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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관광의 새 얼굴, 16개 스타트업 전격 공개
[한국Q뉴스]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가상공간에 자신을 대체하는 아바타로 참여 가능한 컨퍼런스 플랫폼,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설 때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 한류 스타 방문한 맛집·장소 등 종합적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등 코로나19로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관광 지형을 이끌 서울관광의 새 얼굴이 공개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0일 ‘2021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고 신규 관광 스타트업 16개사 공개와 함께 각 분야별 수상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개 오디션은 오는 4월 29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관광의 거점인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진행되는 첫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공개오디션 결과 ICT/플랫폼 분야 : 살린, 스타트립 가치관광 분야 : 엄마의지도 등 3개 기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업체를 포함한 오디션 참가 16개 업체에는 각 순위별로 2천만원부터 5천만원 까지, 총 4억 6천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에는 전문가심사단의 심사 점수와 함께 사전접수를 통해 행사 참여를 신청한 300여명의 온라인 청중평가단의 심사 점수를 합산해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개 오디션에 참가한 16개 관광 스타트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공모전에서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 관광 스타트업으로 선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대비 45%가 증가한 총 167개사가 신청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오디션 참가 업체로 선정됐다.
올해는 특히 뉴노멀 트렌드에 맞는 관광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시한 신규 관광 스타트업 선발에 집중했다.
IoT 기술을 기반으로 1인 숙박공간을 제공하는 스마트 캡슐호텔, 국제회의에 필요한 동시통역 리시버를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해 공용물품 사용을 최소화 한 서비스, 건축 전문가의 영상 가이드로 혼자서도 테마 도보관광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 등 서울관광이 나아가야할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2021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공개 오디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한 청중심사단 30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현장 참석한 발표자와 심사위원은 최소화해 진행했다.
심사에는 전문가심사단의 심사 점수와 함께 사전접수를 통해 행사 참여를 신청한 300여명의 온라인 청중평가단의 심사 점수를 합산해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 사업 추진을 위한 상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밀착 창업육성 프로그램, 각 기업별 상황에 맞춘 외부 전문가 컨설팅 등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관광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전담 멘토에 의한 기업진단과 사업모델분석, 시장 확보 전략 수립 등 1:1 맞춤형 멘토링이 이루어지고 회계·노무·마케팅 등 창업에 필수적인 교육과 함께 서비스 고도화 사업비 등 서울시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보유한 다양한 네트워크와 국내외 홍보채널을 활용해 판로 개척 및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
서울시 주최 관련 사업 연계 지원과 함께, 유관기관의 공식 온라인 채널 및 온·오프라인 행사, Try Everything, 해외 관광 교역전·설명회, 서울 MICE WEEK 등)를 통해 선정 기업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9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관광의 거점인 ‘서울관광플라자’와 연계한 특별한 지원들도 추가된다.
서울관광플라자 자체 창업 필수 교육 프로그램 및 온라인 촬영 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과 함께, 서울관광플라자에 먼저 입주한 선배 관광스타트업는 물론, 해외 관광청, 협·단체 등의 유관기관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관광이야말로 뉴노멀 시대에 가장 큰 도전을 받고 있는 산업분야이다 이와 같은 위기 극복을 위해 ‘재도약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략에 관광 스타트업이야말로 가장 걸맞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분야”며 “서울시는 관광스타트업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관광업계의 회복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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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개 주요 재건축·재개발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투기차단 총력
[한국Q뉴스] 서울시가 주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역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 수요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정 대상 구역은 압구정아파트지구 여의도아파트지구 및 인근단지 목동택지개발사업지구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총 4.57㎢이다.
27일 발효된다.
지정기간은 1년이다.
시는 최근 일부 재건축 단지와 한강변 재개발 구역 일대에서 비정상적인 거래가 포착되고 매물소진과 호가급등이 나타나는 등 투기수요 유입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지정 취지를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앞서 지정된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에 더해 총 50.27㎢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앞서 작년 6월 잠실~코엑스 일대에 조성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 14.4㎢를 지정했다.
시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개선안 국토부 건의, 시의회와의 협력, 시 자체적인 노력 등 재개발·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사전조치 시행에 더해 주택공급의 필수 전제인 투기수요 차단책을 가동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신속하지만 신중하게’라는 기조 아래 집값을 자극하지 않도록 투기수요를 철저하게 차단하면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는 차질 없이 추진해나간다는 목표다.
시는 실 거주 목적의 거래는 전혀 영향이 없도록 해 실수요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16일 시 주택건축본부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시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거래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힌 데 이어 20일 국무회의에서도 부동산 투기 수요와 관련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4개 지역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구역으로 투기수요 유입과 거래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곳들이다.
지정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추진구역 내 단지는 조합 설립 전 추진위 단계를 포함, 사업단계와 관계없이 모두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된다.
압구정아파트지구와 목동택지개발사업지구, 여의도아파트지구 및 인근 단지는 총 54개 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압구정아파트지구는 압구정역 중심으로 밀집된 24개 모든 단지, 목동지구도 14개 단지 전체가 지정됐다.
다만, 규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목동지구는 상업지역을 제외했다.
여의도지구는 풍선효과 방지를 위해 인근 재건축 단지를 포괄해 총 16개 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다.
여의도아파트지구 인근 단지들이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재건축 사업 등을 준비 중이어서 이들 단지로 투기 수요가 몰릴 우려가 있는 만큼 인근 단지를 함께 지정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아파트, 빌라, 상가 등 정비구역 내 모든 형태의 주택·토지가 토지거래허가 대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는 해당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 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매매나 임대가 금지된다.
서울시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면적을 법령상 기준면적의 10% 수준으로 하향해 보다 강력하게 적용한다.
‘투기억제’라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의 취지를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21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2일 공고 후 27일부터 발효된다.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지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정기간 만료시점에서 재지정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최근 재건축, 재개발 관련 언론 및 투자자의 관심이 폭증하면서 사업 단지와 주변지역의 부동산 과열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주요 재건축 단지의 경우,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불법투기수요에 대해선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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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직원 대상 소규모‘핵심 서밋 현장 스터디’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해 시정 방향과 비전을 살펴보는 소규모 ‘핵심 서밋 현장 스터디’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아지구방 3+1 공감·혁신의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남양주시의 도약 및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월에 개관한 청소년 창의예술 문화플랫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을 시즌1의 핵심 서밋 장소로 선정하고 도서관의 차별화 콘셉트와 라운딩 현장 브리핑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 주제의 북 토크를 진행했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이경구 관장은 이번 교육에서 도서관 내 뮤직아트홀, 미디어월, 크리에이터스튜디오 등 간단한 체험형 장소를 안내하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녹아 있음을 강조했다.
이경구 관장은 “100년 전 이석영 선생이 만주 벌판에 세운 신흥무관학교처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남양주시의 신흥디지털사관학교가 돼 ‘석영’이라는 선생의 이름처럼 청소년을 ‘빛나는 원석’으로 길러 내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전국 최초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내부에 조성된 블랙박스형 공연장 뮤직아트홀에서 서정현 작가의 ‘THE 커뮤니케이션’ 북 토크를 진행하고 스케치북을 활용해 경청과 감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제대로 목소리 내는 사람의 말하기’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도서관에서 자극도 받고 동료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색다른 경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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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과적차량 합동단속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범인 과적차량 근절을 위해 지난 20일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와부읍 일원 도로변에서 도시관리사업소 도로시설관리과 직원 및 경찰 등 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관이 차량을 유도하고 도로시설관리과 직원들이 이동식 축중기로 단속 대상 차량의 앞바퀴부터 뒷바퀴까지 차례로 과적 여부를 측정했다.
단속은 2시간 동안 실시했으며 덤프트럭 등 총 14대의 대형차량에 대한 과적 여부를 확인했으나 위반차량은 없었다.
현호권 도시관리사업소장은 “축하중 11톤 차량 1대가 도로 노면에 미치는 영향은 승용차 10만대가 통행하는 것과 같아 과적차량 단속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단속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 불시에 단속을 실시하는 등 과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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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융합형’추진
[한국Q뉴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융합형’의 첫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난 20일 대상자가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의 안정적 정착 및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주거보건·의료문화·여가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융합형’ 사업 추진에 따라 장애인·정신질환자로 대상자를 확대해 실시한다.
통합돌봄사업 중 주거지원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케어안심주택은 주거지 부재 등으로 인한 장기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북부희망케어센터는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케어안심주택 입주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지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 분들의 도움을 받아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북부희망케어센터 김희정 센터장은“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확대되어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성공적인 남양주형 통합돌봄 모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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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는 21일 물의정원 입구와 체육공원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건강도 챙기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 11명은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쌓여있는 쓰레기 200kg을 줍고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구분해 분리수거했다.
회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시민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해주시길 요청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류제풍 위원장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의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그 시작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코플로깅 같은 활동이니 시민분들께서도 적극 참여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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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코로나19, 연이은 산발적 확산에 방역 경고등”
[한국Q뉴스] 21일 남양주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코로나19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감염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코로나19 발생 유형을 분석했으며 분석 결과 코로나19가 각종 시설 및 모임, 직장 등에서 전파돼 가정 내 전파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전체 확진자 1,741명 중 무증상과 감염경로 불분명이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시에 따르면 최근 10주간 관내 확진자는 726명으로 일평균 10.4명 확진, 71.5%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나 지난 2. 26. 백신 접종을 시작한 관내 요양 시설 및 요양 병원의 백신 접종 전후 확진 추이를 비교한 결과 확진자 수가 대폭 감소해 백신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며 “백신 접종 대상인 시민께서는 지체 없이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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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교문 도서관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운영
[한국Q뉴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15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인창 · 교문 시립도서관을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최신 치매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선정된 선도도서관은 도서관 일반자료실에 독립된 치매 도서코너 마련, 치매 관련 도서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홍보물 등을 비치하게 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치매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구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인창 · 교문 시립도서관은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이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및 인식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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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주민 생활 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구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년 주민 생활 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에 선정돼 1인 가구 복지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주민 관점에서 연계하고 서비스 전달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했으며 구리시를 포함한 29개 단체가 선정됐다.
구리시는 1인 가구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 추진 강화 필요성에 따라 ‘혼자라도 괜찮아’ 살기 좋은 구리시 만들기 사업을 공모 신청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의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으로는 구리시가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결과로 시는 국비 4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고위험 1인 가구에 스마트플러그 설치로 전력량 소비 및 조도 변화 감지로 위험 감지 시 민·관 협력 안부 확인을 통한 안전 관리사업인 ‘스마트 돌봄 플러그 솔루션 사업’ 먹거리 등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드림 냉장고 사업’을 8개 동에 확산 추진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방문과 접촉의 한계를 극복하고 1인 가구에 대한 안전복지 서비스 구축으로 촘촘한 복지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 안부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며 “ 민·관이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으로 공공분야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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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문 열어
[한국Q뉴스] 구리시는 오는 26일부터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 가치관 정립과 성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정식으로 운영한다.
4월 26일 개관 예정인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 관련 상담 학부모 및 양육권자 대상 성교육 등을 진행한다.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토대로 아동청소년들에게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 지를 파악해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생명 탄생 과정을 배울 수 있는‘소중한 생명’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는 ‘건강한 나’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을 위한‘두근두근 사춘기’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나를 지켜요’ 무분별한 음란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나의 밝은 성’등 총 총 5개 과정이다.
교육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발달장애 아이들의 특수교육부로 구분되어 연령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아동.청소년들은 구리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에서도 공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성 정체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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