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 휴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50가구에 ‘건강한끼 나눔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건강한끼 나눔 명절꾸러미’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준비한 명절꾸러미는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방문객 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도 시행했다.
영주역 및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지만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경심 공동위원장은 “명절이면 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해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기분좋은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함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풍성함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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