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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취약계층 200가구에 제철 먹거리 지원
[한국Q뉴스]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의 하나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활력충전 제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열무김치와 매실청으로 구성된 건강먹거리 꾸러미를 제작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정왕본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정훈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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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흥 풍어제’ 성료, 어업 안전과 풍어 기원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24일 오이도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시흥 풍어제’를 개최하고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했다.시흥 풍어제는 어업인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며 지내던 풍어제 당고사가 1980년대 말 중단된 이후, 지역의 전통문화와 어촌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시 개최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 도의원, 시흥문화원장, 어업인,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안전 조업과 풍어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행사는 풍어고사를 시작으로 전통공연과 ‘띠배 띄우기’등이 이어졌다.띠배 띄우기는 짚풀로 만든 작은 배와 인형을 바다에 띄워 액운을 물리치고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선주와 내빈들이 함께했다.시 관계자는 “어업인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게 조업하고 풍어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어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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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보건소 전 직원과 구청, 동주민센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이 참여했으며 필수 교육 대상자 외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였다.교육은 총 9회에 걸쳐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이뤄졌다.응급의료교육장 전문강사가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이론교육 △모형을 이용한 실습 △기도폐쇄 조끼를 이용한 응급처치 실습 등을 진행했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또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공공시설 내 응급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체계를 강화했다.한편 구는 주민과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유보건지소 응급의료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평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응급의료교육장으로 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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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익활동가 주간 맞아 공감·연대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광명시가 공익활동가 주간을 맞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익활동가 주간은 2024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 전국에서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들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과 지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해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연대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공익활동가 평화여행 △공익활동가 희·노·애·락 이야기마당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진행한다.오는 6월 30일에는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을 찾아 공동체 식사 ‘연결밥상’과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익활동가 평화여행’을 운영한다.7월 3일에는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이야기마당을 연다.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고민을 나누고 우리 동네 공익지도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이어 7월 10일에는 영화 관람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을 운영한다.활동가뿐 아니라 동반 1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재충전과 관계 형성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지역활동가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로 신청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사회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에서 시작한다”며 “공익활동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공익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권예성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익활동가 주간이 활동가들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광명시민은 누구나 공익활동가’라는 비전 아래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동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주도 공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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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 배움의 선순환 이끈다
[한국Q뉴스] 광명시가 신중년 세대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서 선순환시키며 새로운 배움의 가치를 만들고 있다.시는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신중년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빛나는 열린교실’ 이 배출한 강사 11명이 지역 곳곳에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배움의 선순환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기와 올해 2기에 참여한 26명의 시민강사 중 절반 가까이가 ‘빛나는 열린교실’에서 쌓은 강의 경험을 살려 동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복지관, 청소년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사 활동을 이어가는 인생 2막을 시작했다.‘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 시민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강의를 기획·운영하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신중년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만들고 신중년 세대가 축적해 온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총 2기 동안 재무, 인문·교양, 디지털·인공지능, 문화·예술, 건강·웰빙, 기록·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이뤄졌다.빛나는 열린교실을 계기로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 활용 교육’강사로 활동 중인 조신애 강사는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하지만 빛나는 열린교실 덕분에 강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는 보람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빛나는 열린교실’ 시민강사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강의 만족도는 1기 92%, 2기 96%를 기록했으며 수료율도 1기 78%에서 2기 81%로 상승했다.올해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강의를 수강한 한 시민은 “지난해 힘든 일을 겪으며 방황의 시간을 보냈는데, 시민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눈높이에 맞게 풀어준 강의를 들으며 큰 공감을 얻었다”며 “덕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고 이런 강의를 더 많이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처럼 ‘빛나는 열린교실’은 신중년에게 제2의 인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며 또 다른 시민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지역 안에서 서로 나누고 다시 새로운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강사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운영, 강사 채용 정보 공유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시민강사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도와 배움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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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도서관, 2026 지혜학교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2026 지혜학교는 일상 속 인문학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심화 인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좌는 쇼트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영화를 매개로 길고 깊은 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영화와 철학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총 12회차로 진행되며 잘 알려진 영화들을 철학적 관점으로 새롭게 읽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 △‘레미제라블’로 만나는 루소의 사상 △‘매트릭스’로 읽는 들뢰즈 철학 △‘인셉션’을 넘어서 ‘꿈의 해석’ 으로 △‘기생충’에 숨겨진 구별짓기 등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들을 철학적 텍스트와 연결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함께 보고 나누고 사유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스스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시선과 맞닿아 공감으로 향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화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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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에서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양시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사)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을 슬로건으로 열린다.이날 아름다운 선율로 세대를 잇고 고양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갈라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등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들의 갈라 무대가 펼쳐진다.또 친숙한 대중문화 음악인 △엘튼 존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메들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을 비롯해 한국의 정서를 담은 △현제명의 춘향전 사랑가 등이 연주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아울러 무대에는 지휘자 임경진을 비롯해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실력파 성악가와 플루트, 오보에, 바순, 트럼펫, 호른 등 다양한 기악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전한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고양음악협회로 신청자 이름과 관람 인원을 문자로 보내 사전 신청하면 된다.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신청 완료 후 공연 당일 안내 데스크에서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세대가 소통하고 지역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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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산악·오지 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384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4393개 △건물번호판 2만4690개 △기초번호판 623개 △사물주소판 544개 △국가지점번호판 134개 등이다.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조사반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설별로 역할을 나눠 점검을 진행했다.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에 반영하고 훼손·망실되거나 표기 오류가 확인된 시설은 순차적으로 교체·정비할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돕는 중요한 시설”며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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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5일 괴산군노인복지관에서 ‘사랑 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행사는 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와 연계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이수현 부군수, 도·군 여성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관내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6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고추장을 담갔다.고추장 제조 과정을 함께 익힌 뒤 재료 손질, 양념 배합, 용기 포장 등 역할을 나눠 준비했다.완성된 고추장은 관내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돼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안명자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을 어르신들께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수현 부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들과 이주여성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배려와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보충자료: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 315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적 일손봉사, 반찬 나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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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재개장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25일 지역 대표 산림 휴양 시설인 용인자연휴양림의 야영장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6억 5000만원을 들여 기존 야영장의 낡은 덱을 정비하고 주변의 쓰러질 우려가 있거나 죽은 나무 등을 제거했다.이번 정비로 시는 16㎡ 10곳, 36㎡ 15곳 등 기존 야영장 25곳 가운데 16㎡ 2곳, 36㎡ 4곳의 덱을 재설치했다.기존 어린이 놀이터도 낡은 어린이 놀이시설도 철거하고 조합놀이대, 미끄럼틀, 그네 등을 새로 조성했다.이 밖에도 기존의 퍼걸러와 트리하우스 등을 철거하고 퍼걸러 3개를 새로 만들었다.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자연휴양림이 시민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보완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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