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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례결정위원회 회의 개최“위기 아동 적극 보호”
[한국Q뉴스] 안동시는 8월 25일 오후3시 웅부관 2층 융합실에서 2021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사례결정위원회는 2021년 6월 30일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에 의사, 변호사, 학대예방경찰관 등 현장전문가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수시로 발생하는 아동보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개별아동의 특성과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 및 위원회 운영 안내, 요보호아동의 보호조치 변경에 관한 사항 1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참여 위원들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요보호아동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위기에 처한 아동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아동들의 권리구제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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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급식지원 “호응 좋아”
[한국Q뉴스] 안동시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여성가족부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을 실시해왔다.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센터에 찾아오는 청소년에게는 인근 식당을 이용한 급식지원, 코로나19로 인해 내방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급식을 대신해 반조리식품과 신선한 과일 등으로 구성한 급식키트를 택배로 지원하고 있다.
급식지원을 받는 이모군은 “센터에서 검정고시 학습지원과 자습으로 긴 시간 머물게 될 경우 컵라면으로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급식지원을 통해 든든히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어서 좋다”고 했으며 급식키트를 지원 받고 있는 정모양은 “자취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기분이 들어 매달 급식키트를 기다리게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9~24세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프로그램과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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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랑설화마을 야간 개장, 7백여명 야간에 다녀가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달 27일부터 한 달간 화랑설화마을을 야간 개장했다.
화랑설화마을은 금호읍 거여로 426-5 일원에 화랑 설화를 테마로 조성된 관광테마파크로 작년 10월 27일 개관해 현재까지 약 5만여명이 방문했다.
화랑설화마을 야간개장은 지난 22일 마무리가 되었는데, 전시·체험시설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야외는 밤 10시까지 개방했다.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아 야간개장 기간 약 7천 7백여명이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했고 그 중 약 7백여명이 야간에 다녀갔다.
영천시민들뿐 아니라 대구 및 인근 시·군에서도 화랑설화마을을 많이 찾았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한 시민들은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쳐있었는데 무더위를 피해 체험시설을 이용하고 또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 달여간 야간개장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보완해 더욱 풍성한 화랑설화마을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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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총 1096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096명이라고 밝혔다.
1097번 확진자는 증상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1098번 확진자는 1041번 확진자의 접촉자 109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5일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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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 한창인 포항 전역에‘자원봉사의 물결’
[한국Q뉴스]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포항 전역에 민·관·군 각계각층의 봉사와 구호물품 지원이 이어지면서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 북구 죽장면과 남구 구룡포읍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현재까지 군 장병 1,700명, 공무원, 500명, 자원봉사자 800명 등 연인원 3,000여명의 대규모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육군 50사단 장사대대 장병들은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수해복구를 위해 24일 야간부터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든든한 힘을 보태고 있다.
장병들은 침수 가구를 정리하고 마을길과 건물에 쌓인 진흙과 쓰레기 등을 치우며 주민들이 안정된 삶으로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대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회원들도 죽장면의 침수된 도로와 주택 복구활동에 투입돼 신속한 피해 응급 복구를 지원했다.
특히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청년회 류광훈 회장을 비롯해 청년회 회원들이 소유한 굴삭기 1대 및 화물차 2대를 동원해 더욱 효율적인 복구에 큰 힘을 보탰다.
죽장면 119 의용소방대 경북안전기동대와 포항시새마을회 안전재난봉사대 대원들도 피해복구에도 앞장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포항시 공무원들도 연일 죽장면 각 마을의 피해 현장을 찾아 주택, 골목, 창고와 과수 농가 등에 쌓인 진흙을 치우고 구호물품을 운반하는 등 복구와 봉사활동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죽장면의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할 긴급 구호물품도 답지하고 있다.
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에서 생수 1만병을, 죽장면 출향인 손병곤 우주산업개발 대표는 생수 2,500병을 기탁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긴급구호키트 200개, 서포항농협도 구호키트 100상자 등을 지원했으며 경북농협은 피해농업인에게 긴급 생활물품 90여 박스와 생수를 전달하고 침수 주택 및 농업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을 비롯해 장기면, 호미곶면, 동해면 등의 피해복구에도 민관군 자원봉사자들이 큰 힘을 보탰다.
대구은행 포항사랑봉사단 단원들은 구룡포읍 수해 현장을 찾아 열정적인 복구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고 구룡포 지역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무상 A/S를 지원했다.
또한, 해병대 장병과 공무원과 봉사·자생단체가 힘을 합쳐 침수 주택과 상가 항구의 쓰레기, 토사 수거 등에 적극 나서면서 생활 밀접 분야의 막바지 응급복구를 완료하며 도시기능 회복에 큰 도움을 제공한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자발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봉사·자생단체와 군 장병, 공무원 여러분 덕분에 태풍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며 큰 힘을 얻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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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 지나간 포항 죽장면, 피해 눈덩이
[한국Q뉴스]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피해가 속속 집계되면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 호우가 지난 24일 연이어 지나가면서 죽장면 일원에는 3시간 동안에만 129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폭우로 자오천이 범람해 국도31호선 입암 2교 연결 도로와 지방도 2개소 일부가 유실됐다.
또 주택 60채와 죽장시장, 죽장목욕탕 등 상가 30동 침수, 마을 진입로 10개소 유실, 차량 25대 침수, 7개 마을 1500세대의 전기·통신 두절되는 등 큰 피해가 우선 집계됐다.
이중 입암 2교 연결 국도도로는 밤샘 복구작업으로 하루 만에 응급복구해 임시소통이 가능해졌고 1500세대의 전기 송전과 통신 복구도 완료했다.
통신과 전기가 복구되면서 235.82㎢로 광범위한 죽장면 전역에서 하천 시설과 마을도로 과수 농가와 농경지 등 피해가 속속 추가로 드러나고 있어, 다만, 아직 죽장면 각 마을을 잇는 마을진입로와 하천도로 등이 군데군데 끊겨 피해 현황 파악이 더딘 가운데, 세부적인 피해 파악이 완료되면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질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죽장면의 피해가 훨씬 더 크게 집계되고 있다”며 “침수된 주택 정리 등 우선적인 응급 복구가 완료되면 과수 농가와 농경지 피해를 확인하고 복구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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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정화활동 깨끗한 도심하천 만들기
[한국Q뉴스] 구미시 하천과에서는 26일 오후 2시 하천과, 양포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양포동 내 하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 날 환경정비는 태풍, 가을장마로 인해 하천으로 흘러내려 온 쓰레기 수거, 잡목 및 잡초 제거 등을 정비해 하천 수질 및 미관을 개선하고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실시했다구미시는‘21월 8일 23. ~ 9. 3.까지 하천정비 집중추진기간을 정해 불법투기 쓰레기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하천 미관 향상을 위해 하천 정화 활동을 추진 할 예정이다.
정태흥 하천과장은“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실시한 하천 정화 활동은 구미시 이미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속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하천의 깨끗한 이용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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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도시 경산,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한국Q뉴스] 경산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8일까지 30일간 시민 안전을 위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에 대한 범국가적 총력 대응을 위해 중점점검 대상시설만 지자체 직접 수행으로 점검을 최소화하게 된다.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안전관리자문단, 시민관찰단, 시설 소관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점검대상 시설물 확정,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점검 일정과 실시 계획을 논의했다.
점검대상은 중앙·부처 위임시설과 자체 선정 노후·고위험 시설물로 공동주택 2개소, 문화재 2개소, 관광숙박시설 1개소, 야영장 1개소, 농어촌민박 5개소, 체육시설 1개소, 하수도 1개소, 폐기물매립장 1개소, 전통시장 1개소, 저수지 12개소, 산사태취약지역 7개소 등 총 34개소이다.
진단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실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이력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진단 기간 동안 시민관찰단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단독·공동주택 주민, 다중이용시설 등 협회, 관리주체는 안전점검표를 활용 자율점검을 실천하게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리 생활 속에 작은 관심과 실천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며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만큼, 시기와 점검대상을 조정해 내실 있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방역점검도 병행해 추진하고 안전한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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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6일 1명 추가 확진…누적 ‘130명’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에서 2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30명으로 늘었다.
영주130번 확진자는 12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5일 검사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재 추가확진자에 대해 이동동선 및 접촉자가 파악되는 즉시, 차단방역과 검체 의뢰하고 공개할 동선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금의 감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이번 추석도 가족 모임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며 “더 이상 지역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면 모임을 최소화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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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750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한국Q뉴스] 상주시는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750억원을 증액 편성해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1,000억원보다 6.82%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기정 9,870억원 대비 730억원 증가한 1조 60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239억원 대비 11억원 증가한 250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당초 891억원 대비 9억원 증가한 900억원이다.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추경 예산안은 인력 운영비, 국·도비 반환금 등 필수경비에 37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등 용도지정사업에 426억원, 자체사업에 267억원을 편성했으며 민생 경제 개선과 소비 심리 회복,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223억원 수상지구 배수 개선사업 32억원 한시생계지원 26억원 낙동 상촌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6억원 모동 금계천 인도교 설치공사 17억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12억원 농촌재생뉴딜사업 10억원 낙동강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10억원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8억원 등이다.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2일부터 개회되는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9월 9일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계속되는 코로나로 침체된 시민 생활 안정과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한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춰 추경을 편성했다”며 “추경안이 의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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