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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 본격화
[한국Q뉴스]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광 동선도 한층 효율적으로 재편된다.원도심에서 월영교까지 이어지는 테마화 거리는 보행 중심의 관광 축으로 윤곽을 드러냈고 철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성락철교는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 중이다.또한 와룡터널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광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특히 향후 도입될 무궤도열차는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연결하는 핵심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거점을 잇는 순환형 관광 동선이 구축되면서 체류 여건 역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사업의 핵심 거점인 수상공연장은 선박 형태의 부유 시설물로 제작이 확정돼 올해 초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실경 미디어아트쇼와 결합해 월영교 일대를 거대한 입체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물 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월영교 입구의 물문화관은 관광 안내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인 관광거점센터로 재편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시는 월영교 일대에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 등 수변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명품화된 야경을 선보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각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월영교 일대가 체류형 관광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향후 콘텐츠 운영과 연계를 통해 관광거점으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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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 수상 영예
[한국Q뉴스]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출산 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 중 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농어촌버스 무상운행, 전기요금 지원,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울진형 긴급복지 지원,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있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어르신 복지도 울진군 복지정책의 핵심 축이다.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경로당 반찬 지원,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와 종합건강검진 지원, 울진군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으로 건강 안전망도 강화했다.삶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정책도 주목된다.울진군은 울진군립추모원을 운영하며 매장 화장 자연장 봉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존엄한 마무리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했다.이처럼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이 이번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한편 울진대게는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수산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의 풍부한 먹이 환경 속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 제도 운영,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율적인 자원 보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또한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왕돌초 박달대게'와 '왕돌초 홑게'품질 인증 및 브랜드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복지정책이 '평생돌봄도시'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울진형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울진대게 역시 어업인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자원 관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복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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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사선대에‘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조성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지난 2일 임실군 사선대 국민관광지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에서 고이 담아 온 평화의 바람’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설치해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을 조성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자문위원들이 파주 DMZ와 강화도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한 생생한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자문위원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고이 담아온 평화의 염원을 바람개비 날개에 정성껏 적어 ‘평화의 길’산책로를 따라 설치했다.이들의 진심이 담긴 바람개비는 사선대의 봄바람을 타고 힘차게 돌아가며 일상 속에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줬다.특히 산책로 입구에는 ‘바람개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임실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 으로 피어납니다 ‘, 라고 적힌 기념 표지판을 설치해,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분단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평화의 소중함이 이 바람개비를 통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 이 우리 임실의 평화 문화를 상징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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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면, 봄꽃 식재로 생기 넘치는 거리 조성
[한국Q뉴스] 강진면은 봄철을 맞아 시가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일 주요 도로변 화분에 봄꽃인 팬지 3000본을 심으며 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이번 꽃 식재는 포근해진 날씨 속에 강진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주민들의 일상에도 생기를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김영숙 면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여유와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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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령ˑ영세농업인 대상 농작업 대행 운영
[한국Q뉴스]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ˑ영세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의 작업 대행을 오는 6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작업 대행은 상대적으로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고령영세농의 농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숙련된 인력과 전용 농기계를 투입해 현장 지원에 나서는 중이다.신청 자격은 관내만 70세 이상의 농업인이면서 경작면적이 1ha 미만의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대행료는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각 당 30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서류를 구비해 중부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방문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접수된 필지는 작업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령영세농에게 힘이 부치는 영농의 편의를 위해 농작업 대행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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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옛 물길 되살린다… 도인천 1 2단계 생태복원 본격화
[한국Q뉴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592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군은 하천선형 직강화와 보 낙차공 등으로 단절된 수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물론, 기설제방 보강을 통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수 환경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생태호안 및 자연형 여울 조성 교량 재가설 배수구조물 정비 등이 포함된다.군은 본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난 2024년 10월 수생태계 복원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2025년 하천기본계획 재수립과 타당성 검토용역 등 행정절차를 철저히 마쳤다.올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7년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또한, 사업 구역 내 무단경작 등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이해관계인과 긴밀히 협의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공사가 완료된 후인 2030년부터 2033년까지는 사후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를 통해 복원된 생태계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심민 군수는 “도인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한 물이 흐르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근한 하천을 만들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인천은 지역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소이자 새로운 생태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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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부권 개발 핵심축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
[한국Q뉴스] 전주시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국토교통부 등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전주 동부권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필수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주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인 LH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1달 동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하며 오는 1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시는 공람 공고 게시 및 장소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이어 올해 LH가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전주역세권 개발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LH의 사업 추진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27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이후 단지 조성 공사를 거쳐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전주역세권은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KT 전주역과 연계한 복합 환승 인프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상업 업무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는 그동안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던 동부권의 경제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복안이다.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전주역 증축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 '전주형 균형 발전'의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시는 낙후된 전주역 일대가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하면,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내 생산 유발 효과와 고용 창출을 통해 동부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앞서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 지구로 지정된 이후 기관 간 의견 차이 등 여러 난제에 부딪혀 표류해 왔으며 시는 지난 2022년 민선8기 출범 이후 전주역세권 개발을 동부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보고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해 2024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LH 및 국토부와 수십 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와 정책 조율을 거쳐왔다.이 과정에서 시는 전주역세권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문제로 LH와 이견이 적지 않았으나, 시민 편의를 최우선에 둔 끈질긴 중재안을 제시하며 사업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교통개선대책을 해결했다.주요 내용은 전주역 앞 교차로 입체화, 동전주IC 진입로 및 초포다리로 확장 등이다.그 결과 이번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통해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전주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오랫동안 멈춰있던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난 2년여간 LH와 치열한 협의를 이어왔다"면서 "사업시행자인 LH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2034년 준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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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명 한식 맞아 산불 예방 단속 강화
[한국Q뉴스] 시는 청명과 한식이 주말 연휴로 이어지면서 성묘객과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특히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된 만큼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성묘객 실화 방지를 위해 묘지 주변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확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특히 시는 이번 특별대책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총 145명을 현장에 배치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산불 가해자 및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키로 했다.아울러 시는 감시 진화대원에 대한 복무관리와 초동진화체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감시원 퇴근 이후 시간대의 산불 발생에 대비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또, 야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신속대기조 2개조를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등 대응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아울러 시는 만약의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이외에도 시는 마을 방송과 진화 차량 이동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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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구름도서관, 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주 북부권 대표 복합문화공간이자 세계문화 특화 도서관인 전주시 쪽구름도서관이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미래세대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쪽구름도서관은 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다문화가정-어린이 마음을 여는 그림책 세계문화 쏙쏙 체험의 날 세계문화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주제의 세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다문화가정 어린이 마음을 여는 그림책'은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미국과 몽골, 베트남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세계문화 쏙쏙 체험의날'은 전주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이주민 강사와 함께 세계 각국의 생활과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쪽구름도서관은 세계문화 북큐레이션을 통해 '세계문화유산'과 '세계문학상 수상작'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도서와 세계 주요 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아울러 사서 북큐레이션으로는 '이럴 땐 이런 책'과 '책 속의 오감'등 다양한 관심사를 주제로 한 큐레이션을 연중 운영한다.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쪽구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쪽구름도서관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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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해군보건소,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한국Q뉴스] 하동군보건소와 남해군보건소가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하동군 측은 지난 2일 남해군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보건소 임시청사에서 기부금 2백만원을 주고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연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수년째 이어진 인연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특히 남해군 측은 2년 연속으로 하동군의 지정기부 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에 참여해 상호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하동군 보건의료원의 응급 재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된다.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정기부는 지난해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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