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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연중 접수
[한국Q뉴스] 시흥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고 있는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제도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부지 중 공부상 지목이 ‘대’인 토지에 대해 보상하는 제도다.매수 대상은 지목이 ‘대’인 토지와 해당 토지 위에 있는 건축물 및 정착물이다.다만 이주대책비와 영업손실 보상, 잔여지 보상 등 간접보상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매수청구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매수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며 매수 결정을 알린 날부터 2년 이내에 매수를 완료한다.본인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시설 편입 여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인 ‘토지이음’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도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시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수청구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며 “매수는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만 가능한 만큼 대상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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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남부 지역자활센터, ‘반찬가게사업단’ 개소
[한국Q뉴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장곡동에 위치한 반찬가게 ‘오레시피’에서 신규 자활사업단인 ‘반찬가게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반찬가게사업단은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참여자들은 반찬 제조와 판매, 매장 운영, 고객 응대 등 사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직무 역량을 쌓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경험을 갖추게 된다.특히 2026년 공공사업인 ‘누구나돌봄’과 ‘새일반찬점’ 사업 추진에 따라 반찬 제조·공급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센터는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반찬가게사업단을 새롭게 조성했다.사업단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5천600만원 가운데 1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현재 반찬가게사업단에는 자활 참여자 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반찬 제조부터 판매까지 사업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최정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장은 “반찬가게사업단은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참여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반찬가게사업단이 지역 주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자활 참여자에게는 새로운 자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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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아주대 도구박물관, ‘조개더미의 비밀’ 시흥·청주·태안 순회전 개최
[한국Q뉴스] 시흥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과 함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조개더미의 비밀-오이도 신석기 이야기’를 6월 29일부터 개최한다.‘뮤지엄 이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문화 활성화 사업이다.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지역 순회전’과 ‘지역 관광 연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특별전은 국가사적 오이도 유적의 핵심인 패총을 중심으로 신석기 시대 해양 문화와 선사인의 삶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출토 유물과 발굴 성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오이도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시민들의 노력으로 보존된 국가 유산의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전시는 △1부 ‘여기는 6천 년 전 바닷가’△2부 ‘조개더미를 마주하다’△3부 ‘조개더미 속 사람들’△4부 ‘남겨진 시간, 이어진 미래’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는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첫 전시를 개최한 뒤 청주시 갤러리원, 충남 태안 고남패총박물관에서 순회전을 이어간다.이후 10월 2일부터 25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다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상설 체험프로그램 ‘오이도 시간탐험대’에서는 오이도 유적의 층위를 터널북으로 제작하며 유적 형성 과정을 이해할 수 있으며 가족 대상 프로그램 ‘패총의 시간 만들기’에서는 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오이도 바다를 담은 입욕제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아울러 전시 연계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시흥에서는 오이도 유적과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오이도 사운드 투어’를, 태안에서는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조개더미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서해 문화여행’을 진행해 전시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김대홍 시흥오이도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인 오이도의 역사와 신석기 해양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국가 유산의 가치를 더 생생히 체험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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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종합민원실, 모두에게 열린 민원공간으로 새단장
[한국Q뉴스] 광명시가 종합민원실을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까지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민원공간으로 개선했다.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민원서류 작성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종합민원실 창구 곳곳에 ‘지팡이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지팡이 거치대는 민원서류 작성, 신분증 제시, 민원 상담 등 업무 처리 과정에서 지팡이나 보조기구를 안전하게 둘 수 있도록 돕는다.어르신과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통로에 지팡이가 놓이는 상황을 줄여 다른 민원인의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원우선처리창구 이용 대상도 확대했다.기존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중심으로 운영하던 창구를 영유아 동반 민원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도 개선했다.시는 기존 민원실 중앙부에 있던 수유실을 스마트도서관 인근 출입구 쪽으로 이전해 보호자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춘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도입해 민원 접근성을 높인 바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인 만큼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민원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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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 20일 선보여
[한국Q뉴스]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경제적 여건에 따라 사람을 만나고 교류할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 요소로 보고 공공이 정서적,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라임’을 개발했다.광명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라임 누리집에서 원하는 동네 모임을 신청할 수 있다.모든 모임은 별도의 회비 없이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청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가 검증한 안전한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라임은 기존의 취향 중심 매칭 앱과 달리 나이, 직업, 학력, 소득 등 이른바 ‘스펙 정보’를 배제하고 청년들이 현재 마주한 고민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집과 일터에서 도보 20~30분 안에 만날 수 있는 생활권 기반으로 참여자를 연결해 일회성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라임은 단순히 ‘무엇을 함께 하느냐’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경험을 만들어 가는지까지 고려하는 ‘커뮤니티 경험 디자인’방식을 모든 프로그램에 적용했다.‘커뮤니티 경험 디자인’은 청년동이 자체 개발한 모임 설계 방식으로 경험, 관계,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라임에서 참여가 가능한 모든 모임에 적용했다.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정식 운영 첫 기수에는 청년들의 정서와 취향, 관계 형성을 돕는 30여 개 모임을 운영한다.1개 모임당 최소 4명에서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점토로 빚어 보는 ‘나의 감정 오브제 만들기’, 검은 종이에 마음에 남은 문장을 옮겨 적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필사 모임 ‘기필모’, 휴대전화와 이름·직업을 잠시 내려놓고 낯선 사람과 같은 속도로 안양천을 걷고 달리는 ‘오프런’, 각자가 만든 요리로 서로의 취향을 맞혀보는 ‘오늘의 셰프’등이 대표적이다.게임 속 길드처럼 함께 운동하는 ‘피지컬 해방 길드’, 다양한 취미를 체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발자취’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각 모임은 7주간의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청년 모임지기 ‘피스메이커’들이 직접 기획·운영한다.피스메이커들은 청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활동을 발굴해 모임을 기획했으며 참여자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쌓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삶의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의 기반도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며 “광명에 살면 누구나 필요할 때 사람과 연결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피스메이커 145명을 양성하고 약 6천400명의 청년이 라임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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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공연 티켓 19일 전격 오픈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본선 경연인 'Stage On'14개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학연극제에는 전국 49개 대학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창작 연극, 해외 희곡,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한자리에서 수준 높은 대학 연극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이번 본선 공연은 모두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좌석은 예매 후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된다.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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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체납 차량 일제 단속 강력 추진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넘긴 차량이다.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택가·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특히 불법 명의 차량이나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발견 즉시 차량을 강제 견인하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는 인터넷 위택스, 은행 CD ATM 기, ARS 를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시는 영치 과정에서 납부 의사가 있는 시민에게는 신속하게 수납 절차를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적인 차량 운행이나 경제활동에 차질이 생기기 전에 체납된 지방세와 과태료를 자진 납부하시길 당부한다”며 “분기별 집중 단속을 지속 추진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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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세 진단하고 운동 처방까지 서초구, ‘찾아가는 AI 체육관’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 기반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AI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가 이번에 최초로 선보이는 ‘찾아가는 AI 체육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활체육을 체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처방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재천, 반포대로 서초문화예술공원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자세 진단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가 운영된다.참가자는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자세와 신체 균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 리포트와 1대1 운동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로봇축구, AI 바디액션, 스마트웨이트 등 스포츠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총 6회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양재천 수영장 개장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반포대로에서 진행된다.이어 10월 3일 양재천 가을놀이터와 17일 서초문화예술공원 AI 페스타 현장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향후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수렴된 의견을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과 생활체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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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복지부 장관 표창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8일 서울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강남구는 모바일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민관 협력 건강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과제를 다음 연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계획이다.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이번 평가는 3차년도인 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남구는 ‘평생 건강의 꿈을 함께 이루는 강남’을 비전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일상 속 건강관리 지원 △특화시설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안전망 강화 등 3개 전략을 추진해 왔다.구는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24주 건강관리, 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걷기·영양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측정과 상담, 실천, 사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양재천 건강체험행사에서는 걷기 전후 참가자의 평균 혈당이 108.06㎎ dL에서 94.20㎎ dL로 낮아지는 효과도 확인돼 주민 참여가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주민의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전문시설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했다.사랑맘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건강관리까지 지원하고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을 돕고 있다.웰에이징센터에서는 어르신의 신체기능과 영양 상태를 평가해 개인별 운동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는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가정으로 찾아가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를 진행했다.세곡보건지소와 수서보건분소도 장애인 재활과 지역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 자원을 폭넓게 연결했다.학교와 어린이집에서는 성장 발달 측정과 바른 자세 검진, 흡연·영양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의료기관 등은 체력 측정과 건강검사, 치료 연계를 지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의 생애주기별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빈틈없는 보건의료 혜택을 누리는 건강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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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아동·청소년 ADHD 선별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한국Q뉴스] 양천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선별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는 ‘ADHD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산만함,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다.주로 아동기에 발병해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가정, 학교, 사회생활 등 여러 기능 영역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이에 구는 ADHD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초기검사’ 와 ‘심층평가’두 단계로 진행된다.초기검사에서는 한국판 ADHD 평가척도, 주의집중력검사 및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실시하며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보호자 대상 해석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검사 결과 ADHD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경우 심층평가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을 연계한다.특히 심층평가가 필요한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는 종합심리검사를 무료로 제공해 검사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도 희망할 경우 외부 전문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정보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이 적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8세부터 17세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이다.서비스는 양천구보건소 본관 2층에 위치한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동·청소년기의 ADHD 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이들이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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