지를 위한 친환경축산의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한 조건에서 사육된다.
특히 분변 또한 친환경퇴비로서의 성분검사 후 적격판정을 받아야만 친환경농법 경작지에 순환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진 것은 물론 사람과 자연,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동물복지에 대한 중요성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산청군 친환경농업 홍보사업’이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개척과 시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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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사랑상품권 악용사례 근절 나선다
[한국Q뉴스] 산청군은 31일까지 산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타 지역에서 지역상품권 부정유통 사례가 발생해 이를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상품권 판매와 환전현황 등을 단속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받는 행위를 하거나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받는 행위다.
또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도 중점 단속한다.
부정유통행위가 적발되면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행정조치와 심각한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일제단속 기간 이후에도 상시 모니터링과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사랑상품권 판매액 증가로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자금 역외유출 방지에 상품권이 기여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 상황에서 부정유통사례가 없도록 군민 모두가 감시자가 돼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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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0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 역대최고 기록
[한국Q뉴스] 산청군의 지난해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집행률이 역대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0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소비·투자예산 집행실적 부문에서 목표대비 3분기 144.12%, 4분기 121.98%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의 집행 성과다.
군은 지난해 초부터 코로나19와 장마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재근 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신속집행 추진단은 매월 보고회를 통해 집행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신속집행을 추진해 왔다.
산청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인 1719억원의 재정을 모두 집행할 방침이다.
이는 올해 군 전체 신속집행 대상액인 3119억원의 60%에 해당한다.
이재근 군수는 “이번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위축된 지역경제에 회복의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신속집행과 내실 있는 재정운용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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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58억원 투입
[한국Q뉴스] 산청군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1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지난해 말부터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 결과 도로 하천, 농업기반 등 283건의 설계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각 읍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내 각종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합동설계단은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군청과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 27명을 3개반으로 편성해 운영됐다.
설계단은 올해 본예산 사업중 5개 분야의 자체·용역설계 작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조사측량비와 실시설계비 등 6억2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합동설계단 운영은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의 불편 최소화,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이점이 있다.
또 공무원의 실무경험 축적으로 직무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설계에 반영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속한 착공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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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공무원 대상 부동산투기 의혹 전수조사 나서
[한국Q뉴스] 거창군은 3기 신도시에 대한 LH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전 국민으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투기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전수조사는 ‘경상남도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전수조사 권고’ 및 군 자체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사항으로 거창군에서는 전국적으로 확산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농공단지 등 개발사업과 관련해 내부 정보를 이용한 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부동산 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조사대상 개발지는 승강기전문농공단지, 거열산성진입도로 등 군에서 자체 시행한 7곳의 개발사업과 민자사업으로 추진된 송정택지지구 개발사업까지 포함할 계획이며 현 시점부터 10년 전까지 부동산 거래내역이다.
이번 조사는 오는 4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6급 이상 공무원과 해당사업 관계공무원에 대해서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포함할 예정으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제출받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기획예산담당관을 단장으로 7개부서 10명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4월 2일까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4월 3일부터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LH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와 관련해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만큼 엄격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어떤 사소한 의혹이라도 명명백백하게 밝혀낼 것”이라며 “조사과정에서 의심되는 부분이 확인될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수사의뢰 및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청렴한 공직자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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