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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관합동 개발사업’ 성공 추진 위한 정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김포시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민관 합동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지난 17일 ‘민관 합동 개발사업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포시 미래도시건설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현재 진행 중인 민관 합동 개발사업의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시와 도시공사,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시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김포도시공사 관계자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의 시행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4개 사업지구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 민과 관의 신뢰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다.김포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성공적인 민관 합동 개발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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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장터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역박 저잣거리’ 개최
[한국Q뉴스] 서울역사박물관은 공예문화주간을 맞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박물관과 경희궁 일원에서 92개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K전통 공예 마켓 페스티벌 ‘서역박 저잣거리’를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소셜플래닝 기업 프로젝트퀘스천과 협력해 총 92개의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 ‘서역박 저잣거리’를 선보인다.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육의전 2곳, 시전 27곳, 주막 4곳, 장인촌 3곳, 난전 46곳, 보부상 10곳이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한복과 공예, 전통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기획전시실 앞 일월오봉병에서 서울역사박물관 SNS 홍보대사 ‘향아치’ 와 함께하는 ‘SNS 구독증 발급회’ 가 열린다. 기획전 ‘한성부이다’ 와 연계해 개최되는이 행사는 온라인 구독자의 현장 방문을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홍보대사 향아치와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SNS 에서 활약 중인 ‘서역박 홍쌤’ 이 직접 사전 예약자 100명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등신대 입간판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서역박 저잣거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울역사박물관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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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7~8월 계절학기 6월 23일 선착순 접수…110개 강좌 3,700여명 모집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간 여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서울 전역 4개 캠퍼스에서 110개 강좌를 열어 약 3,700명의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오는 6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시민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교양, 직업역량,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4개 캠퍼스는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캠퍼스로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좌는 대부분 1~4회차로 진행되는 단기 과정이며 15회차로 운영되는 학점은 행제 연계과정을 제외한 모든 강좌는 무료다.이번 계절학기에는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교양·실용 강좌가 마련됐다.중부권 캠퍼스의 ‘물건이 국경을 건널 때: 알아두면 쓸모있는 관세와 소비생활’은 현직 관세사가 생활용품 물가부터 해외직구, 면세까지 일상 속 관세·통상 이슈를 쉽게 풀어준다.모두의학교 캠퍼스의 ‘초록의 위로: 식물과 정원을 통해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 강좌는 현대인에게 위로와 회복의 힘을 건넨다.일상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을 여러 각도에서 짚어보는 강좌도 진행된다.동남권 캠퍼스의 ‘관세전쟁부터 AI 경쟁까지: 글로벌 경제의 변화’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전쟁의 여파에 이어 AI 패권 경쟁으로 출렁이는 세계 경제를 살펴본다.다시가는 캠퍼스의 ‘인공지능 시대의 휴머니티: 왜 도스토옙스키인가’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도스토옙스키 작품 속 인류 문명사를 통해 들여다본다. 동남권 캠퍼스는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수요미래특강: AI 마스터 위크’를 운영한다.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사업부 임원,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등 빅테크 기업 출신 리더들의 강연과 AI·디지털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캠퍼스별로 풍성하다.모두의학교 캠퍼스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페이퍼아트 가족뮤지컬 종이아빠’ 공연을, 동남권 캠퍼스는 ‘문화의 계절 시리즈: 여름, 햇살 아래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다시가는 캠퍼스는 민요와 우리 춤으로 몸의 리듬을 깨우는 참여형 수업 ‘얼쑤 민요와 함께하는 활기찬 춤놀이’를 4주간 운영한다.수강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강좌 소개 페이지와 프로그램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여름 서울 시민이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 누구나 배움과 성장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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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대학 강의실서 AI‧영어 배운다"…서울런 여름 프로그램 19일부터 접수
[한국Q뉴스]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런 회원 230명에게 대학 강의실에서 배우는 디지털·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처음 선보이는 예비 대학 프로그램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영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로 19일부터 차례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AI·데이터 기초 교육 수요가 높아진 데 대응해 마련했다.기존 예비대학 과정이 해당 대학 학생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서울런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학 수준의 디지털 교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소득계층 간 교육 경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영어 학습과 어학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운영한다.대학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 외국인 교환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사교육 부담 없이 영어와 국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려대와 함께 첫선, STEM 프리스쿨…서울런 고교생 이상 30명, 데이터·AI 5일 집중 과정 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고려대학교와 함께 처음 운영하는 예비 대학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온라인 학습 3일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실습 2일을 연계한 방식이다.STEM 프리스쿨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대학 기초 역량을 기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실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판단을 내리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경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교양과 전공을 아우르는 데이터·AI 분야의 대학 수업을 미리 경험하고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대학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모든 과정에는 고려대학교 교 강사와 대학생 대학원생 튜터가 참여해 학습 지원과 질의응답, 프로젝트 활동을 돕는다.이번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학습에서는 데이터과학 기초, 파이썬 활용, 프롬프트 디자인, 바이브코딩 등 핵심 개념을 익히고 기초 실습을 진행한다.고려대학교에서 7월 23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실습에서는 데이터 수집·분석, 시각화, 웹 크롤링을 실습한다.이어 생활 속 문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본다.참가 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받으며 최종 참가자는 7월 10일 발표한다.한국외대·청소년센터 7곳서 2주 영어캠프…초4~중3 200명, 추첨 선발 첫 도입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주중 통학형으로 운영된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서울런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운영을 맡는다.중등반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초등반은 서울시립청소년센터 7개소에서 진행된다.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운영되는 서울런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겨울방학 캠프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전반적 만족도가 95%를 기록했다.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작은 글로벌 캠퍼스’를 주제로 원어민 강사나 외국인 교환학생을 일상에서 만나기 어려운 학생들이 2주간 영어로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도록 설계됐다.참가 학생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반에 배정되며 모든 반에서 10년 이상 경력의 원어민 강사와 한국외대 재학생 보조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초등반은 7개 청소년센터에서 센터별 2개 반씩 총 14개 반으로 운영된다.오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식문화를 소재로 영어를 배우며 음식 모형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센터별 자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강북청소년센터의 인공지능과학관과 배틀컴뱃 체험, 화곡청소년센터의 한국만화박물관과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중랑청소년센터의 한국잡월드 체험활동 등 센터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중등반은 한국외대에서 5개 반으로 꾸려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한다.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주제 수업으로 영어 어휘력과 글로벌 감수성을 키운다. 특히 중등반은 제2외국어 특강, 외국인 교환학생과 소규모 그룹으로 대화하는 ‘Buddy 프로그램’, 실내 스포츠 체험 등 한국외대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식은 8월 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모집 인원의 50%는 선착순, 50%는 추첨으로 선발하며 추첨은 이전에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겨울방학에도 계속…수학·과학 등 기초 교과로 프리스쿨 단계적 확대 서울시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향후 디지털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2027년 1월 겨울방학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래밍과 생성형 AI 활용을 중심으로 한 ‘SW·AI 의 이해’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수학·영어·통계·물리·화학·생명과학 등 대학 기초 교과 분야와 논리적 사고·글쓰기 등 학문 기초 역량 분야까지 온라인 기반 프리스쿨 체계를 확대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도 2027년 1월 겨울방학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영어·국제문화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영어 동행 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기초 역량 강화 및 교과 과정 이해를 돕고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런 회원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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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장에서 장 보면 최대 3만원 돌려받는다… 서울시, 120곳서 페이백 행사
[한국Q뉴스] 우리 동네 전통시장이나 골목형상점가에서 장을 보면 최대 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시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의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로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역삼동골목형상점가 길동복조리시장 구로시장 공릉동도깨비시장 망원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통인시장 신월3동시장골목형상점가등 총 25개 자치구 120곳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가 참여한다.시민들은 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카드·현금 등 결제 수단 제한 없이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3%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다.농축수산물과 반찬, 떡,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시장별 여건에 따라 최대 30% 수준의 할인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은 시민들이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보고 상인들은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소비촉진 행사”며 “시민들에게는 가계에 보탬이 되는 혜택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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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관 위원회 여성 참여율 전국 1위…증가율도 가장 커
[한국Q뉴스] 서울시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참여 현황 이행점검 결과’, 소관 위원회 위촉직 여성 참여율이 46.9%로 광역지방정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여성 참여 증가율도 1위로 상승폭 역시 가장 컸다. ‘양성평등기본법’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 비율이 전체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을 점검·공표한다.서울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성별대표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위원회의 성별대표성 확대는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만큼,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은 논의 구조가 정책 결정 과정의 균형성과 공정성을 높여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위원회 운영 전반에 성별 균형 원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로 보고 있다.위원회 성별 균형 원칙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규정되어 있지만, 서울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관련 조례에도 해당 내용을 명시하도록 해 실행력을 높였다. 아울러 위원회 구성 또는 위원 재위촉 시 양성평등담당관에 협조결재를 받도록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성별 균형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위원회의 경우 담당 부서가 성별 균형 달성을 위해 수행한 노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도록 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서울시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도 매년 꾸준히 상승해 45.8% 달성한편 서울시는 위원회뿐 아니라 공공조직 내 성별대표성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서울시의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은 매년 꾸준히 상승해 성평등가족부가 제시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45.8%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인사·운영 체계 전반에서 성별 다양성을 고려하는 행정 운영의 결과로 시는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성별 균형 원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을 높여 성별대표성 확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위원회 성별균형은 단순히 특정 성별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정책이 아니라 공공 의사결정 구조에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반영하기 위한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서울시는 공공부문 전반의 성별 대표성을 확대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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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MBC 허위․왜곡 보도 관련 6월 1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소장 제출
[한국Q뉴스]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와 관련한 MBC 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6월 17일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시는 해당 보도로 서울시정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시민 불안이 증폭됐으며 현장 대응 업무 가중과 행정력 낭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손해배상금 3억원과 함께 MBC ‘뉴스데스크’ 및 MBC 뉴스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 게재를 청구했다.시는 MBC 가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3주간 동일 사안을 총 76건 보도하며 시공 오류에 대한 책임 주체를 왜곡하고 공사 현장 균열의 원인을 철근 누락으로 연관 짓고 정상적 행정절차를 고의적 은폐로 매도하는 등 사실관계를 왜곡했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해당 보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특정 진영에 의해 확대·재생산되며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악용된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이는 공정성을 저해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사안인 만큼, 법적 판단을 통해 진실을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치가 언론의 정당한 비판 기능을 제약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무책임한 보도로 시민에게 혼란을 주고 시정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된 것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법원의 판단을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정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한 시민 불안이 조속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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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성북문화원, ‘2026 성북단오제 STRESS ZERO DANO’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오는 20일 한성대입구역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2026 성북단오제 STRESS ZERO DANO'를 개최한다.올해 성북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단오를 현대인의 일상과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행사로 '스트레스는 날리고 에너지는 채우는 단오'를 주제로 진행된다.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활력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는 단오의 의미를 담은 '더위 타파 오색오미차 만들기', '쑥장떡 만들기', '액막이 소품 만들기'등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뷰티예술학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헤어스타일링', '두피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해 생활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통 단오놀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스트레스 해소형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액운타파 창포물풍선 던지기', '스트레스 굴복 팔씨름', '스트레스 드롭', '5.50초 타이밍 챌린지'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단오의 액막이 의미를 오늘날의 스트레스 해소라는 주제와 연결해, 주민들이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오후 4시부터는 전통공연이 이어진다.채수정 소리단의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유산 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 명인과 국가무형유산 발탈 전승교육사 김광희가 함께하는 발탈 공연, 전통타악연구소의 판굿 공연이 펼쳐진다.전통의 소리와 몸짓, 타악의 흥이 어우러져 단오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단오가 지닌 전통적 의미를 계승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성북단오제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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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증진과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진행
[한국Q뉴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위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의뢰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센터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고위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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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 개최…의왕시 맞춤형 저출산 대응 과제 발굴 본격화
[한국Q뉴스] 의왕도시공사 6월 17일저출산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를 개최해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저출산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리고 의왕도시공사가 참여해 저출생 극복 관련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 된 협의체이다.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대상 ‘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 추진 결과 공유 △기관별 저출산 대응 추진사업 현황 공유 △기관 협업을 통한 의왕시 맞춤형 브랜딩 사업 발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날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의왕시의 인구 구성 특성과 기관별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한 의왕시 맞춤형 저출생 대응 특화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 문제는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인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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