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시는 지난 6월 18일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군포시민연합회 고진해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철쭉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의 일부인 삼백만원을 군포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군포철쭉축제 기간 중 군포시민연합회 소속 6개 지역 향우회 회원들이 축제 현장에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 부스를 직접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축제 성공을 위해 흘린 땀방울이 고스란히 지역사회 이웃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
고진해 군포시민연합회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얻은 수익금을 더욱 가치 있게 쓰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을 결심했다”며 “군포철쭉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그 따뜻한 온기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군포시는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신 것에 더해, 땀 흘려 얻은 소중한 수익금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6개 향우회 회원분들과 고진해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신 성금은 지역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군포사랑장학회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을 펼칠수 있도록 교육기회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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