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도심과 주거지역 주차난 해소와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올해까지 총사업비 약 7450백만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4곳을 신규로 조성한다.
6월까지 회원1동, 양덕2동, 내서 죽암마을주차장을 완공하고 8월에는 내서 안곡마을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별 내용을 보면, △회원1동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는 1900백만원이며 부지 725㎡에 20면 규모로 조성되고 △양덕2동은 총사업비는 4215백만원이며 부지 996㎡에 31면 규모로 조성된다.
내서 죽암마을 공한지 주차장은 사업비 20백만원으로 부지 860㎡에 44면 규모로 구축된다.
3곳 모두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주차관제, 조명, CCTV 등 필요 시설도 추가로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내서 안곡마을은 사업비 1315백만원을 들여 부지 1342㎡에 30면으로 8월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체 4개소에 125면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주택 지역과 전통시장, 상가 주변의 주차난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지 도로변 불법 주정차 감소를 통해 보행안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종남 구청장은 “관급자재 수급 등 사업추진에 어려운 여건이지만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조기에 완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필요한 주차 및 도로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경상남도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선정과 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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