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9일까지 5일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를 대상으로 아동급식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도구 살균·세척 여부 △취사도구·보관용기 위생 상태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교육 및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재료 보관 상태와 조리시설 청결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생관리 취약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시설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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