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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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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이인성 미술상’, 김성룡 작가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대구미술관은 ‘제27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룡 작가의 시상식을 11월 2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인성 유족 대표 이채원, 고충환 미술평론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 내년도 대구미술관 개인전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이 있다.대구미술관은 평론가, 기획자 등 현대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로부터 후보 작가 19인을 추천받았으며 이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성룡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부산에서 태어난 김성룡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현실과 역사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 왔으며 치밀한 선묘와 강렬한 형상 표현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왔다.‘근대의 숲’, ‘흔적-비실체성’, ‘오감도, 그리오’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민중미술 15년’, 부산비엔날레, ‘악동들 지금 여기’등 주요 전시에 참여했다.이날 심사평에서 심사위원 대표 고충환 미술평론가는 “김성룡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현실과 역사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온 작가”며 “오랜 시간 일관된 예술적 태도를 견지하면서도 특정 형식에 안주하지 않는 독창적인 회화 실험을 이어왔으며 특히 볼펜으로 그린 치밀한 선묘와 강렬한 형상 표현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현실을 열어놓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성룡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먼저 이인성 화백을 비롯해 한국미술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작가들을 회고하고 동료 작가였던 고 공성훈을 추억했다.이어 “척박했던 한국미술사에서 눈부신 기량을 남긴 이인성 작가님의 미술상을 제게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그 들녘의 날카로운 억새밭 억새 줄기에 얼굴을 다치면서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며 앞으로도 예술적 탐구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날 오후 6시에는 제26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인 이명미 작가의 전시 개막식이 개최돼 이인성 미술상의 예술적 성과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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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수식품, 푸드위크 코리아 공동홍보관으로 국내외 판로 개척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대구우수식품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우수 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이번 홍보관에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일월한과,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밀앤스토리, 명동종합식품, 태성푸드 등 6개 업체가 참가한다.대구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부스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참가기업들은 대구에서 생산한 우수 식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대구시는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개별 기업 홍보를 넘어 대구우수식품 공동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그동안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수출 상담 등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참가기업의 사전 준비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지역 우수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최신 식품산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라며 “공동 홍보관 운영을 통해 대구우수식품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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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권력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빙 강사로 나선 김동철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여성폭력·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자 사건 변호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조사위원 등의 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을 주제로 실제 사건 중심의 사례를 들어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2차 피해 관련 법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주요 사례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한편 대구시는 매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계획’을 수립하고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고위직뿐만 아니라 저연차, 중간관리자, 공무직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통한 성평등한 공직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직사회에서의 성비위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총체적 문제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리자의 대응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책임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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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공공기관 손잡고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나선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대구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동고등학교와 함께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협력해 혁신도시 인근 강동고등학교에 AI·에너지·디지털금융 분야의 특화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시설·기자재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고 진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김명남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 이승엽 강동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대구혁신도시에서 차로 10분 내외의 통학 거리에 있는 강동고등학교는 2024년 3월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된 학교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전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활용해 특화교육 과목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심화학습을 지원해 학생부종합전형 등 대학 진학 준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학생부종합전형 : 대학 입시 수시모집의 전형 중 하나로 교과 성적뿐 아니라 수업·진로활동 등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다양한 활동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방식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은 인공지능·에너지·디지털금융 등 미래 유망 직업과 관련된 특화 과목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시설·기자재 등을 제공한다.이전공공기관의 전문인력은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과 체험활동에도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력하고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자녀가 강동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 특례 확대를 위한 교육부 훈령 개정도 관계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전공공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교육 프로그램과 시설·기자재 등의 지원이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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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봉산지하도상가 대구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 화장실 새단장
[한국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봉산지하도상가가 지난 10월 29일 대구시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및‘대구광역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고객·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후화된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단은 봉산지하도상가 상인회 및 중구청과 협업해 점포주들의 동의를 얻고 현장실태조사, 현장진단, 심의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통과해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 됐다.사업 선정 이후 중구청이 공사를 시행해 20여 년간 노후된 지하도상가 3번 화장실을 리모델링했으며 이를 통해 점포주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모두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 개선 등 상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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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 11월 역사문화 특강·가족 체험 운영
[한국Q뉴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1월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문화 특강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팔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테마전시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1월에는 팔공산 권역의 역사문화와 전통 다과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11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제20회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특강이 열린다.이번 강연에는 박규홍 전 경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팔공산 권역 역사문화의 중요성과 콘텐츠 활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강연에서는 팔공산 국립공원 일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이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알아본다.팔공산 권역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11월 3일부터 전화 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전 신청 후 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이어 11월 28일 오전 10시에는 규방문화 교육 프로그램 ‘전통 다과문화와 K-컬처의 만남, 오감으로 즐기는 다식 체험해보기’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전통 다식의 문화를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다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전통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하며 더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체험 참가 가족은 이번 프로그램에 연속으로 신청할 수 없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팔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을 11월 22일까지 유리벽전시실에서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예부터 ‘공산’ 으로 불리던 팔공산의 역사와 함께 팔공산 일원에 형성된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대구지역의 구곡문화를 소개한다.관람객은 자연 속에서 학문과 풍류를 즐겼던 선비들의 문화를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층 가까이 느끼고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박물관으로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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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치매정책의 성과를 나누고 내일을 준비하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10주년을 앞두고 11월 3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 치매정책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국가책임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대구시 치매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치매안심센터 종사자를 비롯한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및 심포지엄과 2부 힐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1부 심포지엄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 10년을 돌아보다’, ‘대구시 치매관리의 변화와 성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치매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의 역할,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거주를 위한 통합돌봄,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연계 방향 등에 대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이후 2부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치매관리 현장과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이야기를 사연으로 접수해 ‘말자할매쇼’를 진행하며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치매 관련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할 치매안심센터나 치매상담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치매국가책임제 1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시 치매관리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자리”며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촘촘한 지역사회 치매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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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세미나’ 13일 개최
[한국Q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이달 13일 보코 서울 명동 호텔에서 첨단 제약기술 개발동향 논의를 위한 ‘2026 제2차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행사는 국내 제약산업 혁신 촉진을 목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장을 마련,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케이메디허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막을 내렸던 9월 행사에 이어 2회째 진행된다.세미나에는 국내외 유수기관 석학을 초빙해 의약품에 적용할 수 있는 연속제조기술과 데이터 무결성, AI, 품질자동화기술 관련 국내외 개발동향을 소개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세미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최두형 교수의 ‘디지털 데이터 기반 품질평가 및 규제활용 전략’연속공정 기초기술 발표로 시작된다.다음으로 LG 화학 안재순 책임연구원은 ‘연속 직타공정 기반의 필름코팅정 개발 및 적용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글로벌 제약회사 Eisai의 Hayato Ishimoto 이사는 ‘Eisai사의 연속공정 개발 및 산업적용 글로벌 사례’를, I CP 김정민 대표는 ‘제약 제조 현장의 제조 및 품질 데이터 무결성 전략’을, 다쏘시스템 서웅식 박사는 ‘디지털 트윈 및 AI 기반 제약혁신기술의 적용과 활용’을, 애질런트코리아 권오일 책임연구원은 ‘제약 품질관리를 위한 QC 시험 자동화’를 주제로 발표 예정이다.행사는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및 대학 등 유관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참가신청 할 수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제약기술의 혁신적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탄탄한 기술지원과 연구자 간 교류행사를 꾸준히 마련 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용역사업을 수주해 연속공정 기반조성을 목표로 의약품 제조 관련 체계적인 실행안을 제시하고 있다.이에 대한 예시모델 및 기초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선두역할을 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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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울릉도·독도 자생식물 보전 협력
[한국Q뉴스] 울릉군은 지난 11월 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울릉도·독도 자생식물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울릉도와 독도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현지 서식지 외 보전과, 도시적응성 검증, 학술교류 증진 및 전시교육 활성화, 식물자원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도·독도 자생식물의 보전원을 조성하고 자생식물의 증식과 생육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자생식물의 도시환경 적응성을 확인하고 정원 소재로서의 활용 가치를 발굴하는 한편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도서 생태계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히 기후변화나 자연재해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울릉도·독도 자생식물의 종자를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안전하게 장기 보전하기로 했다.아울러 양 기관 간 활발한 식물자원 교류와 생물다양성 학술연구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군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식물자원을 국가적 차원에서 더욱 안전하게 지키고 활용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태 가치를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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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문경시의회는 11월 3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6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3일까지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한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한다.11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시정 주요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별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장봉춘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3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6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오는 13일 제8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황재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열분해시설 설치 사업 등 대규모 사업 추진의 철저한 검증과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한다’를 주제로 공공열분해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함께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및 문경시 대규모 사업 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했다.서정식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시정 주요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내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동절기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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