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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적극 추진… 수요 증가 대응 탄력적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을 적극 추진하고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신청 접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시는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국제 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보조금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2026년 민간 전기차 보급 목표 7천174대를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초기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전기차 신청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3월 기준 전기차 신청은 총 2천25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2.7배 증가했으며 전기 승용차 1천832건, 전기 화물차 418건으로 전 차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추이를 반영해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차종의 조기 소진 가능성에도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과 함께 청년 대상 '부산청년 EV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부산청년 EV드림’ 사업은 청년층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차 이용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부산형 특화 사업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과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청년 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차 구매를 지원한다.청년 대상 추가 지원금은 최대 200만원이며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센트로에이케이 등 참여 제조 수입사도 차량 구매 시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실질적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할인제'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지역할인제는 전기차 제조사와 협력을 통해 차량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센트로에이케이 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제조 수입사 30만원 할인과 시 30만원 추가 지원을 통해 시민은 총 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전기차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급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층을 위한 '부산청년 EV드림'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친환경 교통 전환과 시민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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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도서 큐레이션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이 오늘부터 5월 22일까지 봄 도서 큐레이션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큐레이션: 양질의 콘텐츠만을 취합 선별 조합 분류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재창출하는 행위 이번 도서 큐레이션은 봄이 완벽해진 뒤에 오는 계절이 아니라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시간이라는 점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흔들리고 아직 차가운 마음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괜찮지 않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봄을 마주하고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며 천천히 살아갈 힘을 되찾는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전시는 시청 들락날락과 열린도서관 도서 큐레이션 공간에서 진행되며 문학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정과 관계, 삶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봄의 시간’을 주제로 그대 그러니 사라지지 말아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싫다는 건 뭘까?등 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서 큐레이션과 연계해 유아 초등 성인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들락날락 전시 공간에는 상시 참여형 코너 '괜찮은지 묻는 자리'포토존을 운영한다.전시 도서 기반 체험프로그램으로 유아 대상으로 전시 그림책을 활용한 ‘나의 마음 표현 오브제 만들기’등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을 초등 대상으로 감정 카드와 상황 문장 만들기, 성장 북마크 제작 등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성인 대상으로 작품을 읽고 사유하며 자신의 감정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조용한 문학 살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1층 들락날락 전시 공간에는 도서 전시와 함께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봄은 모두가 괜찮아져야 하는 계절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은 마음도 분명 존재한다”며 “이번 도서 큐레이션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삶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1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웹포스터 참고2시청 들락날락 전시상설코너‘괜찮은지 묻는 자리’포토존 2026년 3월 20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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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MOU 연장… ‘1365 트윈’ 사용권 독점
[한국Q뉴스] 부산시는 2023년 5월 22일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상호 합의로 협약을 3년 연장한다고 밝혔다.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시스템을 컴퓨터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한 디지털 복제본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물리적 대상의 상태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모니터링하는 기술 시는 2023년 5월 22일 국가 가상모형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2024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공모사업 마지막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행정 대민 플랫폼은 L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가상모형 구축 사업 모델의 안정화와 고도화를 위해 협약을 3년 연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상 모형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를 거점으로 부산 전반으로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가상모형 대민 플랫폼의 공식 누리집 네이밍인 '1365 트윈'업무표장 사용권을 등록함으로써 영리 목적 사용을 차단하고 공공성을 확보했다.한편 2025년 추진했던 도심 공기질 관리 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활용해 볼 수 있다.‘도심 공기질 관리 서비스’는 부산광역시 버스에 이동형 공기질 IoT 센서를 설치해 재비산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고 대기오염 물질이 어떻게 확산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공기질 데이터 기반의 특수차량 운행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야외 활동 맑음 지수’를 이용한 시민 건강 행동 가이드를 제공한다.‘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서비스’는 시민들이 AED 등 7종 응급시설의 위치 상세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각지대 분석 최적 입지 추천 3D 실내외 뷰 최단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 빛 영향 히트맵과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인공조명 환경을 분석하고 과도한 조명의 핫스팟 진단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지역 확인이 가능하다.백명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시민들이 공식 누리집을 방문해 가상모형이라는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이나 활용사례 등을 수정해 배포를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형 가상모형 안전서비스 모델의 국내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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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 점검
[한국Q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9일 범한메카텍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1일 TIC에서 열린 기업체 간담회에 이어 대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애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범한메카텍 임원진과 사내협력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범한메카텍은 에너지 플랜트용 대형 기자재를 생산 수출하는 과정에서 최근 이란 전쟁으로 물류 운송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대형 제품이 공장 내에 정체되고 이에 따라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장 권한대행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수출기업들이 생산과 물류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기업의 생산과 수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기업의 생산과 수출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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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6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
[한국Q뉴스] 의령군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6회 천강문학상과 제10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천강문학상은 의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병장인 천강 곽재우 홍의장군의 나라사랑과 충의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한다.천강문학상 공모에서는 '시 시조 아동문학 수필'부문에서 의령 의병에 관한 작품을 1편 이상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천강문학상이 전국의 문인들에게 의령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제16회 천강문학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5개 부문에 총 1266명의 작가가 참여해 6.152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국의 기성문인이나 신인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렸다.심사위원들은 심사 전 충익사 사당에서 곽재우 장군과 휘하 17장령 및 의병들을 기리며 참배를 한 후 비공개로 심사에 임했으며 심사과정은 엄중함과 기밀성을 요하며 심사에 공정함을 기했다.수상자는 부문별 대상으로 시 부문에는 이혜순의 '정암루', 시조 부문에 박진형의 '나는 오늘도 외로움을 업데이트 했다', 소설 부문에 유강현의 'Delayed Recall', 아동문학 부문에 강정아의 '눈물 한 방울'그리고 수필 부문에 김시윤의 '나무도마'가 선정됐다.우수상은 시 부문에 안진영의 '흰 김은 얇은 종이 같고', 김미정의 '망우당', 시조 부문에 정순영의 '금동 천문도', 최태식의 '표정을 수리하다', 소설 부문에 조미해의 '햇빛아래', 이주형의 '발코니 낚시', 아동문학 부문에 우진숙의 '하늘의 길', 고현숙의 '이상한 냄새', 수필 부문에 김주선의 '맹그로브 호흡법', 최금숙의 '등꽃'이 선정됐다.천강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의령 홍의장군 축제 기간 중인 4월 19일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금은 소설 부문 대상 1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원, 나머지 부문에서는 각 대상 700만원, 우수상 각 300만원이다.이와 별도로 청소년 천강문학상 시상식은 의병의 날인 6월1일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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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복지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6개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지역 내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 해 통합돌봄사업 추진방향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연계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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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옴부즈만과 민 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양산시는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양산시 옴부즈만과 '2026년 양산시 민 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시민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사업 방향성 및 아이디어 제시 청탁금지법 정착 및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 홍보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옴부즈만 위원들은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옴부즈만이 참여함으로써 행정 내부의 자정 노력에 시민의 감시 기능이 더해져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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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성황리에 개관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오후 2시, 마산회원구 구암서2길 95에 위치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의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개관식은 약 100명의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복지 공간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구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15억 5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이다.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082 를 자랑하는 분관은 건강증진실, 다목적 강당, 족욕실, 스마트체험존 등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이 중 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특화 공간으로 스마트 자전거, 연습용 키오스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운동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이 시설은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구암지구 내 주민협의체와 다양한 단체가 협력해 높은 완성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설계로 보다 나은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창원특례시는 분관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사회, 문화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도 기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운영을 약속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행복한 공동체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복지 행정의 빈틈없는 실천과 더불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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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 수산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상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수산인 가족,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기존 격식 위주의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수산물 무료 시식 및 나눔 행사, 할인 판매, 수산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이어지며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특히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군별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고수온과 어가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지켜온 수산업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또한 수산업 발전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창원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약속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펼쳤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수산업경영인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경남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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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서 즐기는 동화 같은 하루, 고성 ‘벚꽃 책 한마당’ 으로 오세요
[한국Q뉴스] 고성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책둠벙도서관 일원에서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아동문학의 메카로서 입지를 다진다.특히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군은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적 깊이를 더하는 세미나와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대중 축제를 연계함으로써, 고성만의 독보적인 아동문학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전체를 살아있는 문학의 터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행사의 첫날인 27일에는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열린다.국내 유수의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가 100여명이 집결해 고성이 보유한 인문 생태 자원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한다.출판사 대표, 아동문학 평론가 등 권위 있는 연사들이 참여해 그림책 출판 실무와 창작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며 아동문학 메카로서의 학술적 토대를 쌓는다.이어 28~29일에는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이 ‘벚꽃 책 한마당’을 통해 거대한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축제 첫날에는 영유아 북스타트, 어린이 연희극, 가족 과자집 만들기, 류주연 작가 북콘서트가 열리며 이튿날에는 ‘4인 4색 작가와 그림 그리기’, 시 낭송회, 북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진다.또한, 상시 운영되는 책 벼룩시장과 도서 관련 각종 만들기 체험, 야외 독서존 등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고성이 대한민국 아동문학을 선도하는 메카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꽃비 내리는 책둠벙도서관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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