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 유휴 교육시설·학교 체육시설 시민 활용 방안 논의

김인수 기자
2026-06-19 11:51:49




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 유휴 교육시설·학교 체육시설 시민 활용 방안 논의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직통복지교육분과는 지난 18일 교육청 관계자와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시설 유휴부지와 학교 내 체육시설 등 공유재산의 시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폐교를 비롯한 유휴 교육시설의 효율적 활용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 및 공유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유휴 교육시설을 지역사회 복지·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의 안전한 개방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앞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

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활용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교육청과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공시설이 시민의 삶에 더욱 큰 복지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임기 내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