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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문시장·후암시장서 소비촉진 행사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2개 전통시장인 용산용문시장과 후암시장에서 진행된다.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해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앱에 회원 가입한 뒤, 행사 기간 중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각 시장별로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동일 시장의 영수증은 누적 합산이 가능하다.환급 한도는 시장별 최대 3만원이다.구매 금액별 환급 기준은 △1만5천 원 이상 3만원 미만 5천 원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1만원 △6만원 이상 9만원 미만 2만원 △9만원 이상 3만원이다.환급금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앱 내 ‘선물’로 지급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사람 사는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도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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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연합회 고진해 회장 군포철쭉축제 부스 운영
[한국Q뉴스] 군포시는 지난 6월 18일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군포시민연합회 고진해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철쭉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의 일부인 삼백만원을 군포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군포철쭉축제 기간 중 군포시민연합회 소속 6개 지역 향우회 회원들이 축제 현장에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 부스를 직접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축제 성공을 위해 흘린 땀방울이 고스란히 지역사회 이웃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고진해 군포시민연합회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얻은 수익금을 더욱 가치 있게 쓰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을 결심했다”며 “군포철쭉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그 따뜻한 온기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군포시는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신 것에 더해, 땀 흘려 얻은 소중한 수익금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6개 향우회 회원분들과 고진해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신 성금은 지역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군포사랑장학회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을 펼칠수 있도록 교육기회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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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디지털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6월 16일 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도서관을 홍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전문 디자인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운영자들도 쉽고 효율적으로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총 2강으로 구성됐다.1강에서는 ‘캔바의 메뉴 이해 및 기초’를 주제로 캔바의 주요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디자인 구성 요소를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주제에 적합한 아이콘, 일러스트, 폰트 등을 검색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했다.이어진 2강 ‘캔바로 홍보문 만들기’에서는 실제 도서관 프로그램 홍보물을 제작하는 실전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용자층에 맞는 홍보물을 자체 제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인 만큼 운영자의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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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남산자락숲길 일대에서 4가지 테마 프로그램 무료로 진행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오는 11월까지 남산자락숲길 일대에서 다양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올해 첫선을 보인 △숲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난해 전체 93.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숲길 등산 △숲 해설·곤충 체험 △유아숲체험 등 총 4가지 테마를 마련했다.먼저, ‘숲 치유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과정이다.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맨발 걷기, 명상, 숲속 티타임 등 오감 자극 활동을 진행한다.매주 4회 실시하며 혹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올바른 트레킹 문화를 배우는 ‘숲길 등산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참여할 수 있다.숲길등산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남산자락숲길과 매봉산 일대를 걸으며 등산 예절과 안전한 숲길 이용법을 익힌다.참여자의 수준을 고려해 목요일은 초급 코스, 주말은 중·상급 코스, 수요일은 야간 산행 등 요일별로 난이도를 구분해 운영한다.남산자락숲길과 장충단공원, 손기정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해설·곤충 체험’을 진행한다.가족 단위의 숲속 소통 여행을 비롯해 초·중·고교생 대상 교과 연계 창작 체험,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 과정, 일반 시민을 위한 느리게 걷기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생태 교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남산자락숲길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정기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연 재료를 활용한 공작물 만들기와 밧줄 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균형 감각을 키운다.이러한 남산자락숲길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호응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사 결과, 숲길 등산, 숲 해설·곤충 체험, 유아숲체험원 모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강사진의 전문성과 친절한 안내가 호평을 받으며 다수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유아 숲 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운영 관련 문의는 중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 산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남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의미”며 “이번 남산자락숲길 프로그램이 도심 속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주는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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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동, 공동텃밭 수확물 나눔으로 청렴 실천
[한국Q뉴스]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직원들이 함께 가꾼 공동텃밭에서 수확한 상추를 지역 내 저소득 밑반찬 지원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참여한 공동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전달된 상추는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는 복지대상자 밑반찬 지원사업에 사용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직원들이 함께 땀 흘려 작물을 재배하고 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청렴의 핵심 가치인 배려 나눔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명화 월곶동장은 “공동텃밭 운영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수확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청렴하고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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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맞춤형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 조기검진·예방수칙 안내 강화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17일 정왕동 지역 내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맞춤형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정왕동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C형간염, A형간염, 매독, 말라리아, 에이즈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주민 접근성이 큰 장소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감염병별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예방법을 안내하고 전단과 홍보물을 배부했다.또한, 1대1건강상담과 보건교육을 병행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신속 진단검사를 진행해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이 즉시 검사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연계와 보건소 상담도 함께 안내했다.아울러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전한 성생활 실천 △야간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3~4시간 간격 모기 기피제 사용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자발적 예방 행동을 유도했다.이번 홍보는 정왕종합사회복지관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감염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과 조기 발견을 통한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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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봉사센터, 일상 속 실천 빛낼 ‘활동인증 우수봉사자’ 선정
[한국Q뉴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인증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7년 활동인증 우수봉사자’를 선정한다.활동 인증은 자원봉사 활동 시간뿐 아니라 봉사 과정과 실천 내용, 사회적 가치 등을 함께 인정하는 자원봉사 인증 방식으로 일상 속 지속적인 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선정 대상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가운데 시흥시에서 활동인증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이며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의 활동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한다.활동인증 우수봉사자는 총 3개 유형으로 선정한다.먼저 해당 기간 활동인증 봉사활동에 100건 이상 참여한 봉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선정된다.이와 함께 활동인증 우수봉사 공적사항 기술서를 제출한 봉사자와 활동인증 홍보 및 확산에 이바지한 봉사자는 신청받아 활동의 참신성, 전문성, 사회적 의미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센터는 10월 한 달간 제출 서류를 받을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우수봉사자에게는 2027년도 시흥시 우수봉사자 모바일증이 발급된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천의 과정”이라며 “이번 활동인증 우수봉사자 선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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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시흥시 거북섬동은 최근 전화금융사기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범죄 대응능력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흥경찰서와 협업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시흥경찰서 형사2과 윤재향 경감이 맡아 △최신 보이스피싱 범죄유형 △검찰 경찰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와 대출빙자형 범죄사례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 범죄 수법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실제 사례와 상황극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보이스피싱에 속지 않은 게 아니다. 다만 내 차례가 오지 않은 것뿐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누구나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공유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에 즉시 대응하지 말고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원희정 거북섬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져 불안감이 컸는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피해 예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범죄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지속적인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동 행정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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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본격화… 기획총괄팀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시흥시는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하고 지난 1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실무협의체 기획총괄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연구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등 15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시흥시정연구원의 발표를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쟁점과 사회보장조사 결과, 지역주민 포커스그룹인터뷰 주요 의견을 공유하고 제6기 계획의 방향과 시민참여 토론회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시는 앞서 ‘2025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사회보장 분야별 수요를 분석했으며 지난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공공·민간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5명이 참여한 6개 그룹 심층 의견 조사를 진행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체감하는 복지’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동 중심 복지체계와 시흥돌봄 SOS 센터, 시흥복지온 등 기존 복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음 달 시민참여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7월 1일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에서 시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 전략별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8~9월 중 보고서 작성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경기도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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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아동문화관, 여름 감성 가득한 ‘여름 과일 상상공작소’ 무료 운영… 8월 22일까지
[한국Q뉴스]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여름을 맞아 키즈아트카페 상설 프로그램인 ‘여름 과일 상상공작소’를 오는 8월 22일까지 운영한다.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박, 키위, 포도 등 여름 과일을 주제로 아이들이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여름 과일 상상공작소’에서는 △시원한 과일 부채 만들기 △톡톡 튀는 과일 손목시계 만들기 △개성 가득한 과일 가방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예 체험을 진행한다.참가 아동들은 과일의 색감과 모양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키즈아트카페 상설 프로그램은 따오기아동문화관을 방문하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이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름 과일을 주제로 재미와 예술을 함께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따오기아동문화관에서 시원한 상상력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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