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경주시 일원에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워크숍을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2회차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현장에서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며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 오아르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경북천년숲정원 산책, 플래시백 계림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 등 다양한 문화·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연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 직원간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어 참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직원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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