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는 지난 6일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 4곳에 총 400만원의 지정후원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다산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에 각 100만원씩 전달된다.
각 기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종사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 가산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인 A등급에 선정돼 인센티브 가산금을 지급받았으며 장기요양보험 시행 이후 총 6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현철 원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기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협력해 복지현장 종사자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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