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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례 중심 청렴교육으로 공직자 윤리의식 높인다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시장을 비롯해 고위직 공무원,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 청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공정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내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희정 토마토교육연구소 소장이 맡아 ‘반칙과 부패 없는 청렴한 영주시를 위한 노력’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등을 중심으로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의 판단 기준,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절차,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법령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모든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야 할 원칙”이라며 “공정한 업무처리와 책임 있는 자세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영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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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밤을 바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성황리 폐막
[한국Q뉴스] 기존 물놀이 중심에서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새롭게 꾸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공연과 미식, 체험,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여름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연과 휴식, 먹거리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콘텐츠였다.첫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한 싱싱콘서트를 시작으로 시원뮤직페스타,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까지 사흘 내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 이찬원, 박상철, 리센느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영주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낭만야장’은 이번 축제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은은한 조명과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 속에서 방문객들은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겼다.여기에 DJ들이 진행한 ‘시원 EDM SHOW’ 가 흥겨운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로 열기를 더하며 낭만야장은 밤마다 활기를 띠었다.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연인과 친구들은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단순한 먹거리 공간을 넘어 공연과 휴식, 미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시원나잇 페스타’ 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라는 호평을 받았다.낭만야장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지역상생마켓과 먹거리존을 비롯해 물풍선 어택과 시원 스플래시를 즐길 수 있는 워터아케이드존, 3D펜 키링 만들기와 뷰티체험, 캐리커처, 패션타투 등을 운영한 체험존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먹거리, 물놀이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울리는 여름축제의 매력을 더했다.축제장을 찾은 김나연 씨는 “아이들과 공연도 보고 낭만야장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늦은 시간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기존 축제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었다”며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또 다른 방문객 박창환 씨는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축제가 아니라 먹고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돼 있어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영주의 여름밤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 첫 축제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영주의 새로운 여름축제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의 매력을 선사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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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7회 영주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선도농업 실천으로 다른 농업인의 모범이 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까지 ‘제17회 영주농업대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올해 영주농업대상은 기존의 명인·명품·명소 분야별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영주농업 전체를 대표하는 농업인 1명을 매년 통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대상 분야는 식량작물, 과수, 채소, 화훼, 특용작물, 축산, 농산물가공, 6차산업, 스마트농업, 유통·마케팅 등 농업 전 분야다.추천 대상은 영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거나 농업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1년 이상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농업기술을 지도하고 본인의 경영농장을 현장기술 교육장으로 개방하거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후보자는 읍·면·동장 또는 농업기술센터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며 영주농업대상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연말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상장과 기념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또한 영주시는 2027년 수상 농가를 대상으로 2천만원 규모의 현장교육장 지원사업을 연계해 우수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은 영주농업대상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 농가는 지역 농업인의 벤치마킹과 현장교육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부터 분야별 선발 방식을 통합해 영농 규모나 소득뿐 아니라 기술혁신과 경영능력, 지역농업 기여도, 기술 확산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며 “영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우수 농업인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영주농업대상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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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절기 집중방역으로 감염병 예방 강화
[한국Q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집중방역은 주택가, 하천변,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방역 취약지역 순회소독을 강화해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장마 이후 모기 발생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인다.또한 방역 관련 민원 발생 지역은 신속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19개 읍·면·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생활쓰레기 적기 배출 △방충망 정비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해충 기피제 사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소독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10월까지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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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장 맛있는 콩’ 부석태 생산기반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영주농협은 ‘2026년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석태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지역별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석태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평은지구와 부석지구, 장수·문수지구 등 3개 권역에서 12개 작목반, 15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7월 28일과 29일에는 평은면과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4일 오후 2시에는 영주농협 장수지점 2층 교육장에서 장수·문수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이 열린다.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강동재 농촌지도사가 맡아 부석태의 품종 특성과 생육 특성을 비롯해 파종 및 생육관리, 개화기·착협기 관리, 병해충 방제, 적기 수확 등 생육 단계별 핵심 재배기술을 교육한다.특히 부석태는 종자가 크고 품질과 가공적성이 우수해 영주의 대표 특산 콩으로 꼽히지만, 도복과 탈립, 병해충 관리에 따라 생산성과 품질 차이가 큰 품종이다.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적정 재식거리 확보와 순지르기, 과습 예방 등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재배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교육 후에는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현장 활용도, 추가 교육 수요 등을 조사해 향후 재배 컨설팅과 기술지원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석태는 영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해 영주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부석태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연계되는 영주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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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1,656명 모집
[한국Q뉴스] 구미시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과정은 9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주요 강좌는 △경제뉴스실전가이드, 집밥요리, 소도구전신근력운동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초크로키, 민화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하모니카, 난타, 색소폰 등 악기과정 13개 △옷리폼, 바리스타자격증, 남성헤어커트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보컬트레이닝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모집 정원이 미달된 강좌는 8월 25일부터 9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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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놀고 상품권 받자”…구미시, 하반기 ‘구미홀릭’스탬프투어 운영
[한국Q뉴스] 구미시는 외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하반기 구미관광 스탬프 투어‘구미홀릭’을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구미시민을 제외한 구미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투어는 총 5개의 테마 코스와 시즌 특별 코스로 구성됐다.필수 방문지인 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을 비롯해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구미에 머물다’,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구미로 물들다’, 원도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구미를 거닐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구미와 노닐다’등 여행 유형과 연령층을 고려한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9월부터 10월까지 시즌 특별 코스인 ‘Again 라면축제’를 운영한다.구미라면축제 메뉴를 판매하는 업소 12곳을 방문해 식사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이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 많은 관광객에게 스탬프투어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상 지급기준을 일부 개편했다.8월부터는 스탬프 달성 후 1만원 이상의 지역 소비 영수증을 함께 인증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관광명소 8개소를 방문하고 영수증을 인증한 선착순 250명에게 구미사랑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상품권은 해당 앱에서 지급신청을 완료한 뒤 구미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신분 확인 후 현장에서 직접 수령 할 수 있다.또한 23개소 전 지점을 방문한 달성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12월 중 구미관광기념품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26년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는 총 138명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 부산·경남, 울산 등 다양한 지역의 방문객들이 구미의 매력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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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다슬기 채취·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한국Q뉴스] 문경시는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물놀이 및 다슬기 채취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시는 관내 전광판 송출 및 물놀이·다슬기채취 구역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물놀이·다슬기 채취 시 확인해야 할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물놀이 관리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표 등 안전장비 정비를 통해 안전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순찰활동 시 가두방송을 통해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상안전사고의 대부분이 물놀이 관리지역 외의 구역에서 발생하므로 지정된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 달라”고 전했으며 “물놀이 및 다슬기 채취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 후 2인이상 동행해야 하며 음주 후에는 수상활동을 금지한다”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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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대상 요리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한국Q뉴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지역아동센터 및 기타기관 7개소, 2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쿡 조리쿡 건강 간식 만들기’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신선한 채소와 햄,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고 달콤하고 쫀득한 간식인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은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평소 익숙하지 않았던 채소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매우 즐거워했고 평소 편식하던 채소도 스스로 먹어보려는 모습을 보여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처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어린이들의 좋은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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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9기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디자인 공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는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난 근본적인 변화만이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슬로건을 마련했다.슬로건에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 경쟁력과 경제, 일자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시정 철학을 담았다.말보다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다.이 같은 의미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체와 색채, 상징기호 등을 통해 슬로건의 지향점을 압축적으로 담아내 디자인에 구현했다.우선, 서체는 장식을 배제하고 안정감과 추진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하게 디자인해 정책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했다.다양한 매체에서도 높은 가독성과 통일성이 유지되도록 해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실용 행정의 가치를 담았다.서체 획과 심볼은 우상향 형태로 구성해 앞으로 뻗어나가는 흐름을 형상화했다.이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대구의 경제와 도시경쟁력을 끊임없이 높여가겠다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한 것이다.또한, 심볼이 포함된 ‘기본형’에는 신뢰감 있는 색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색상이 우상향으로 더해지는 그러데이션을 적용해, 변화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문구로 구성된 ‘간소형’에는 심볼 없이도 슬로건의 흐름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변화와 성장’에는 열정적인 색을, ‘더 나은 내일’에는 신뢰감 있는 색을 담아 문구 자체만으로 슬로건의 의미가 살아나도록 했다.특히 슬로건 상단에 배치된 상징기호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나아가는 ‘도약의 출발점’ 이자, 도약이 빚어낼 ‘성과가 빛나는 도착점’을 의미한다.이는 변화와 성장의 여정 끝에 마주하게 될 대구의 밝은 미래를 하나의 기호에 압축적으로 담아낸 것으로서 이 모든 것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는 슬로건 전체의 의미를 함축하는 역할을 한다.대구시는 이번에 확정된 시정슬로건 디자인을 시 홈페이지, 공공현수막, 공직자 명함, 각종 공문서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슬로건 디자인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민선9기의 시정 철학을 시민들께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 등 5대 시정 목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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