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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도심 속 여가와 쉼을 찾는다면, 서대문구로 오세요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최근 2025 서울 서베이에서 '사는 곳 근처의 공원이나 녹지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에 대한 항목에서 가장 높은 만족 응답률 및 도서관 공원 등의 문화여가환경 만족도 2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는 우연이 아니다.구는 올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쉼터 2곳을 새롭게 선보이며 '힐링도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지친 몸과 마음을 봄날의 파릇파릇한 자연 속에서 쉬게 하고 싶다면 이번 봄, 서대문구를 주목해 볼 만하다.이달 서대문구 홍은동과 천연동에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와 '천연 황토 행복카페'가 개관했기 때문이다.따뜻한 날씨에 산과 산책길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쉬어갈 수 있는 자연 속 쉼터 공간 2곳이 서대문구에 늘었다.'백련산 숲속치유센터'는 옛 한국회관 1층을 리모델링해 주 5회, 하루 두 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외 시간에는 주민에게 개방한다.'천연 황토 행복카페'는 2024년 조성돼 주민들의 호응이 큰 천연동 황톳길 옆으로 조성된 휴식 공간이다.카페와 화장실, 휴게 쉼터를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이 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황톳길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인다.이외에도 서대문구가 주민 여가 환경 개선에 힘써온 노력의 결실은 지역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우리나라를 관광하는 외국인 사이에서 K-폭포로 입소문을 탄 '카페 폭포'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최근 방문객 384만명, 매출액 48억원을 돌파했다.바로 옆 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즐기는 홍제 폭포의 정취도 색다르다.노란 영춘화와 분홍빛 벚꽃을 따라 사천교 방향으로 홍제천을 걸어 내려오다 보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지난달 26일 개장한 홍제천 음악분수다.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애니메이션 주제가부터 트로트,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플레이리스트에 맞춰 시원한 물줄기가 춤추는 모습을 하루 다섯 번 15분간 볼 수 있다.지난해 7월에는 작은 안산 철학자의 길을 만들었으며 이를 포함해 11.6km에 이르는 산책길 및 안산~인왕산~북한산~백련산~궁동산 목걸이형 이음길을 조성했다.서대문구는 이번 신규 쉼터 2곳 개관과 함께 5개 산, 2개 하천을 아우르는 여가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해 주민 생활 만족도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이성헌 구청장은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봄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달 3 5일 2026년 봄빛축제가 안산과 홍제천 일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서대문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백련근린공원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자연형 놀이공간 '놀자숲'과 시니어 운동 공간을 포함한 전 연령 생활체육 거점 '백련활력마당'을 조성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서대문을 주민분들께서 지속해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여가 공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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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
[한국Q뉴스] 평택시가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평택시는 2일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경기도,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축하했다.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들어섰으며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또한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 기반도 마련됐다.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특히 이번 차고지는 평택시 최초의 공영 버스 차고지로 평택지제역 인근에 조성됐다.그동안 용이동 일대에 차고지가 집중되면서 비효율적이었던 버스 노선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포함한 평택지제역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차고지 조성으로 평택지제역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버스 노선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차량 정비와 운수 종사자 근무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중부권 공영차고지 개소는 더 체계적인 대중교통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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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기반 교육적 해결 방향 모색 용인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학교폭력 예방 연수 이틀간 성황리 성료
[한국Q뉴스] 용인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초 중고 특수 각종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갈등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용인 공감 화해중재단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 중심 강의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 밀착형 연수로 진행됐다.특히 토크콘서트 공감으로 관계를 잇는 함께 성장 학교 이야기는 학교폭력 문제를 '교육적 해결'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토크콘서트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갈등 사례를 바탕으로 처벌 중심을 넘어 관계 회복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참석한 학교 관리자들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경험과 학교 운영 사례를 토대로 교육적 개입의 방향과 학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단순한 사안 처리를 넘어 학생의 성장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육적 해결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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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올해도 GS파워로부터 장학금 1억원 기탁받아
[한국Q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GS파워로부터 장학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재단은 1일 안양시청에서 GS파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인재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GS파워는 2012년부터 총 14차례, 7억 98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2022년부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과 프로젝트를 통해 ESG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ESG 행복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파워에 깊이 감사드리며 ESG 가치를 실천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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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자원봉사캠프 생활권 봉사활동 돋보여
[한국Q뉴스]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10개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생활권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각 캠프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정화, 자원순환, 행사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신장2동 캠프는 가족어울림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종이팩 수거 캠페인'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신장2동 캠프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서 종이팩 수거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2월부터 3월까지 총 618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5만6874팩의 종이팩이 수거됐다.미사123동 캠프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진행되는 '미라클 줍모닝'현장에서 사전 준비부터 안전질서 유지, 마무리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홀수 달마다 위례메디프라자 앞에서 '위례 플로깅 데이'를 본격 운영하며 위례동 캠프가 현장 운영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미라클 줍모닝','감일 V-데이','위례 플로깅 데이'는 주민들이 아침 시간을 활용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돌보는 생활밀착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덕풍1동 캠프는 지난 2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덕풍1동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이어 3월에는'덕풍터널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하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덕풍123동 캠프는 4월부터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도시락 배부 활동에 참여해 질서유지와 도시락 배부를 지원할 예정이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매회 200명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는 지역 나눔 사업으로 추진된다.자원봉사캠프를 비롯한 관내 주요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감일동 캠프는 능안천 일원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내 나무 심기'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지 조성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왕벚나무를 심고 명찰을 부착하며 지속적으로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감일동 캠프도 주민과 함께 뜻깊은 식재 활동에 동참했다.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캠프는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각 동의 특성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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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노쇠예방 체력UP교실’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노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 ‘노쇠예방 체력UP교실’ 운영을 시작했다.‘노쇠예방 체력UP교실’은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 등 신체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AI 디지털 건강장비를 활용해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일산서구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리얼피티 디지털 체력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신체 분석을 해주고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된다.AI 기반 자세검사와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이후 프로그램 종료 시 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기능 변화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그룹 운동과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참여자의 운동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또 모바일 AI 트레이너를 활용한 운동 콘텐츠를 제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지원할 것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조기에 관리할수록 예방 효과가 큰 만큼, 디지털 기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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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영농기 대비 농업인 안전 역량강화 교육 진행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관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10일에 실시한다.해당 교육은 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재해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시의 안전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와 분야별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하며 고양경찰서 교통안전 경찰관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담당자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인다.해당 교육은 사전 접수 없이 당일 방문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농작업 재해 발생 현황과 주요 사고 유형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넘어짐 추락사고 방지법, 농기계 안전 사용요령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제도 안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응법도 함께 전달한다.안전장비 활용법과 농작업 안전 진단법, 위험요인 점검법 등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더불어 농업기계 도로 주행 시의 교통안전 수칙 교육도 진행해 일상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한다.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잦은 기계 사용과 고령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영농기의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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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살예방센터, 자살유족 자조모임 ‘도담도담’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을 대상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도담도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자살유족은 일반적인 사망방식을 겪은 유족과는 달리 복합적인 슬픔을 경험한다.고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분노, 우울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또 해당 유족은 일반인과 비교해 자살 사고 발생 위험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지속적인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센터는 자살유족을 위한 애도상담, 애도지원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치료비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조모임 ‘도담도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같은 아픔을 경험한 자살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를 지지해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다.모임에서는 한 달간의 일상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원예 활동, 산책,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자조모임의 한 참여자는 “모임을 통해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유족으로 느꼈던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며 부정적인 마음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센터장은 “자살유족은 누구보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회복하는 경험을 하길 바라며 많은 유족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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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고양콘’ 앞두고 축제 분위기 조성 총력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4월 ‘고양콘’의 시작을 알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 조성과 방문객 맞이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및 경관 연출에 나서고 있다.덕양구청 인근 가로수길에는 가로등 배너기를 설치해 공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화정동 부근 설치된 가로수길 경관조명을 보랏빛으로 연출해 청사 일대에 통일감 있는 경관을 조성했다.더불어 인스타그램, 키오스크,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청사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고양콘’에 대한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고양시는 공연 관람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고양콘트립’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공연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복합문화공간, 먹자골목, 유적지 등 다양한 지역 관광 자원을 경험하며 고양시에서 장시간 체류하며 특별한 방문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도 운영한다.음식점, 대형마트, 가구점, 화훼매장, 이미용업소, 숙박업소 등 다양한 업종의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가격 할인, 사은품 증정, 자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 관람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덕양구 관계자는 “고양콘을 계기로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실현을 기대한다”며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공연 거점 도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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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농업기술센터,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8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신입생 선서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고양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스마트농업반, 신규농업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스마트농업반은 최신 농업기술과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농업반은 농업 기초부터 경영, 유통, 마케팅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제20기 고양농업대학 입학을 축하드린다”며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배움을 선택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첨단 기술과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농업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양농업대학은 2007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20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12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6차산업, 농산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향후 교육생들은 1년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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