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마산회원구는 여름철 식중독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72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급식위생 전수점검 및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운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감염병, 화재 등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7월말까지 추진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급식실 위생상태, 식재료 보관상태 및 유통기한 확인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 △하절기 재난 대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급식 종사자 위생관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영숙 가정복지과장은 “여름철은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린이집 위생·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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