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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내 목욕탕, 자율 휴업에 나서
[한국Q뉴스] 한국목욕업중앙회 남해군지회는 최근 도내에서 목욕탕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차원에서 자율적으로 3월 24일까지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자율 휴업에 참여할 업소는 16개소로 남해군 전체의 80%에 달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휴업에 동참하는 업소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또한 참여 업소들은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본 다음 휴업을 연장할 가능성을 의논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남해군보건소에서는 강화된 목욕장업 방역수칙 행정명령 고시에 따라 영업주 및 이용자가 잘 지킬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목욕장에서 자체 방역할 수 있도록 소독물품을 배부한 바 있다.
최영곤 보건소장은 “최근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어느 때보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 시기”며 “과감한 결단을 내려준 자율적 휴업 참여업소에 감사드리고 이용자들도 업종별 방역수칙 및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자”고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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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도장 말고 편하게‘서명’하세요
[한국Q뉴스] 김해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이용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란 본인이 직접 서명하고 기재한 내용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인감제도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인감도장을 사전 신고하거나 변경할 필요가 없고 본인만 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내·외국인이 신분증만 가지고 전국 가까운 시군구청, 출장소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가능하며 집이나 직장에서도 정부24를 통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출장소 및 읍면동에서 사전 이용 신청 필요
이 제도는 2012년에 도입됐지만 인감에 익숙한 사회적 관행으로 인해 이용 실적이 저조해 제도 정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민원실내 홍보물 비치, 방문 민원인 직접 홍보, 키오스크 동영상 송출, 수요기관 방문 안내 및 시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수요기관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를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 이용을 활성화하고 홍보 방안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제도는 인감증명서 발급의 대체 제도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타 금융기관 등에서도 사용 가능함으로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편리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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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기업 창업 붐업 사업자와 협약체결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7일 김해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사회적기업 창업 BOOM-UP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9팀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와 협약을 체결한 9팀은 사회적기업 창업에 필요한 사회적기업의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법무·세무 등의 필수 교육인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후 지난 5일에 개최된 사회적기업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팀들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창업지원금 5백만원과 사회적기업 진입을 위한 상시 컨설팅과 멘토링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창업지원금은 시설비와 자산취득비 등 일부를 제외한 창업에 필요한 재료비, 제품개발비, 교육비, 홍보비 등 거의 모든 영역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는 사회적기업 창업붐업 사업은 점차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지난해 사회적기업 창업붐업 사업자의 경우 이미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했거나 21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며 “금번 팀들도 사업아이템이 좋아 사회적기업으로 잘 안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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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분기 3개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한국Q뉴스] 김해시는 1분기 3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1%로 2,743명의 영유아들이 49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3곳은 관내 처음으로 가정어린이집에서 국공립으로 전환한 앤어린이집과 신규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인 삼계서희스타힐스 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수 어린이집이다.
이런 가운데 시는 2022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올해 11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신규 개원을 추진 중이다.
보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신규 공동주택 내 관리동에 3곳 신설,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을 지양하고 기존 관리동 어린이집 4개소와 기존 민간어린이집 중 장기임차 전환 4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등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 확충을 추진한다.
이선미 아동보육과장은 “보육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고품질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 보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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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카페거리·대청천상점가 스마트상가 거듭나
[한국Q뉴스] 김해시민들이 즐겨찾는 율하카페거리와 대청천 상점가가 스마트해졌다.
김해시는 이 2개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부의 ‘스마트 시범사업 공모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율하카페거리는 81개 점포에 2억9000만원, 대청천 상점가는 65개 점포에 1억7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스마트오더, 스마트미러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가로 거듭났다.
점포별 특색에 맞게 대청천 상점가의 경우 QR코드를 이용한 간편주문시스템인 스마트오더가 설치돼 있고 율하카페거리는 ‘율하오더’라는 카페거리 전용 배달주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율하카페거리에는 상점별 위치, 취급제품, 지역명소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곳곳에 설치돼 원하는 상점과 이벤트, 주변 관광지, 시정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허성곤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경제 전환의 흐름 속에서 스마트 상가 조성이 우리 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상권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경제 정책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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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5개 농가 경남도 농수산식품 수출탑 수상
[한국Q뉴스] 김해시는 관내 신선농산물 5농가가 제25회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19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은 관계자들끼리만 약식으로 진행돼 시·군 담당자가 수출탑을 수령해 수상자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김해지역 수상자는 부경파프리카 수출농단의 황순남씨와 김해단감 수출농가 최미숙씨가 각 30만불, 한림딸기 수출농단의 김성택·박태제·조현진씨가 각각 10만불탑을 수상했다.
시는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농업단지 육성, 농식품 해외마케팅 지원, 수출농산물 수출물류비·공동선별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펼쳐 농식품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6636만5000달러를 수출해 전년대비 18%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수출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지원 4개 사업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및 수출전략상품 육성 2개 사업을 비롯해 해외바이어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을 적극 활용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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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주인공 될래요
[한국Q뉴스] 하동 적량초등학교는 지난 17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 미래채움 메이커코딩 교실’ 프로그램 첫 수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SW 미래채움 메이커코딩 교실은 SW 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SW 교육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갖춰야 할 중요한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SW 메이커코딩 교실에서는 로봇, 피지컬 컴퓨팅, 자율주행 등 세 분야에서 각 10차시씩 모두 30차시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로봇’ 분야에서는 로보토리 교구를 이용해 다양한 센서를 이용한 로봇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경주게임을 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피지컬 컴퓨팅’ 분야에서는 초코파이 교구를 중심으로 LED 센서 및 터치 센서 온도 센서를 이용한 엔트리 코딩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생활 속의 SW 교육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꾸며졌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핑퐁 자율주행 로봇과 아티보 로봇을 이용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을 제작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적량초등학교는 2020학년도 SW 선도학교를 운영한데 이어 2021년∼2022년 2년 동안 인공지능 선도학교로 선정돼 SW 및 인공지능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SW 메이커코딩 교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소프트웨어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컴퓨팅 사고력 신장을 통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자 한다.
6학년 한 학생은 “로봇과 SW 및 인공지능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분야가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됐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오늘 수업에서 직접 교구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고 조작도 해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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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하동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2021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경계지원 계획 보고 통합방위 운영에 대한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작년 6월 대면회의 이후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방위,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민·관·군·경이 존중과 신뢰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기관·단체와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방위를 수호하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하동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자고 다짐했다.
또한 최근 북한 동향, 안보 영역, 코로나19 상황 등 여러 상황에 대해 관계기관 간 의견을 공유하면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힘의 원동력이자 경쟁력의 기본이 되는 인구가 계속 줄어 지역발전의 핵심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지방교부세 확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구증대시책 추진은 불가피한 상황임을 인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협조해준 기관·단체와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지금처럼 슬기롭게 이겨 내자”며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지역방위를 위해 기관·단체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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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단 간담회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관내 고전·적량·진교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단이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아직 종식되고 있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3개 지역 농공단지 대표단은 각 농공단지의 입주업종 완화, 갈사산단과의 연계사업 모색,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시설현대화 자금 등의 확보방안부터 농공단지 내 상하수도 및 오폐수처리시설 지원사업, 도로변 정비 등의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론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총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공단지 내 도로변 가로수 정비, 노후 펜스 정비, 하수관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새로운 지역경기 부양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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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십리벚꽃길에 야간 경관조명 밝혔다
[한국Q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단지 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에 환상적인 야간 경관조명이 불을 밝혔다.
하동군은 벚꽃 명소인 화개 십리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19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한다고 밝혔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곳 십리벚꽃길에 투광등 309개와 고보조명 17개, RGB조명 58개를 설치해 19일 밤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힌다.
특히 화개중학교 앞 양방향 구간에는 빨강·파랑·보라 등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하얀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취소했으나 ‘드라이브 스루’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안내 요원을 배치·운영하고 방역 조치 또한 철저히 해 안전한 꽃구경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한 야외·야간 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십리벚꽃길에 화려한 조명을 설치했다”며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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