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천시, 코로나19에 안전한 학교만들기 집중
[한국Q뉴스] 김천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 감염 예방과 코로나19의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기숙사 운영 중·고등학교에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8월 24일 부시장 및 행정지원국장 등이 관내 기숙사 운영 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각 학교에 당부했다.
시는 개학 전부터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개학 전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은 학생에 한해 기숙사 입소 가능하게끔 각 학교에 협조 요청을 했으며 관내 모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한 재학생중 확진자가 다수 나온 관내 학교에는 23일과 24일간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재학생 및 교직원들의 빠른 검사가 가능 하도록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과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모두가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8-26
-
국도대체우회도로 완전개통 길 열리다
[한국Q뉴스] 지난24일 기획재정부는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에는 김천시에서 사업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한“김천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이 신설사업으로 확정 발표되어 김천시 도로망 구축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은 2006년부터 국토부에서 단계별로 추진해온 도심지 주변을 연결하는 외곽순환도로의 환상형 도로망 구축에 있어 유일한 미싱 구간으로 남아 있어, 2023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옥율~대룡 구간의 사업 완료 전 조속히 시행되어야 할 사업으로 그간 꾸준히 중앙부처에 건의해 왔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김천시를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중 유일한 미시행 구간인 양천-대항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기재부의 장기 예산 투입 계획에 포함되어 발표된 것은 김천시의 발전 계획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6
-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길만 걷게 해줄게
[한국Q뉴스] 청송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오는 9월 1일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관광수요를 대비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대표 화원을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느낌과 쉼이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파천면 용전천 일원의 136,000㎡ 부지에 백일홍 화원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만들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오색빛깔의 아름다운 백일홍 꽃을 비롯해, 천국의 계단, 회전계단형 전망타워, 중앙무대, 각종 조형물 및 포토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장에는 청송백자 전시 및 판매장,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돼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이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청송군새마을회 등 17개의 지역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화원 조성을 거들었으며 군청 직원들도 8월 23일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해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방문해 현장에서 점심을 즐김과 동시에 멋진 인생샷을 개인 SNS에 올려 자연스럽게 주변 지인들과 소셜 네트워크로 홍보를 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일홍 꽃은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는 추석연휴를 거쳐 9월 말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는 정원 운영 첫해인 만큼 입장료는 무료로 하고 향후 부족하거나 미비한 점을 보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역경을 극복한 후에는 입장료를 청송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청송사랑화폐로’ 교환해줘 실질적인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많은 분들이 마스크를 쓰고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청송을 찾아주고 있으며 청송정원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정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지진피해조사단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이강덕 포항시장은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지진피해조사단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진피해 현장조사 및 지원금 산정과 관련해 접수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지진피해조사단 사실조사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강덕 포항시장, 박동언 지진피해조사단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
지진피해조사단은 손해사정업체 5개사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 9일 포항 지역에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사실조사는 대략 50명 정도의 손해사정사가 일평균 약 500개소의 신청 대상 가구를 방문해 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지진피해구제에 있어 사실상 피해금액 산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사실조사라는 점에서 인재로 인한 지진피해인 만큼 실질적인 피해구제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한 특별법의 취지를 감안해 시민들에게 폭넓게 피해금액을 산정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
또한, 시는 재심의 신청이 대부분 피해조사 사항에 대한 불만으로 재신청 된 점을 감안해 추가 피해 인정을 위해 현장 조사를 적극 수행하고 현장조사 미실시 건에 대해서는 유선상담을 반드시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현장조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진피해조사를 수행하는 피해조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촉발지진이 발생한지 3년 이상 지난 시점에서 시민들이 피해 증빙자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만큼 지진특별법 제정의 취지를 충분히 고려해 폭넓고 실질적인 피해구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의 특수상황에서 피해주민들이 신청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무조정실에 접수 기한 연장을 여러 차례 건의했으나 법령개정 절차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로 연장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진피해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시청 방재정책과,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흥해 거점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은 주말 포함 24시간 상시 가능하다.
2021-08-26
-
경산시, 여천동 실종자 수색에 총력 동원
[한국Q뉴스] 경산시는 지난 24일 오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내습과 그 후 발생한 집중호우에 불어난 농수로에 휩쓸려 실종된 A 씨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산시와 소방당국은 24일 사고 발생 현장인 경산시 여천동 일원에서 오목천 하류 자인교 지점까지 4km 구간에 대해 구조인력과 헬기, 드론 등 수색 장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당일부터 금일까지 경산시 최영조 시장을 포함해 소방대, 경찰, 의용소방대, 방범순찰대, 지자체 공무원 등 연인원 450여명의 수색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고 헬기 1대, 고무보트 1대, 드론 4대, 수색견 등의 장비를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실종자가 지난 24일 새벽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내습 후 오전 11시쯤 A 씨가 여천동 일원에 포도밭 영농 중 농배수로 배수 여부 등을 확인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3일째 수색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 경찰분 등 현장 인력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산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하루빨리 실종자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강화 ‘비대면’온라인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8월 25일 오후 1시 30분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대면교육이 불가능해지자 이로 인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가족돌봄 ,고용자활, 노인, 장애인, 통합사례관리 등 5개 실무분과 위원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해당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해 ZOOM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1부 배은희 경상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장의 ‘지역사회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위원의 역할’ 2부 정연모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지역자원조사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김광원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기관, 단체, 시설 간 업무 연계를 위한 바탕이 되고 협력이 강화되어 주민들의 사회보장 증진 및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8-26
-
제25회 봉화송이축제 취소 결정
[한국Q뉴스] 봉화군과 봉화축제관광재단은 지난 8월 25일 오후 4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임시 이사회를 통해 ‘제25회 봉화송이축제’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수도권 뿐만아니라 인근 시군에서 연일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국내외 감염병 전문가들도 가을철 4차 대유행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시점이라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개최는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봉화군과 봉화축제관광재단은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부터 군민 보호 및 재난 극복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울러 취소한 축제 관련 예산은 군민의 안전과 청정봉화를 유지하기 위한 코로나19 방역비와 재난지원금으로 재편성해 지역 경기 부양에 총력을 다해 군민 생활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봉화축제관광재단 엄태항 이사장는 “코로나19 여파로 한해 동안 경제적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그간 많이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축제를 취고할 수 밖에 없어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최창섭 대표이사는 “내년 봉화송이축제에는 작년과 올해의 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거울삼아 군민과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2021-08-26
-
칠곡군, 첫 벼베기 실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올해 첫 벼베기를 26일 기산면 영리들에서 실시했다.
첫 벼베기는 기산면 쌀 전업농인 금종쌀 대표 김종기씨의 논 1㏊에서 조생종인 황금 벼를 수확했다.
김 대표는 지난 4월 모내기를 시행했으며 당초 계획보다는 4일 일반 농가보다는 한 달가량 수확을 빨리해 시중가격 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재배한 쌀은 쌀겨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쌀이며 로컬푸드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온라인 택배 등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6
-
김천시, 공직자 대상 온라인 ‘도전 청렴 골든벨 ’열려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8월 20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청렴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공직자의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개최되는 청렴 골든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인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참가자 모두 동일한 시간에 접속해 정해진 시간 동안 문제를 풀도록 해 변별력을 높였으며 20문항 중 정답을 많이 맞힌 직원 21명을 선정해 총 15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는 18문제를 맞힌 김성훈 주무관이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우수 김수빈 주무관, 박성용 주무관 및 장려 7명, 아차상 11명이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자 대부분이 8~9급의 젊은 직원들로 최근 청렴에 대한 개념이 공직자의 적극적 업무처리까지 확장되고 시민의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에서 공직사회 내 젊은 세대의 청렴에 대한 인식과 청렴 실천 의지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의무이지만 관련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알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젊은 직원들의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청렴이 공직생활에서 항상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덕목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
칠곡군,‘2021 왜관읍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수료식’개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대학에 참여한 주민들과 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 왜관읍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마지막 8주차 강의와 함께 만족도 설문조사, 수료식, 소감발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은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축이 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주민참여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주민참여와 협치 속에 왜관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문제의 해결방안과 실행 방안의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본과정은 총 8주에 걸쳐 지난달 6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매주 1회씩 운영됐으며 도시재생과 뉴딜사업의 이해 주민 참여와 소통 도시재생 콘텐츠 기획하기 지역 자산화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등으로 이론 교육과 발표·토의를 병행했다.
교육을 신청한 32명 가운데 2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80%에 육박하는 높은 수료율을 달성할 만큼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다.
칠곡군은 기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분과를 구성해 추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주민이 생활에서 도시재생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운영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왜관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본과정 수료자 장미희씨는“도시재생대학 수업을 통해 무심코 지나던 우리 지역을 더 깊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주민들의 왜관읍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열쇠가 될 것이다”며“수료생들이 앞으로 활동가로 성장해 도시재생사업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1-08-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