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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한국Q뉴스]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주민감시원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보전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울진군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왕피천유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활동을 추진해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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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한국Q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접견실에서 ‘울진군 농협-영덕군농축협·청송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이은정 울진군지부장과 임경수 울진농협장, 황재규 울진중앙농협장, 황재길 남울진농협장, 어승수 북면농협장, 장영락 영덕울진축협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전달식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과 영덕·청송 지역 농협 간 상호기부를 통해 총 2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이 조성됐다.특히 영덕군 농협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올해는 청송농협까지 참여하면서 협력의 범위를 더욱 넓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이다.울진군과 지역 농협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정 울진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농협이 울진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농협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다양한 홍보활동과 답례품 발굴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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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한국Q뉴스] 고령군은 8월 3일 대가야홀에서 ‘2026년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의 우수제안 6건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45일간 실시됐으며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총 20건의 제안은 법무팀 사전검토와 소관부서 검토, 고령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우수상에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대상 직종 확대, 장려상에는 △농촌의료취약지역 의료안전망을 위한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공유재산 매각 시 법적 근거 없는 ‘인접주 동의서’ 제출 관행 개선 및 공적 확인 절차 도입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의 아이돌보미가 되는 것은 부정수급이 아니다 △위성영상 자동판독과 AI 시스템을 활용한 농지이용실태 조사~처분명령 원스톱 자동화 체계 구축 △지방수목원 등록시설 기준 합리화가 각각 선정됐다.우수상을 받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대상 직종 확대’는 숙련 외국인력 도입이 가능하도록 비자 대상 직종을 확대해 지역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제안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과제로 평가받았다.고령군은 “규제혁신은 현장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도개선과 후속관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민생·지역산업 규제 정비, 규제혁신 TF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규제개선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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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대한배드민턴협회 2026년 청소년대표 전지훈련 유치
[한국Q뉴스] 청송군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대표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난 7월 31일부터 청송국민체육센터와 청송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되며 지도자 7명과 남녀 청소년 대표선수 64명, 트레이너 2명 등 총 73명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1·2차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청소년 대표팀이 최종 선발될 예정으로 청송이 대한민국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핵심 훈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차 훈련 첫날인 7월 31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 부모님을 위한 감정코칭 및 지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장기간 청송에 머물며 훈련하는 만큼 지역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배드민턴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높이고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최적의 훈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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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아토피인형극 ‘아토피야 잘 가’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아토피야 잘가’ 프로그램을 지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아토피안심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생활환경 관리를 통해 어린이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관내 아토피안심학교 7개소에서 원아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인형극 ‘아토피야 잘가’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생활습관, 피부 관리 방법 등을 흥미롭게 소개해 아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에 앞서 레크리에이션과 매직쇼, 복화술 공연을 함께 진행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연 후에는 아토피 예방관리 수칙을 다시 한번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 함으로써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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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멈추지 않는 군위 향가..
[한국Q뉴스] 군위군은 지난 7월 31일 재부군위군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군위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영주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임원진과 회원 20여명이 고향 발전을 바라는 온 마음을 한데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재부군위군향우회는 타향인 부산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 군위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고향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차게 변화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실제로 재부군위군향우회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선뜻 기탁하는가 하면, 군위에 큰 수해가 발생했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복구 기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장영주 재부군위군향우회장은 “향우들이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늘 고민해 오다, 이번에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늘 멀리서도 고향 군위를 잊지 않고 지역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주시는 재부군위군향우회 장영주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고향을 향한 진심이 아깝지 않도록, 군위가 더욱 행복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군위군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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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중·고등학생 베이킹 자격증반 재능나눔 실천
[한국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베이킹 1급·2급 자격증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익힌 제빵 기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봉사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정성껏 만든 다양한 빵을 포장해 영해푸른꿈지역아동센터와 강구마을돌봄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은 단순히 제빵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기부를 받은 기관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하는 것이 더욱 큰 교육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이킹 1급·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제빵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은 물론,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해 직업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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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 성수기 맞아 해수욕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영덕군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해수욕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경상북도, 울진해양경찰서 영덕경찰서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시설 실태 △인명구조요원 근무 실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구역 준수 여부 △개인 장비 설치 제한 이행 여부 △시설 사용료 기준 준수 △요금 안내판 설치 현황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 설치 상태 등이다.아울러 합동 점검단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백사장 청결 상태와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영덕군은 합동점검 이후에도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관리와 시설물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시행해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피서객들이 영덕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영덕 해수욕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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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복숭아 장터’ 개장 17일까지 산지 직송
[한국Q뉴스] 영덕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 영덕 복숭아 장터’를 운영한다.영덕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당도와 과즙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복숭아 장터는 영덕장터와 영해장터 두 곳에서 운영되며 영덕장터에는 13개 농가가, 영해장터는 1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장터에서는 산지에서 갓 수확한 복숭아를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해 신선한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7번 국도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아 휴가철 영덕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장터를 위해 참가 농가에 대한 사전 교육으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장터를 운영하는 동안에도 꾸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올해는 복숭아 수확시기에 비가 적게 오고 일조량이 충분해 당도와 식감이 특히 뛰어나 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질이 높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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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복지재단, 2026년 ‘1004명 천사 기부’ 캠페인 돌입
[한국Q뉴스] 영덕군과 영덕복지재단이 3일 소액 기부 집중모금 캠페인 ‘3기 영덕군 행복을 나누는 1004명의 천사들’의 시작을 알리는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나섰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배우자 이현정 여사가 각각 1호와 2호 기부자로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1004명의 천사들’ 캠페인은 1004명이 1만원씩 기부하는 참여형 소액 기부 운동으로 목표액 1004만원을 모금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게 된다.영덕군과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모금액을 2024년 취약계층 아동 28가구의 치과 진료 지원에, 2025년 저소득 아동·청소년 43가구의 신학기 책가방 지원과 산불 피해 중학생 10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등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쓰고 있다.영덕군과 영덕복지재단은 오는 9월 30일까지 군민, 복지시설과 단체,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집중모금 캠페인을 진행한 뒤 모금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기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전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작은 나눔의 실천들이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덕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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