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북구 돈암2동,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고지대 침수 예방 나서
[한국Q뉴스] 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고지대 골목길 빗물받이를 정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4일까지 관내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아리랑로16길·아리랑로6나길·아리랑로12길 등 배수에 취약한 고지대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낙엽,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내부에 토사와 쓰레기가 쌓이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준설 작업과 골목길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이준연 돈암2동 자율방재단장은 “매년 실시하는 빗물받이 정비가 힘들지만 주민들의 격려와 단원들의 협력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정숙 돈암2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올해도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매년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돈암2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기업 손길과 이웃 잇는 종로… “1사1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좁힌다
[한국Q뉴스] 종로구가 추진하는 사랑나눔 1사1동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사랑나눔 1사1동’은 기업과 동주민센터가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각 동의 복지 수요에 맞춰 후원금부터 생필품, 식료품, 재능기부 등을 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동주민센터가 어려운 이웃의 형편을 가까이서 살피면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으로 화답하는 구조다.현재 현대건설, 매일유업,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동별 특성에 맞춘 후원을 이어가는 중이다.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생필품과 어르신 식사, 취약계층 이불·침구류, 주거 취약계층 생활용품, 청소년 장학금까지 도움의 형태도 폭넓다.특히 일부 기업은 후원금과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수요까지 챙기며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손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는 동시에, 기업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이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기업의 선의와 동네의 복지 수요가 만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또한 함께하길 원하는 기업·기관·단체가 손쉽게 동참하도록 안내와 연계도 꾸준히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이나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헌 구청장은 “사랑나눔 1사1동은 동네를 가장 잘 아는 동주민센터와 나눔을 실천하려는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지역 자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로 닿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강하하겠다”고 밝혔다.매일유업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우리카드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한 모습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함께하는 ‘어르신 원당목장 나들이’
2026-06-19
-
성남시, 양자컴퓨팅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 쾌거… 국비 100억원 확보
[한국Q뉴스] 성남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169억6000만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성남시는 시비 15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 운영과 행정 지원을 총괄한다.‘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터 자원과 다양한 양자처리장치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해 산업 전반의 양자전환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성남을 중심으로 기업의 양자전환을 지원하는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인프라 거점이 구축돼 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이 연계된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구축 △다양한 양자처리장치 연동 환경 조성 △산업 데이터의 양자컴퓨팅 활용 지원 플랫폼 개발 △양자 알고리즘 최적화 지원 체계 구축 △산업 현장 중심의 양자 활용 사례 10종 발굴 등이다.이를 위해 서비스 관리 서버, 고성능 연산 서버, 그래픽처리장치 서버, 다중 양자처리장치 서버, 통합 저장장치 등 첨단 연구장비와 인프라를 연차별로 도입할 계획이다.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핀테크,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기업이 밀집해 있어 양자컴퓨팅 기술의 실증과 산업화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기업들이 고난도 연구개발과 최적화 연산에 양자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정부의 양자과학기술 전략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발맞춰 성남시가 국내 양자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이 별도의 하드웨어 투자 부담 없이 양자기술을 실질적인 산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성남시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한국Q뉴스] 성남시가 운영하는 ‘시장에게 바란다’바로문자 서비스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작년 8월 화성시 관계자들의 방문에 이어 지난 6월 16일에는 용인시 시민소통관실 관계자들이 성남시를 찾아 바로문자 서비스 운영 체계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받았다.용인시는 현재 운영 중인 ‘시민 온라인 소통 서비스’의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으며 이날 방문에서 바로문자 서비스의 운영 방식과 민원 처리 절차, 사후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시장에게 바란다’바로문자 서비스는 시민이 시장 공용 휴대전화로 생활민원이나 정책 제안 등을 문자로 보내면 해당 부서가 검토·답변하고 소통관실이 답변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한 뒤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시민 소통 시스템이다.2022년 9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현재까지 누적 접수 건수는 8만102건에 달한다.이 가운데 7만9708건이 답변 완료돼 약 99.5%의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접수 분야는 건축·주택 분야가 2만664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도로 분야 2만6081건, 환경·공원 분야 등이 뒤를 이었다.성남시 관계자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시민의 높은 시정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성남시, 노인종합지관 4곳 그린리모델링…국비 118억원 확보
[한국Q뉴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8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오는 2028년 말까지 총사업비 168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 4곳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이다.이들 복지관은 지은 지 18년~33년 된 노후 공공건축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시설로 평가돼 이번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시는 각 복지관의 외벽과 지붕 단열 성능을 보강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이와 함께 노후 창호를 고성능 창호로 교체하고 고효율 냉난방 장치를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의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건축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도봉구, ‘국가 암검진’ 참여 독려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는 지난 6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와 함께 창동역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직원들이 검진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국가 암검진 제도를 안내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에게는 검진 종류와 대상 기준, 검진기관 이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구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고 생존율도 높아진다”며 “구민들이 국가 암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안양시보건소, 재가 암 환자·가족 위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안양시보건소는 지난 10일과 18일 재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투병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의 치료로 지친 환자와 가족들이 암 극복 정보를 교류하고 자연 및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각 보건소별로 특색있게 진행됐다.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재가 암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안양수목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숲길을 산책하며 신체 활동량을 높이는 동시에 자연 속에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켰다.동안구보건소는 18일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식물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반려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과정의 고통과 어려움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암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암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남양주시 진접읍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격 출범… 이웃 사랑을 위한 따뜻한 동행 시작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제6기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6월 돌봄데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함께,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실천형 복지 활동인 ‘돌봄데이’를 연계해 진행됐다.이날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임명장을 받은 뒤 곧바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나섰다.신규 위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식료품을 전하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은 “위촉 당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진접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채우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에 동참해 주신 제6기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기구다.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18
-
파주시 민선9기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 시민 정책제안 창구 연다
[한국Q뉴스] 민선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 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실사구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를 운영한다.이번 온라인 소통 창구는 조성환 인수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수렴해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인수위는 파주시 대표 누리집 내 시민 정책제안 창구를 개설해 시민 누구나 시정 운영과 관련한 개선사항, 생활 불편, 지역 발전 방안, 정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온라인 정책제안 창구는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접수된 제안은 단순한 민원 처리 수준에 그치지 않고 인수위원회 전체 회의, 각 분과위원회, 전문자문위원단의 체계적인 검토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도 시정 운영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책화할 예정이다.인수위는 시민 제안 사항을 모두 취합·분석한 후 정책 효과와 시급성, 예산 및 행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충분한 검토와 준비를 거쳐 시장 취임과 동시에 바로 실행에 착수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또한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제안은 시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얻어진 중요한 정책 자산으로 관리되며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조성환 인수위원장은 “당선인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누리집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은 각 분과위원회의 검토와 전문자문위원회의 자문 및 검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검토된 과제들은 인수위원회 전체 회의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종합해 당선인에게 최종 보고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광민 원장 초청 부모특강 ‘소통의 골든타임’ 성료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명사 초청 부모특강 ‘소통의 골든타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부모특강은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매년 정기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회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특강에는 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자녀를 키우며 마주하는 불안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부모 맞춤형 마음 관리법을 소개했다.성장기 자녀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자녀에게 화를 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일이 많았는데, 강연을 통해 소통을 위한 노력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남양주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