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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기업인회-함께하는 사람들, 남양주시 다산1동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8일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 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며 오는 19일 추진 예정인 ‘홀몸 어르신 식사 나눔행사’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후원에 참여한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소속 기업인 국민테크의 조성민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철마기업인회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이번 기부 외에도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대학 입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계절김치 나눔행사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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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참여
[한국Q뉴스] 정연화 의원은 2026년 여름철을 맞아 중원구 여수동에서 진행된 ‘전국 식중독 예방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을 함께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남시 3개 지부와 중원구 환경위생과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홍보 중심으로 진행됐다.정 의원은 올바른 음식 보관법, 조리 위생, 손 씻기 생활화 등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여름철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때인 만큼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성남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순회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며 다음 달에는 분당구 지역에서 추가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외식업중앙회와 성남시는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정연화 의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남시가 더욱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현장 활동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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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풍 전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 조안면에 쌀 14포 기부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8일 바르게살기운동 류제풍 전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이 소외계층을 위한 쌀 14포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류 전 위원장은 지난 2024년 쌀 29포, 2025년 쌀 30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쌀 14포를 전달하며 3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기부된 쌀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됐다.류제풍 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쌀을 기부해 주시는 류제풍 전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을 지속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안면은 주거환경 취약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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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 2027년 자치사업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함 운영
[한국Q뉴스]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7일 중리동 주민자치 월례회의에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7년 주민자치 사업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 의견 수렴함은 2026년 6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1층 주민자치 회의실 앞에 설치되며 중리동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주민 의견 수렴은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참여 과정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은 마을 환경개선, 문화복지 프로그램, 안전 및 생활편의 증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주민 의견은 중리동 주민자치회의 검토 및 의결 과정을 거친 후 2026년 9월 4일 개최되는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이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와 결정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된다.안양원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시작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번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혜란 중리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결정하는 민주적 참여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이 주민자치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중리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에서 3위인 우수로 선정되어 향후 중리동에 소재한 소규모 공방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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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용인형 지역기반 유·보혁신’ 선도교사 수업사례로 확산하다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선도교사 중심의 수업사례 나눔을 통해 용인형 유아교육·보육 모델 ‘미르아이’의 현장 확산에 나섰다.용인교육지원청은 흥국생명연수원에서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지역기반형 유·보혁신 사업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수업사례 나눔 연수’를 18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지역 선도기관 교사들이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협의를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동백유치원, 용인아람유치원, 초롱유치원, 강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유치원이 참여해 정서기반 신체예술 프로그램, ESG 놀이 프로그램, 창의적 놀이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선도교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누며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고 우수사례의 지역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선도교사와 교사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형 유아교육·보육 모델 ‘미르아이’의 현장 안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조영민 교육장은 “유·보혁신은 정책이 아니라 현장의 실천에서 완성된다”며 “선도교사의 우수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전체의 교육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용인형 유아교육·보육 모델 ‘미르아이’의 현장 안착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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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체납차량 일제단속 실시…‘지방세·과태료 자진 납부 당부’
[한국Q뉴스] 이천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 2026년 2분기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이천시 전역의 주요 도로와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 중심으로 실시되며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천시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납부 의사가 있는 경우 관련 절차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체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단속부터는 번호판 영치증 안전봉투를 도입해 운영한다.기존에는 영치증을 차량 와이퍼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교부했으나, 앞으로는 불투명·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안전봉투를 활용해 체납 사실 및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했다.또한 안전봉투에는 위택스 큐알 코드, 자동응답 납부 서비스 및 번호판 반환 절차 안내 등을 수록해 체납자가 체납액 조회 및 납부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천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는 체납자에 대한 제재가 목적이 아니라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행정절차”며 “체납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조속히 확인하고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시는 체납차량 일제단속과 함께 정기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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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이천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6월 17일 관고전통시장 일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보건소 직원 3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관계자 9명이 참여해 음식점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했다.참여자들은 음식점을 방문하고 거리 홍보를 실시하며 식중독 3대 예방수칙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안내했다.또한 식중독 예방 안내문 300부와 손세정제, 홍보 부채 등 홍보물품 640개를 배부하며 개인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음식점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서는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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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 실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특례시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연수는 의원당선인이 임기 개시와 동시에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원시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 조례에 따라 의원당선인의 효과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교육은 의사진행 절차와 안건처리 요령, 조례 제정 및 심사 방법, 예산·결산 심사 사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세부 교육으로는 16일 지방의회 회의진행 방법과 의사진행 절차, 조례 제정 및 안건처리 방법 등에 대한 의정실무 특강이 진행됐으며 17일에는 예산·결산 분석 교육, 18일에는 법정 의무교육인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등이 실시됐다.이재식 의장은 교육연수에서 “의정활동의 첫걸음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이를 정책과 제도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연수가 의원당선인 여러분께서 수원특례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준비된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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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권·서남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 지난해보다 12일 빨라
[한국Q뉴스] 18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지난해 서울 지역 첫 폭염주의보 발령일인 6월 30일보다 12일 빠른 것으로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 서남권 7개구 등 총 11개 자치구 발효 중이다.시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11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서울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모든 시민을 대상으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을 시 보유 전광판과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해 안내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에서는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 시 시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 기후동행쉼터 및 무더위쉼터 운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주의보가 12일 빨리 발령될 정도로 무더위가 일찍 시작됐다”며 “서울시는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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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9일 개장
[한국Q뉴스]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이 19일 동시 개장한다.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여름 성황리에 운영되던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55만 2,003명이 방문해 한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다.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서울시는 올해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의 문을 연다. 다만, 태풍·집중호우·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 및 공기질 악화가 있을 시에는 수영장·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따라서 시설 이용 전 기상예보,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 등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올해는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 퐁당 등 피서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뚝섬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로 열대야의 뜨거움을 식혀줄 야간 통기타 연주회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 퐁당’, 잠실 물놀이장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체험 및 공연인 ‘한강얼 퐁당’ 이 개최된다.여의도 수영장에서는 KB 증권과 협업해 개장 전인 6월 18일 지역 아동들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한강공원 수영장 약자와의 동행’ 이 열린다.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청소년 250명에게 무료 물놀이 체험과 식음이 제공된다.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보호자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올해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CCTV 138대를 설치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안내판을 42개를 설치했다. 미래한강본부는 각 수영장과 물놀이장 관리소에 CCTV 관제실을 마련, 관제시스템과 안내방송시스템을 연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다.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장소별 특성에 따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다.뚝섬 수영장 :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탠장이 설치돼 있다.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인접,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좋다.여의도 수영장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선탠장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어 워터파크 못지 않은 환경을 자랑한다.잠실 물놀이장 : 한강 방향으로 인피니티월이 설치된 ‘원더풀’, 가운데로 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 최대 수심 60cm의 ‘조이풀’, 얕은 수심의 ‘유아풀’ 이 조성돼 있다.자갈로 만든 실개천 ‘자연형 계류’, 조형 분수 등 다양한 시설과 넓은 녹지가 있어 기존 수영장과 또 다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광나루 물놀이장 : 올해 4월 패밀리풀과 유아풀, 모두의 물놀이터, 계류 등 물놀이시설과 녹지를 갖춘 ‘자연형 물놀이장’ 으로 재탄생한 광나루에서는 암사생태공원 자연환경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난지 물놀이장 :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분수도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즐겨 찾는 여가시설이다.양화 물놀이장 : 규모는 크지 않으나 어린이가 이용하기 좋은 수심인 0.8m의 풀이 한강과 연접해 설치돼 있고 실개천 등 자연 친화적인 친수공간과 목재 데크 쉼터가 조성돼 있다.대장균, 탁도 등 수질 상태 매일 검사, 안전요원 배치, 바가지 가격 차단 등 이용 편의성↑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질 안전 가격 3개 분야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깨끗한 수질을 위해 시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점검반을 통해 매일 탁도·소독제·pH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매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대장균 수치를 확인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 총 58명을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간호조무사가 상주한다.더불어 감시탑, 구명환,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 등이 갖춰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근무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이와 함께 매점·휴게음식점의 바가지 가격을 차단, 시민들의 공정한 소비를 돕는다.서울시는 현장 위생 환경을 철저히 점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은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일상 속 최적의 피서지”며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강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가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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