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호평동 주민자치회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제4기 호평동 마을계획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계획단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모임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제4기 호평동 마을계획단으로 선정된 주민들이 참석했다.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마을계획단의 출범을 알렸다.
이어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와 마을계획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향후 추진될 마을 의제 발굴 및 실행 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 호평동 마을계획단은 앞으로 주민 간담회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의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권순욱 주민자치회장은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마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호평동 마을계획단은 오는 7월까지 마을 조사, 주민 의견 수렴, 의제 발굴 및 구체화 과정을 거쳐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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