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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 ‘Global 성건 Clean-Up’ 추석맞이 대청소 전개
[한국Q뉴스]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성건동과 석장동 일원에서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성건동이 추진 중인 ‘Global 성건 Clean-Up’의 일환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청소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배진석 도의원과 남우모·최진열 시의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13개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 청소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영주차장 인근에서는 도로변 나뭇가지와 퇴적토 등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기존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실천운동과 연계해 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성건동은 앞으로도 ‘Global 성건 Clean-Up’의 3대 실천과제인 ‘바르게 내놓기’, ‘내 집 앞 내가 쓸기’, ‘불법투기 ZERO’를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과 취약지역 관리,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진영 성건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성건동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신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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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회 면민들의 건강을 위한 ‘우리동네 포럼’ 개최
[한국Q뉴스] 영주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평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동네 포럼’을 개최했다.‘운동 과학의 이해와 실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 대상의 건강 관리를 돕고 올바른 운동 교육을 통해 주민 소통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운동 방법을 공유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평은면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윤진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포럼이 뜻깊게 진행됐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평은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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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침례교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영주침례교회는 지난 17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라면 20박스를 상망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상망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우형석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주침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침례교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랑의 라면나누기 지원사업과 연말 성금기탁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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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깨끗한 우리가게, 활기찬 휴천2동’ 릴레이 챌린지 추진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 휴천2동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기간 동안 관내 사업체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깨끗한 우리가게, 활기찬 휴천2동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관내 상가 및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내 집 앞, 내 가게 앞 가꾸기’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주도형 국토대청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챌린지에는 관내 8개 주요 업체가 뜻을 모아 순차적으로 참여했다.참여 업체들은 사업장 주변 및 인근 공공시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국토대청결 캠페인에 동참했다.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자원재활용 안내·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참여를 이끌어냈다.챌린지에 참여한 신택철 제일케미칼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가게 앞을 깨끗이 정비해 마을 전체가 밝아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휴천2동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8개 참여 업체 대표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챌린지를 꾸준히 이어나가서 이를 계기로 ‘내 가게 앞 청소하기’문화가 주민 전체로 확산되어 더욱 살기 좋은 휴천2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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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통장협의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한국Q뉴스] 영주시 휴천1동 통장협의회는 18일 남간재와 술바위교차로 일대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회원들은 남간재부터 술바위교차로 일대까지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정비가 필요한 곳을 살피고 보행로와 도로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돈했다.특히 술바위교차로 주변은 차량과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곳인 만큼 교차로 주변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오가는 주요 구간을 정비해 깨끗한 지역 모습을 갖추는 데 의미를 더했다.정호균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곳을 직접 살피며 환경정비를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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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건강한끼 나눔 명절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영주시 휴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50가구에 ‘건강한끼 나눔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건강한끼 나눔 명절꾸러미’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지역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준비한 명절꾸러미는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방문객 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도 시행했다.영주역 및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지만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경심 공동위원장은 “명절이면 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해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기분좋은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함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풍성함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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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
[한국Q뉴스]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개령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17일 개령면 서부교차로 일원에서 회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활동은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참여 회원들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무단으로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서부교차로는 개령면의 관문이자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마을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지점이다.나채효 개령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꿔 나가야 하는 것”이라며 “바쁜 일손에도 기꺼이 나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유순 개령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허구 개령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마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자연보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개령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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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곡동 분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곡동 분회는 지난 9월 16일 수요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곡동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곡동 분회 회원들이 참여해 부곡동 일대의 도로변과 주변 생활환경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남용우 분회장과 박중예 여성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용현 대곡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대곡동 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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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장과 소통하는 ‘청렴 톡톡쇼’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17일 김천시립박물관 강당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님과 소통하는 2026년 청렴 톡톡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청렴교육으로 시장과 직원, 직원 상호 간 자유로운 소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열린 ‘청렴마술 공연’에서는 청렴을 주제로 한 마술과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여 교육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이어진 1부 ‘시장님과 소통하는 청렴 토크’에서는 배낙호 김천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마주 앉아 △ 취임 후 달라진 일상, △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 △ 시장이 생각하는 청렴의 가치와 의미, △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방안, △ 직원들과의 긴밀한 소통 방안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했다.2부에서는 직원을 대표하는 패널 4명이 무대에 직접 출연해 직원들의 다양한 견해와 생각의 차이를 알아보는 참여형 ‘라이브 토크’를 진행했다.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업무 보고 방식 등 실제 공직 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실제 상황을 놓고 현장 무기명 투표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패널들과 함께 참가자 개개인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직급과 세대에 따라 달리 인식하고 있는 업무 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를 초청해 직원들의 무기명 투표 결과를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더해 해석함으로써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걷어내며 직원들이 즐겁고 보람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 역시 청렴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적극 반영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에 따라 ‘더 청렴한 김천 만들기’ 위한 이행과제로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과 조직문화 개선 시책을 연중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신규 직원의 안정적인 정착 및 조기 퇴직을 방지하고자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를 신규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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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8~9월 ‘월간 인문학’ 성료
[한국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의 정기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 이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새로운 생각의 기회를 전하며 8월과 9월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8월 9일에는 경제크리에이터 김나연을 초청해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단단한 재테크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서는 소비·저축·투자·노후 준비까지 이어지는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며 거창한 투자보다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습관의 중요성을 전했다.특히 자신의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작은 돈부터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9월 17일에는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듣는 인간'을 생각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인기 교수는 저서 듣는 인간 : 호모 아우디투스 를 바탕으로 인간의 '듣는 행위'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며 말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얼마나 잘 듣고 있는지, 그리고 '잘 듣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잘 듣는다는 것'을 인간의 성숙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자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역량으로 바라보며 타인의 말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리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듣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짚었다.김천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가며 오는 1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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