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 ‘추석명절 맞이 청렴캠페인’
[한국Q뉴스] 남해군은 22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추석명절 맞이 공공기관 합동 청렴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캠페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남해우체국장 등 관내 공공기관장과 기관별 소속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개별 기관 중심의 청렴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 韓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라는 우리의 비전은 군민들의 굳건한 신뢰와 공직자의 청렴함이 바탕이 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여러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하듯, 관내 공공기관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이번 추석맞이 합동 캠페인이 우리군 전역을 더욱 맑고 투명하게 가꾸는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관별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등 공공기관 간 청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
가을철 가로변 악취 원인… ‘은행나무 열매 선제 채취’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결실·낙하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보도 오염 및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선제 채취’를 추진한다.이번 작업은 보도변 은행나무 열매 낙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며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중 암나무 1만 주가 작업 대상이다.추석 연휴 전후를 기점으로 현장 인력 250여명이 진동수확기, 장대 등의 장비를 활용해 각 노선별로 본격적인 열매 채취 작업을 추진한다.이후 열매가 보도로 낙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열매 수거망 200여 개를 9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열매 결실의 근본 제거, 조기 낙과 등을 목적으로 수종 갱신과 약제 주입·살포 시행한 바 있다.부산진구 냉정로 등 9개 노선 118주를 암나무에서 수나무로 교체해 식재를 완료하고 오는 10월에는 수영구 광안로 등에서 25주를 교체할 예정이다.이후 매년 사업비를 확보해 민원발생구간 등을 중심으로 교체 식재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열매의 결실 억제제 주입, 조기 낙과제 살포를 중구 해관로 등 37개 노선 1천400여 주를 대상으로 완료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수거한 4만 8천860킬로그램의 은행나무 열매 중 중금속 검사를 거친 3천 킬로그램을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기부했다.올해 채취 예정인 열매는 복지시설 등의 요청이 있을 시 무상 기부하거나 자체 폐기 또는 양묘시설의 거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는 은행나무 열매 낙하 시기에 맞춰 수종 갱신과 열매 채취 작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열매 채취 작업이 도로변에서 진동수확기 등 장비를 활용해 진행되는 만큼 작업 시간대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부산시, ‘우리동네 ESG 센터’ 국제환경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한국Q뉴스] 부산시는 자원의 선순환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시 대표 친환경 정책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조성사업이 ‘2026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그린애플환경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환경상으로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전 세계에서 700여 건이 출품된 가운데, 부산의 ‘우리동네 ESG 센터’조성사업이 차별화된 정책 모델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2025 그린월드어워즈’은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국제환경상 수상으로 부산의 친환경 선순환 모델이 2년 연속 국제 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초기 사업의 창의성과 자원 수거 및 탄소 감축, 노인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최종 수상 훈격 확정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내 영국 의회 상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페트병 등을 수거·분해·재생하는 친환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모델을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페트병 등을 수거·파쇄·재활용하고 시니어 환경도슨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각도로 운영되고 있다.또한 새활용 제품인 엘이디 조명, 안전손잡이 등을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노인일자리 기금으로 적립하는 등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특히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 및 해외 기관에서도 우수사례로 벤치마킹하고 있다.한편 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시의 ‘우리동네 ESG 센터’조성사업은 주관 기관이 발행하는 ‘그린북’에 수록돼 전 세계 공공기관, 정부, 기업 등에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노인일자리와 접목한 친환경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ESG 센터’ 와 같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살리는 부산형 우수 정책들을 지속 확대하고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미래 대전환의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추석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132건 모두 ‘적합’
[한국Q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다소비 농산물 132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매시장에 반입된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검사 품목은 총 23품목으로 채소류 98건, 과일류 33건, 버섯류 1건이며 잔류농약 465종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전체 132건 중 77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됐으며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없었다.검출된 농약은 총 63종으로 살충제 33종, 살균제 29종, 생장조절제 1종이며 총 214회 검출됐다.한편 연구원은 올 8월부터 부산지역 농산물도매시장 경매농산물에 대한 검사항목을 기존 452종에서 465종으로 확대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9월 23일 정기
2026-09-23
-
똑똑한 교차로가 안전한 교통을 만든다 부산시, AI 교통체계 확대 시행
[한국Q뉴스] 부산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총사업비 29억원 규모의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인공지능 교통체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신호정보,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 등을 연계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교차로 침수검지, 신호정보 개방, 실시간 신호제어, 스마트 감응신호, 위험물 운송차량 교통정보 연계 등 ‘지능형교통체계’ 가 확대 시행된다.먼저, ‘교차로 침수검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교통통제, 우회정보 제공에 활용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교차로 침수검지시스템’은 집중호우 등으로 교차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시민에게 우회정보 및 교통통제 정보를 제공해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주요 침수위험 교차로 11곳에 침수검지 알고리즘을 도입했다.다음으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과속, 꼬리물기 예방 등 교차로 내 안전을 강화한다.2025년 1월부터 센텀지구 일원에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 등 주요 모바일 앱과 현대차, 기아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호 상태 및 잔여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연수로·수영로·충렬대로 구간 내 25개 교차로에 확대했다.또한, 스마트교차로를 확대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을 통해 신호를 최적화하고 도로소통상황을 개선한다.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은 교차로 지체시간이 10퍼센트 이상 감소,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은 지체시간이 36퍼센트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 신규로 구축한 주요 교차로 8곳에서도 불필요한 신호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민들이 이러한 첨단 교통정보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이번 사업으로 개편된 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한편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어제 ‘미래 교통·안전정보 공유 및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험물질 운송 차량 통행이 많은 부산항 등에서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 차량의 운행 및 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화물차량의 통행 패턴을 분석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즉각 전파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교통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교통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미래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위한 ‘K-수산물 상생 팝업’ 행사 수도권에서 열려
[한국Q뉴스] 부산시는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품질 국내산 참다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K-수산물 상생 협력 행사’ 가 수도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공급 기반이 마련된 고품질 국내산 참다랑어를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은 대형선망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해 선도와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3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범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행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열린다.행사에서는 국내산 참다랑어와 고등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메뉴를 선보인다.특히 ‘참다랑어 해체쇼’를 통해 부산 선적 어선이 국내 연근해에서 직접 어획한 100킬로그램 이상의 참다랑어를 매일 현장에서 해체해 한정 판매한다.소비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산 참다랑어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볼 수 있다.국내산 고등어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고등어 봉초밥’, ‘고등어 솥밥’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산 참다랑어를 비롯한 케이-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가을철 참진드기 유충 증가…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 주의하세요
[한국Q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야외활동 중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9월은 참진드기 유충의 개체 수가 많은 시기이다.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모든 발육단계에서 사람을 흡혈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될 수 있다.특히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2주 이내 고열, 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한편 연구원은 지역 내 참진드기의 분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백양산과 을숙도에서 매월 2회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9월 조사에서는 총 557마리를 채집했으며 이 가운데 유충이 452마리로 전체의 81.1퍼센트를 차지했다.또한 채집된 참진드기를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만큼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 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전후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3
-
노래로 하나 된 창원, KBS 전국노래자랑, 시민 웃음 속 마무리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본 녹화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창원의 문화·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 녹화에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개성 넘치는 끼를 마음껏 펼쳤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질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 만들었다.특히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면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시민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공연을 즐기며 3·15해양누리공원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이번 녹화는 마산만을 배경으로 시민과 참가자, 초대가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창원의 활기찬 도시 이미지와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아울러 창원시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관심과 흥겨운 분위기를 다가오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이어갈 계획이다.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가을철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축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보여주신 참가자들과 함께 웃고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창원 시민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흥겨운 열기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까지 이어져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창원을 찾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즐기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앞둔 오는 10월 25일 KBS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창원시는 방송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창원의 활기찬 모습과 관광 매력을 알리고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대한 관심과 방문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22
-
의령군의회, 추석 맞아 복지시설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한국Q뉴스] 의령군의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22일 ‘의령복지마을’과 ‘사랑의 집’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어 시설 운영에 따른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돌봄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의령군의회는 복지시설 방문과 함께 관내 각 읍·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 138개도 마련해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윤병열 의장은 “명절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2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소통은 넓히고 읍면동 실행력은 높이겠다”
[한국Q뉴스] 강기윤 창원시장이 행정 최일선인 구청 및 읍면동 행정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해구를 찾았다.시는 22일 진해구청에서 강기윤 시장과 구청 및 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구청장·읍면동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구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는 소통간담회는 구청 및 읍면동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산합포구와 성산구에 이어 진해구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이날 간담회는 주요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구청과 동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강 시장은 직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읍면동 행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격의 없이 소통을 이어갔다.강 시장은 “시정의 비전과 방향은 간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도 별도의 소통간담회를 마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우수인재를 집중 배치하고 결원을 최소화하겠다”며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읍면동 중심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구청별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청과 읍면동까지 소통과 토론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