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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복지 자원의 균등한 재분배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한국Q뉴스]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는 지난 30일 한정된 복지 자원을 균등하게 재분배하기 위해 배분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배분심의위원회 위원으로는 복지재단 복지실장 유관기관·단체의 인사로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천 1인, 남양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회 추천 1인,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추천 1인,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천 1인 남양주시 공무원 시민 대표 등 민간 중심의 위원회로 위촉됐다.
이후 진행된 배분심의위원회에서는 사업비 배분에 대한 보고와 복지재단 배분사업 진행 절차 표준방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배분심의위원회는 남양주시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배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후원금·품의 공정한 배분 각종 공모 사업 및 프로포절에 대한 심사 및 조정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그동안 남양주시의 한계였던 편중된 후원금의 균등한 재분배라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분심의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분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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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남양주시 마을 공동체 23개소 활동 시작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021년 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3개 분야 23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3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마을 공동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마을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마을 공동체를 공모하고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신청 공동체 30개 중 23개를 선정했으며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공동체 컨설턴트 7명이 각 공동체를 담당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공동체는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에코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13개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공동체 활동 사업’ 9개소 공동체 활동 거점 시설 개선을 위한 ‘공간 조성 사업’1개소로 분야별로 공동체당 5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공감과 소통이 필요한 요즘, 공동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시정 발전의 동반자이자 원동력인 마을 공동체가 발전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을 전파하는 성숙한 공동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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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도시농업전문가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1일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응원하며 돕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치매파트너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치매 예방 치매 돌봄 치매 가족 지원 치매 인식 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봉사자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바로 알기, 치매파트너의 역할 및 활동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양성 교육을 수료한 도시농업전문가들은 향후 치매안심센터 농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활동할 예정이다.
남양주보건소 백종숙 치매건강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외출 기회가 줄어든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도시농업전문가들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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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구 30만 돌파 ‘지속가능도시 발전 탄력’
[한국Q뉴스] 하남시가 30일 기준 인구 30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수도권 중견도시로 떠올랐다.
1989년 시 승격 당시 인구는 9만여명에 불과했으나, 2014년 이후 미사·위례·감일지구 등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인구가 급증했다.
지난 2016년 10월 20만명을 돌파한 이후 4년 5개월여 만에 10만명이 증가했다.
현재 경기도 내 인구 30만명 이상인 지자체는 하남시 포함 19개 시다.
아직 입주가 완료되지 않은 감일·위례지구 및 향후 교산신도시까지 입주가 진행되면 시 인구는 50만명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구 30만명 돌파를 계기로 김상호 하남시장의 도시 발전 구상인‘지속가능도시’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속가능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세 가지 핵심과제도 설정했다.
‘생태환경도시’, ‘교육도시’, ‘자족도시’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환경위기의 근본적 해결책을 ‘기후변화 대응’에 있다고 봤다.
올해 신설된 녹색환경국을 중심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증가하고 있는 인구가 계속 머무를 수 있는, ‘정주성’향상을 위한 교육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평생 함께하는 교육도시’를 목표로 마을교육공동체 등 평생학습 및 교육청 협업 ‘혁신교육지구’를 중심으로 한 하남형 미래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지막으로 시의 오랜 숙원, ‘자족도시’에도 한층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교산신도시 내 첨단융복합단지 캠프콜번 D·N·A플랫폼 친환경문화복합단지 H2를 3대 거점으로 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작년 씨젠과 같이 우수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시장은 “인구 30만명의 의미는, 시가 지속가능도시로 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은 것”이라며 “현재 진행형인 개발사업과 지하철 5호선 개통, 지하철3·9호선 확정 등 결실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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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1대 ‘꿈놀이터 지킴이단’ 업무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30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1년 제1대 꿈놀이터 지킴단’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곽상욱오산시장, 장영철 오산경찰서장, 이호정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 이예린 꿈놀이터 지킴이단 단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꿈놀이터 지킴이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업 추진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꿈놀이터 지킴이단’은 2018년부터 추진되어 조성된 꿈놀이터 7개소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관리하고 모니터링해 시민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체계이며 지역 사회의 아동 참여기회 확대, 아동의 안전 및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권리 보장을 위해 녹색공간과 연계한 참여 실습 프로그램이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꿈놀이터 지킴이단 운영 프로그램과 교육을 위한 협력 꿈놀이터 지킴이단의 의견 수렴을 위한 노력 꿈놀이터 지킴이단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사업 추진 협력 등 지역사회에 대한 아동의 안전한 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것이다.
오산시장 곽상욱은 “꿈놀이터 지킴이단을 통해 아동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동의 안전권리 및 참여기회 확대·활성화를 위해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된 방안을 구축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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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회 어울림 오산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민관협력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6회 어울림 오산 성과보고회’를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하고자 대면 및 비대면으로 병행해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0년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성과를 돌아보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관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시 협의체 및 동 협의체 위원, 협력기관·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유공자 표창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시·동 협의체의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했다.
홍선미 민간위원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는 민관협력을 더욱 활성화시켜 네트워크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공위원장 곽상욱 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던 시기에 협의체 위원님들, 협력기관,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잘 추진되어 5년 연속 복지행정상을 수상하는 등 크고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협의체가 지역의 구심점이 되어 시민중심 복지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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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습동아리금상 ‘독산성산책로 활용’ 선정
[한국Q뉴스] 오산시가 창의적 사고 개발과 정책 개발 능력 배양을 위해 2021년 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30일 개최했다.
7개 동아리에 총 3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는 작년 4월에 결성돼 자체 워크숍,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체 연구모임 등을 통해 동아리별로 주제에 맞는 과제를 선정, 활발한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는 100여명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점수와 사전 시민평가단의 집계를 합산해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했다.
금상은 독산성 산책로 활용방안을 발표한 오샘터팀이, 은상은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을 발표한 미생팀이, 동상은 스마트행정 플랫폼 구축을 발표한 오똑하게팀이, 장려상은 누읍 공업 밀집지역 가로환경 개선을 발표한 도담도담팀이 각각 선정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에 발표된 연구 성과물은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제시된 우수한 시정 자원들은 시 발전을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습동아리 모임을 더욱 활성화 시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학습동아리 발표대회는 20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학습동아리 발표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중 상당수가 실제 정책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수종말처리장에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짓는 ‘인성에듀타운 오독오독’과 영유아 전용 안전한 체험문화와 체육활동이 가능한 공간건립인 ‘오산아이드림센터’는 경기도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각각 특별교부금 49억원과 54억원을 확보하는 등 정책 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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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에코솔루션’ 국토부 공모선정 국비 15억 확보
[한국Q뉴스] 오산시가 제안한 시민참여 에코솔루션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1 스마트타운 챌린지'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도시 내 특정구역에 특화된 스마트타운을 조성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사업을 진행한 뒤, 그 실증 성과를 타 지자체에 확산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오산시가 제안한 사업은 ‘수달이 돌아온 스마트 에코 오산천에 시민들이 노니다’를 주제로 오산천을 보호하고 자연과 공생하도록 하는 시민참여 에코솔루션이다.
지역주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리빙랩’을 통해 발굴·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오산천 스마트 생태모니터링 시민 생태연구플랫폼 스마트 에코스테이션 시민참여형 에코에너지 모델 등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오산천에 구축하는 것이다.
오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시민과 학교,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IoT기반 ‘오산천 오픈 스트리트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에코 오산천을 구축하고 2022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실증을 통해 오산형 성공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천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생태복원 노력의 결과인 국토부 1호 국가 생태하천 복원모델이 됐다”며 “최첨단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생태를 보호하는 오산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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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최선 다해
[한국Q뉴스]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저소득층과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흥선행복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흥선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복지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흥선동만의 복지정책으로 주민들을 위한 흥선행복마을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8년 7월부터 우리동네수호천사 사업을 통해 583개소의 다중이용업소를 가맹점으로 모집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온라인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눈을 운영해 현재 819명의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제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관내 6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퇴거위기의 독거 어르신의 체납 집세지원 등 100건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을 발굴·지원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위기가구 53가구를 사례관리 및 서비스연계를 통해 공공서비스 90개, 민간자원 57개를 지원했다.
지난 3월 15일부터는 관내 한부모 가족 아동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한부모가족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흥선동은 3월 4일 지역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이 주축이 되어 발족했다.
복지·보건·마을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마을의 문제를 파악하고 공개토론과 논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주민들의 욕구와 의견을 파악하고 마을에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보장제도를 구축할 방침이다.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과 학생들에게 시력 검사 후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사랑의 안경 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20여명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안경을 지원했다.
또한 독거어르신 생신축하 사업으로 4년 동안 약 100여명의 독거 어르신 생신을 축하해드렸으며 행복나눔 원스톱 세탁서비스 사업은 5년 동안 약 190여 가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빨래 수거 후 세탁·건조 후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준모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흥선동은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통해 흥선행복마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소외계층 없이 더불어 행복한 흥선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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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역화폐는 소상공인의 필수 아이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의정부사랑카드가 출시 2년 만에 소상공인의 필수 아이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위기극복을 위해 두 차례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이후로 의정부사랑카드의 가치가 높아졌다.
이제 소상공인들에게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은 필수가 됐으며 금리 1%가 아쉬운 서민들에게 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 인센티브 지급은 큰 힘이 되고 있다.
의정부사랑카드는 2019년 60억원에서 2020년 437억원으로 628% 증가했고 2021년 2월까지 117억원으로 올해 발행목표액 495억원의 24%를 달성했다.
더불어 재난지원금, 청년기본소득, 공공산후조리비 등 정책발행금 또한 2월까지 40억원을 발행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사용금액 또한 2019년엔 충전금액의 78%를 사용했고 2020년과 2021년엔 93%를 사용해 지역화폐가 소득을 소비로 이어주는 소비심리를 개선시켰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처별 카드사용금액은 음식점과 유통업이 각각 전체의 31%를 차지했고 학원 10%, 미용보건 7.9%, 의류레저 6.5%, 병의원 5%로 나타났다.
의정부사랑카드 가입자수는 2019년 2만1천717명에서 2020년 10만7천47명으로 390% 증가했으며 2021년 2월까지 전년 대비 25%의 시민이 신규가입했다.
지역화폐 신규 가맹점은 2020년 신규가맹점 등록건수가 286개소에서 2021년엔 두 달 동안 337개로 늘었다.
의정부사랑카드 이용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 30%와 매월 10% 추가 인센티브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인센티브 지급 가능한 충전한도 40만원을 충전하면 월 4만원의 소득이 추가된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연매출 10억원을 초과하거나 대규모점포 내 매장인 경우 가맹점 지위를 상실시켰으며 코로나 여파로 연매출 1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하로 매출이 감소한 업소의 가맹점 직위를 복원하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인1조로 부정유통 단속반을 구성해 의정부사랑카드 차별대우와 가맹점 단말기 불법대여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부정유통 의심가맹점에 대한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결제방식과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기존 카드방식 외에 추가로 모바일 결제방식 도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모바일간편결제 플랫폼을 올 하반기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사용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이 올해 도입될 예정으로 배달수수료를 모바일 지역화폐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 2월 지역화폐운영협의회를 개최해 지역화폐 10% 인센티브 지급 행사를 10월말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인센티브 예산 45억원 중 42억원을 국도비로 지원받는 만큼 지역화폐를 많이 사용하면 소규모의 자체예산으로도 시민의 소득 증가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의정부시민이 애용하고 소상공인의 활로를 열어주는 의정부사랑카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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