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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도서관, 봄의 온기를 담은 컬렉션 선보여
[한국Q뉴스] 의정부시 음악도서관은 벚꽃이 만발한 4월을 맞이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아홉 가지 봄의 색채’를 주제로 한 음악 컬렉션에서는 봄날의 설렘과 여유를 담은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등을 감상할 수 있다.가볍게 흩날리는 꽃잎처럼 산뜻한 클래식, 기분 좋게 마음을 두드리는 재즈,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일상에 잔잔한 온기를 더한다.‘나의 봄’을 주제로 한 도서 컬렉션에서는 봄에 읽기 좋은 ‘시몽 위로’의 정원을 가꾸고 있다 등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관점과 취향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이용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 추천 도서와 음악도서관 추천 도서로 구분해 운영한다.시민 추천 도서는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독자들의 경험과 취향이 반영된 도서로 구성됐으며 음악도서관 추천 도서는 큐레이션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도서관 관계자는 “봄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의 계절인 만큼, 음악과 책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만의 리듬과 감성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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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 ‘마주쉼터’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새단장
[한국Q뉴스]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보다 쾌적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와 전시 공간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마주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해바라기로 밝힌 쉼터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 먼저 공간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조성하기 위해 해바라기 장식 트리와 꽃화분을 설치했다.해바라기는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상징하는 꽃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주민들이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가는 포토존 역할도 하며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한 주민은 “해바라기 꽃장식 덕분에 마주쉼터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 주민센터에 왔다가 잠시 쉬어가며 꽃을 볼 수 있어 기분도 좋아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주민이 만드는 작은 전시관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확장 마주쉼터는 주민과 함께 꾸미는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갤러리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1~2월에는 의정부 미술협회 소속 지역 예술가의 아크릴 회화 작품을 전시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소개했다.또 다른 주민은 “멀리 있는 미술관이 아니라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고 바쁜 일상 속에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예술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3~4월에는 의정부 미술 동호회 회원들의 회화 작품 전시가 이어지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앞으로도 서예작품, 중랑천 철새 사진, 어린이 글짓기 작품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전시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곡1동은 마주쉼터를 지역의 자연과 문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센터를 행정업무를 보러 오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새단장 어린이 공간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 랑이’ 와 상징물인 ‘능소화 백로 버드나무’, 지역 관광명소를 담은 ‘의정부 8경’을 활용한 색칠놀이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의 상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확충하고 가구 재배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마련했다.이름부터 바꾼다 더 친근한 주민 공간으로 아울러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주민회의실의 명칭 변경도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주민회의실은 주민 모임과 회의 등을 위해 공간 대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나, ‘주민회의실’ 이라는 명칭이 다소 행정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준다는 의견이 있어 보다 친근하고 개방적인 이미지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신곡1동은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투표 등을 통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정해 공간에 대한 친밀감과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신곡1동 관계자는 “마주쉼터는 주민들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쉬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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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족과 함께하는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2차 운영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4월 1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체험 프로그램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총 2부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5세 이상 초등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4가정이 참여했다.1부에서는 정우순 강사가 ‘성평등이 자라는 우리 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가족 구성원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일상 속 성평등한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2부 가족친화 체험 활동은 진금숙 강사의 진행으로 ‘휴대용 친환경 비누 만들기’체험을 운영했다.양육자와 자녀가 한 팀이 돼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성평등이 무엇인지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특히 아이와 함께 비누를 만들며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이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성평등한 사회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고정관념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경기북부 최초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주민 거점 공간인 ‘문예숲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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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1동, 우기철 대비 빗물받이 일제 정비 추진
[한국Q뉴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4월 2일 우기철 대비 빗물받이 일제 청소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정비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심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특히 낙엽과 각종 쓰레기로 막히기 쉬운 배수시설을 점검 정비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빗물받이 청소 작업은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각 통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해 4월 1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의정부1동은 이후 장마철 전까지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순주 동장은 “우기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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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2동,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 실시…환절기 취약 가구 돌봄 강화
[한국Q뉴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2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이 사업은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돌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앞서 진행된 1차 조사에서는 1925년~1941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01명을 대상으로 61가구에 총 72건의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 바 있다.2차 조사는 1942년~1947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환절기 등 건강 취약 시기에 대비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위생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상현 동장은 “이번 전수 방문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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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 연계 추진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복지지원 체계인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지원 대상자는 이웃의 신고로 발굴된 60대 독거 남성으로 만성 질환과 정신건강 문제, 알코올 의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과 단절돼 돌봄 체계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었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이에 송산2동은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 가구에 IoT 기반 스마트 돌봄 기기를 설치하고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이상 징후를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일상 활동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황보경 동장은 “이번 스마트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상시 안전 확인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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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나눔의 숲 캠프’ 성료… 어르신 정서 건강 회복 지원
[한국Q뉴스]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강원도 횡성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의 숲 캠프-시니어웰라이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48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종사자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산림치유 기반시설을 활용해 숲속 운동, 자연 체험, 감각 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숲 환경에서의 체험 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으며 단체 활동을 통한 교류로 독거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이바지했다.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걸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하는 시간이 외로움을 덜어주고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전했다.권기호 센터장은 “자연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프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시흥시,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원했으며 신한은행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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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치매안심마을’ 6개 동 운영 내실화 총력
[한국Q뉴스] 시흥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 6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를 모두 마무리했다.회의에는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파출소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주민 대표들이 참여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현재 관내 6개 치매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모두 ‘우수’등급을 받은 상태다.시는 올해도 전 지역 우수 등급 유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고위험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 대상 ‘치매 안심 리더’양성 고위험군 일대일 밀착 모니터링 체계 가동 ‘치매 안심 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등 전문 의료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특히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 대한 집중 관리로 치매 발병을 늦추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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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로 봄마중
[한국Q뉴스]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장곡동 일원에서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행사를 주민과 관계단체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6개 단체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베고니아와 측백나무 등 다양한 봄꽃을 관내 80여 개 화단에 심으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장곡동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돼 왔으며 꽃 식재뿐 아니라 각 단체가 물주기 등 사후 관리까지 맡는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우리 마을은 주민과 함께 가꿉니다’라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도영찬 장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관계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식재한 봄꽃이 장곡동 곳곳을 밝히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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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 마쳐
[한국Q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2일 목감동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물왕호수 둘레길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 참가자 신청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을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은 뒤, 해로토로 포토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특히 호수의 야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밤의 호수를 따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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