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통영시 선진지 견학 실시

욕지도·서피랑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김덕수 기자
2026-06-19 13:46:58




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통영시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9일 이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마을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통영의 대표 관광지인 욕지도와 서피랑을 방문했다.

특히 욕지도에서는 자연환경과 특산품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관광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서피랑에서는 벽화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 사례를 견학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의 필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이장들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마을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면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종원 남상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참고해 우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