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전 나눔으로 따뜻한 안부 전해

특화사업 ‘안부밥상’ 통해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9-21 13:50:40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전 나눔으로 따뜻한 안부 전해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전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안부밥상’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명절 전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음식 전달과 함께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부밥상을 통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진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부밥상’은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음식 나눔과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 주민 간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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