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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반기 농번기 토·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한국Q뉴스] 함안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가을철 하반기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토요일 및 공휴일 정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토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은 가을철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작업 차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운영 장소는 군내 3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전체다.토요일에 직원들이 정상 근무를 실시해 임대 농기계의 예약과 신청, 입출고 및 점검, 정비 업무를 전반적으로 맡는다.공휴일에 예약된 농기계는 전일 오후 출고 및 익일 입고로 농업인이 차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공휴일에는 임대 농기계 통합 현장 기동 수리반을 운영한다.공휴일에는 신규 임대는 불가능하지만,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고장 때는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수리와 민원 처리를 진행하며 농가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하반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안심하고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농업인께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적극 활용해 영농작업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기계 임대 예약 및 기타 상세 사항은 해당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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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20% 할인 행사 ‘큰 호응’
[한국Q뉴스] 함안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휴게소 안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진행 중인 20% 특별 할인 행사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함안군의 우수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다만, 일부 품목은 제외한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이동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샤인머스캣, 멜론, 곶감, 벌꿀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고품질 농산물 선물 세트가 명절 선물용과 준비용으로 인기를 끌며 빠르게 팔리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귀성객과 방문객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할인 행사는 추석 당일 휴점을 제외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까지 계속 운영된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입지 덕분에 이동 중 편리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품질 좋은 함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행사 기간에도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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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김치와 라면 나눔
[한국Q뉴스]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22일 산인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김치 20상자와 라면 4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이웃들을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와 준비한 라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이웃들에게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설희 산인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늘 생각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이웃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산인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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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역 찾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한국Q뉴스] 진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KTX 진주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마중하고 귀경객을 배웅하는 환영·환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와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 모임의 회원 등이 참석해 진주역을 오가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또한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는 진주쌀 1kg과 떡, 식혜 등을 준비해 진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진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진주를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고 귀경길에도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에서 생산되는 쌀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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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글로벌 축제 원년’…10월 3대 가을축제 ‘만전’
[한국Q뉴스] 진주시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올해 10월 축제를 ‘글로벌 관광 원년’ 으로 정하고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축제와 관련한 유관기관과 단체,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축제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5회 개천예술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를 완벽하게 치러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축제 콘텐츠와 안전 관리, 교통 대책, 관람객 편의, 홍보 방안 등 전 부문에 걸친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첫해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진주시의 ‘글로벌 관광 원년’ 으로 삼았다.이에 따라 △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 △콘텐츠 경쟁력 및 신기술 도입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교통 및 주차 혼잡 해소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분야별로 외국인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올해 처음으로 모바일 지피에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행사장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통합 플랫폼을 운영한다.또한 외국인 전담 안내소 3곳을 새롭게 설치, 운영하고 외국인 안내소와 주요 거점에 통역 인력 23명을 전면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10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유등 전시도 크게 확장한다.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수상등’은 기존 135세트에서 165세트로 ‘육상등’은 기존 1000여 점에서 1200여 점으로 대폭 늘렸다.또한 신규 유등 186개를 추가 제작해 더욱 새롭고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첨단 아이시티 융복합 기술도 대거 도입한다.진주대첩 역사공원에는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아요’ 가 다국어 음성인식을 하고 움직임을 보이는 ‘인공지능 반응형’유등으로 선보여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관객의 동작을 감지하는 센서를 활용한 ‘프로젝션 매핑’, 소원 메시지를 입력해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남강에 띄우기 체험’, 싱가포르 최대의 빛 축제인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에서 초청한 대형 랜턴 작품 2점 등을 전시해 풍성한 실감형 볼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엘이디 한복 대여 체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제75회 개천예술제’는 전통 예술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국적인 축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문학 △미술 △연예 등 3개 분야의 예선 대회를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 개최한다.개천예술제의 백미인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캐릭터 퍼레이드’를 더해 볼거리를 강화한다.‘풍물시장’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스 규모를 감축하는 대신 놀이시설 공간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청년몰을 대신해 ‘푸드트럭’과 ‘전용 푸드존’을 도입해 더욱 세련되고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최신 한류 콘텐츠의 동향에 맞춰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AI 제작 도구와 글로벌 배우를 활용한 진주 배경의 ‘글로벌 숏폼 드라마’를 현장에서 제작하고 글로벌 SNS 채널로 전 세계에 송출한다.또한 국내외 유명 배우가 참여하는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뿐만 아니라 대중가수가 릴레이로 출연하는 ‘KDF 콘서트’를 새롭게 마련해 장대동 남강 둔치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이 밖에도 인기 대작이었던 ‘폭군의 셰프’, ‘허수아비’, ‘참교육’등의 드라마 야외 세트장과 12개 주요 작품 전시관을 마련해 한류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진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풍물시장의 바가지요금과 위생 점검, 물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축제 기간의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10월 3대 축제의 통합상황실을 안전관리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경찰·소방·의료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식음료 부스에 다국어 메뉴판의 표기를 안내하고 가격·중량·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가격표 공동 사용을 적극 지도한다.아울러 ‘민관합동 물가 점검반’을 수시 가동하고 부당 행위가 적발되는 즉시 즉각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철저히 시행해 신뢰받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축제로 공인받은 첫걸음이자, 진주대첩 역사공원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해”며 “새로운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안전관리와 관람객의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 진주시의 10월 축제는 10월 3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어 10월 9일에는 ‘제75회 개천예술제’ 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이 동시에 개막해 10월 18일까지 남강과 진주성 일대를 형형색색의 빛과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채울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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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귀성객 맞아 ‘진주관광·10월 축제’ 홍보
[한국Q뉴스] 진주시는 23일 진주역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다가오는 10월 축제를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함께해 진주역에 도착한 귀성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 와 ‘하모프렌즈 아요’ 가 환영 인사를 건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이와 함께 ‘리버나이트 진주’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하모 굿즈’를 증정하고 SNS를 통해 진주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에는 진주의 곳곳을 둘러보고 10월에는 남강을 수놓는 유등과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러 다시 진주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세계인과 평화의 빛을 담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이 기간에 ‘개천예술제’ 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진주의 10월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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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관협력 체계 확대로 ‘통합돌봄체계’ 강화
[한국Q뉴스] 진주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한층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진주시는 2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 사회복지법인 은혜복지재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에서 퇴원 후 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고령자와 돌봄 필요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주요 연계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 미용 서비스’ 와 ‘퇴원환자 안심돌봄 중간집 운영’등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일상생활 돌봄 패키지 △청소 및 주거 환경개선 △방문 복약지도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이웃 돌봄 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또한 이번 협약 사업과 연계해 내년부터 신규 특화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내 탄탄한 돌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후 가정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도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진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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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최선
[한국Q뉴스] 진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는 경남도와 함께 23일 추석 연휴의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해 귀성객이 몰리는 진주역에서 가축방역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연휴를 전후해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긴급 방역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유지 △추석 연휴전후 축산 관련 시설 점검 및 일제 소독 실시 △축산 농가·귀성객 · 외국인 근로자 대상 가축방역 홍보 등 방역 대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에 따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축산농가와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연휴를 전후해 23일과 28일 2회에 걸쳐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아울러 축협 공동방제 차량 4대와 시 방역 차량 1대를 이용해 방역 취약 농가와 축사 주변의 도로 소하천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독한다.아울러 축산 관련 종사자에게도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휴대전화 문자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등 19곳에 축산농가의 방문을 자제하는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읍면동의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의를 통해 질병 오염원이 전파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공항과 항만 출입국 시에 소독하고 축산물의 국내 반입 금지, 모임 자제 등 가축방역 준수사항에 대해 사전에 교육하는 등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도 23일 진주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여러분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며 귀성객은 축산농가를 위해 축사 출입을 자제하고 철새도래지 방문은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며 “우리 고향 진주가 가축 질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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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진주시상인연합회장, ‘혁신도시 완성’ 동참
[한국Q뉴스] 경남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진주 지역사회의 전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진주시상인연합회’까지 동참해 힘을 실었다.‘진주시상인연합회’는 김영주 회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조속한 완성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조규일 진주시장이 첫 주자로 시작한 이번 릴레이 시위는 체육, 경제, 여성, 학계, 정치계 등 전 분야로 확산하면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여기에 민생 현장을 지키는 ‘진주시상인연합회’까지 힘을 보태면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총결집하고 있는 분위기이다.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전통시장 상인의 권익을 대변해 온 ‘진주시상인연합회’는 연합회의 이번 시위 동참에 대해 “혁신도시 조성이 단순한 도시 개발이나 행정 절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상인들의 생계는 물론 골목상권의 체질을 개선할 민생 현안”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 김영주 진주시상인연합회장은 “혁신도시는 지역 상인들과 시민이 오랜 기간 함께 공들여온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경제를 떠받칠 핵심 기반”이라며 “상권의 생존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로 정책 반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상인연합회 역시 지역 경제의 뿌리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진주혁신도시가 완성되는 날까지 시민들과 함께 뜻을 모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진주시상인연합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적 이전 등 핵심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확실히 담길 때까지 지역 상인들은 물론 시민사회, 지역단체들과 긴밀히 연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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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동 봉사단체협의회, 축제 성공기원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 이현동 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10월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이현동, 자랑스런 우리얼굴”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석 및 축제 맞이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이현동 봉사단체협의회 18개 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 이면도로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윤대권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서진주의 관문인 우리 이현동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꾸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진주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이현동 가꾸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숙견 이현동장은 “평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현동의 깨끗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환경 취약 지역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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