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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 담배 규제 전격 시행"
[한국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기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함에 따라, 관내 유통되는 모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부터는 반드시 변경된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주요 변화로 전자담배 소매인의 의무 사항이 강화된다.모든 전자담배 용기 및 포장지에는 넓이의 50% 이상 크기로 경고그림과 문구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판매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또한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과일 그림, 향기 명칭 등을 사용하는 가향 물질 표시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민들의 실생활에도 변화가 생긴다.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법적 담배로 간주되어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아울러 여성 청소년 대상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그동안 규제 밖에 있던 합성 니코틴은 이번 법 시행을 기점으로 유해성분 정보 공개와 제세부담금 부과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관리 체계에 놓이게 된다.상주시보건소는 법 시행에 앞서 관내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법 시행으로 담배 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매자와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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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부터 배, 핵과류‘깍지벌레’방제 시작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중순부터 예방 관찰을 통해 1세대 애벌레 발생 직후 방제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배, 핵과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깍지벌레는 식물의 수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해충으로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도 유발한다.배는 가루깍지벌레,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특히 주의해야 하며 어른벌레가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1세대 애벌레는 빠르면 4월 하순~5월 중순경 발생하고 2세대는 6월 하순~7월 상순, 3세대는 8월 중순~9월 상순에 발생한다.2세대 이후부터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겹쳐 발생해 방제가 쉽지 않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깍지벌레는 방치할 경우 급속히 확산되어 방제가 어려운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과원을 정기적인 예찰해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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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종강식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 동문동에서는 4월 6일 오후 3시, 3월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탁구수업’을 총 10차시에 걸쳐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개최했다.종강식은 동장님과 직원 및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 운영 경과 공유, 소감 나누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마무리됐다.비록 공식 강의는 끝났지만, 수강생들은 자체적으로 연중 탁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탁구교실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탁구의 기본기부터 실전 경기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왔고 함께 운동하며 친목과 화합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최낙정 동문동장은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탁구교실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찬 마을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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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의용소방대와 산불예방 결의대회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 모동면이 본격적인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6일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번 결의대회는 모동면 직원과 관내 상주소방서 모동남성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전용인 모동면장의 인사말과 상주소방서 모동남성의용소방대장의 산불 예방 당부말씀에 이어 기념촬영과 산불예방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산불예방 총력대응”, “산불조심은 산과의 약속”, “불낼사람 따로없다 너도조심 나도조심”등의 구호를 외치며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모동면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주민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전용인 모동면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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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2026 다문화 어울림 아카데미 개강
[한국Q뉴스] 함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 및 비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 다문화 어울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요리쿡 조리쿡 신나는 요리교실 강좌로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2018년부터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이 아카데미는 함창중학교에서 주관하고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조하는 지역 다문화 정책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및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함창중학교에서는 다문화 선도학교 교육과 연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정에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송금화 부읍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행복 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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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 외남면에서는 4월 6일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거리 홍보와 안내문 배부틀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독려했다.이날 외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외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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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교육생을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약용버섯 재배에 관심있는 군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소재 약용버섯 종균센터 교육장이다.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과정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이다.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교육생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입봉에서 접종과 생육 등 수확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봉화군 약용버섯 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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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AI로 농사 짓는다"…2차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 순항
[한국Q뉴스] 봉화군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 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효율성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봉화군 농어업회의소에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리팜사과작목반 4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강의는 ‘매직 AI’ 교육을 개발한 정인철 강사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육 기록 AI 기반 병해충 진단 음성 기반 영농일지 작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배 전략 수립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인공지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질문 방법까지 교육이 이뤄지며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농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AI를 통해 농업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다”고 말했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농업 분야에서도 그 활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기술 흐름에 발맞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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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한국Q뉴스] 경상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등에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총 30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경기장마다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지며 대회 내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치열한 접전 끝에 시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안동시는 개최지로서 대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이 동시에 증가해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늘어나 체육행사와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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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단 정보영․장가을, 국가대표 발탁… 빌리진킹컵 출격
[한국Q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대한민국 테니스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는 소속 선수인 정보영과 장가을이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적인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일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박소현, 이은혜, 백다연, 그리고 안동시청의 정보영, 장가을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안동시청은 국가대표 엔트리 5명 중 2명의 선수를 동시에 배출하며 저력을 과시했다.정보영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빌리진킹컵 무대를 밟는다.이번 대회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경기로 치러진다.한국을 비롯해 개최국 인도와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총 6개국이 참가하며 모든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중 상위 2개국만이 상위 단계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지난해에는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올해 대표팀은 1차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를 시작으로 이후 승리를 통해 상위 단계인 퀄리파잉 라운드 진출을 노린다.퀄리파잉 라운드까지 통과할 경우, 최종 단계인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올라 세계 8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은 안동시의 큰 자부심이자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대한민국 테니스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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