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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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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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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손잡고 1,206억원 규모 금융지원 확대 추진
[한국Q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공급 확대에 본격 나섰다.최상수 신임 이사장 취임 이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신보와 하나은행은 이달 2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하나은행은 2026년 한 해 동안 대구신보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6.5억원을 출연했으며 대구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총 1206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지원한다.이번 협약보증은 대구광역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 보증 대상기업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한국은행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경우 추가적인 금리 우대가 적용된다.아울러 대구시 예산 지원으로 지난 9월 21일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 보증료 지원 사업’을 통해 신용등급 1~3등급의 고신용자는 0.5%p, 4등급 이하의 중·저신용자는 0.8%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협약보증에 대해 최상수 대구신보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0월 30일부터 시행 중인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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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WORLD HYDROGEN EXPO 2026’ 참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울진군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WORLD HYDROGEN EXPO 2026’에 참가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WHE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박람회로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261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약 144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4000억원이다.2023년 3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6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다.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여건 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만의 비전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산단 조성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입주기업 혜택 및 입주희망 기업 업무협약 현황 등 기업들의 투자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홍보관에서는 1:1 기업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수소산업과 국가산업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국가산업단지라는 기반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수소 생산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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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2종 신규 추진
[한국Q뉴스]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방문이미용서비스’ 와 ‘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등 지역특화서비스 2종을 신규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에 신설된 지역특화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울진군은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적인 자원 연계를 위해 지역 봉사단체인 헤어스케치 및 다담다정리수납봉사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돌봄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했다.먼저 ‘방문이미용서비스’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이미용 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두발 커트 등 기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대상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청결 유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만족도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 봉사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옷장, 냉장고 주방 등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수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낙상 등 생활속 위험요인을 줄이고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현재 두 사업은 각각‘방문이미용서비스’7건, ‘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 2건 등 총 9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와 가정환경 확인 및 중복서비스 점검 후 봉사단체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울진군은 2종의 신규 서비스 외에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역특화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지역특화서비스와 함께 이번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으로써 의료·건강 지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까지 돌봄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지역특화서비스는 지역의 인구구조와 생활환경, 주민들의 돌봄 수요 및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기존 제도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돌봄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발굴·기획해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속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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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지원으로 군민 건강보호
[한국Q뉴스] 울진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 및 적정한 처리로 군민 건강보호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폐의약품 수거함을 93대 운영하고 있다.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하지 않고 남은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한 수거와 처리가 중요하다.이에 울진군 보건소는 군민들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기관 및 약국, 읍면사무소 등에 폐의악품 수거함 93개를 비치해 폐의약품의 안전한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폐의약품 배출 시 알약은 포장 상태에 따라 분리해 배출하고 물약과 시럽은 용기가 새지 않도록 밀봉해 배출하는 등 안전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폐의약품은 환경위생과와 협력해 수거 후 소각 페기 처리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수거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황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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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1·2기’ 성료
[한국Q뉴스] 울진군은 지난 25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행사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1·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개최한 1박 2일 만남행사에 이어 참가자의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했다.총 40명 모집에 79명이 신청하는 등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1기에는 향수 만들기, 카페 일대일 데이트,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2기에는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바다 요트 체험, 등기산스카이워크 방문 등 울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행사 결과 1기는 참가자 24명 중 8쌍, 2기는 16명 중 5쌍 등 총 13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참가자 대비 매칭률은 각각 66.7%, 62.5%를 기록했다.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91%, ‘만족’9%로 나타나 참가자 전원이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혼남녀들이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혼남녀들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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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결실 예술브랜드‘노드’· 문화복합공간 ‘산포애서’문화예술 교류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울진군의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이 결실을 맺고 있다.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예술 브랜드 ‘노드’ 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 양일간 예비창업가 육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산포애서’ 와 손잡고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노드가 기획하고 산포애서 그리고 창원시가 2026년 청년꿈터로 선정한 ‘아웃도어스시클럽’ 이 협약을 맺어 진행된다.아웃도어스시클럽은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행사 기간 동안 노드가 기획한 민 돈 작가 개인전 ‘저마다 사는 이유’를 비롯해 깊이 있는 음악 공연, 다채로운 워크숍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노드와 산포애서 협업은 2025년 ‘울방울’ 전시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울진군 청년 창업지원사업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협업 성과로 꼽힌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타지역 청년 예술인의 작업을 가까이서 접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정효민 대표는 “울진에서도 동시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다른 지역 청년 창작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노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군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결실을 맺고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 협업하며 울진군에 활력 넘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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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온기라운지’ 개장
[한국Q뉴스] 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군의료원 1층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온기라운지’ 개장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 전찬억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나래 이사장,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환영사를 시작으로 참여자에게 활력UP 꾸러미 전달하는 등을 진행하며 매장을 둘러보고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온기라운지’는 울진군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울진시니어클럽과 울진군의료원의 노력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군의료원 1층에 정식 개장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온기라운지가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울진군과 울진군의료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온기라운지 개장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료원 이용객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이용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일자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진군은 울진시니어클럽과 함께 다양한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시설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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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실무분과 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분과별 특화사업 계획과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선진 지역 문화체험과 탐방을 통해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최윤경 실무위원장은“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울진군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동청소년 △가족 △고용자활 △장애인 △노인 △안전보건지원 △지역 등 총 7개 실무분과의 공공 및 민간위원 4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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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온천배 축구대회 대비 손님맞이 친절·위생교육
[한국Q뉴스] 온정면은 지난 2일 온정면 회의실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4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본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위생업소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소 영업주 및 위생관리 책임자가 참석 대상이다.교육내용으로는 친절 서비스 교육과 식품위생법 주요 변경내용 및 종사자 위생교육 그리고 음식점 영업주가 알아야 하는 위생 관련 준수사항과 식품의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등의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전호봉 온정면장은 “이번 친절·위생교육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와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업소의 경영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 및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울진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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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 최우수상
[한국Q뉴스] 예천소방서가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가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북119특수대응단 화학사고대응훈련장에서 소방대원 154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대회’를 열었다.대회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서별로 7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사고 대응 절차에 따라 3단계 과제를 수행했다.평가는 단계별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기준으로 했다.과제는 드론으로 누출 화학물질 정보를 파악하고 현장을 지휘하는 단계, 화학보호복을 착용해 사고에 대응하는 단계, 누출물질을 차단·통제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단계 순으로 진행됐다.참가 대원들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판단하고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최우수상은 예천소방서가 받았다.우수상은 칠곡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 장려상은 성주·울진·경주소방서가 각각 받았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는 초기 대응의 성패가 인명피해와 환경오염 확산을 좌우하는 만큼, 사고 발생 즉시 위험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각종 화학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가장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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