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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CCTV 확충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과 초등학교 주변 7개소에 안심 CCTV 를 새롭게 설치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주택가 골목길과 상업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국·시비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더욱 촘촘한 CCTV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우선 양재초등학교와 양재별하어린이집 주변 2개소에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36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5월 말 CCTV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이와 함께 서일초등학교와 방배초등학교 등 5개소는 서울시 ‘통합안전 스마트폴 설치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광역보조금 2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이다.이번에 설치되는 ‘통합안전 스마트폴’은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지능형 CCTV △스마트 보안등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시설이다.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통합안전 스마트폴 표준모델 구축을 위해 신규 설치 위치 선정부터 현장 실사, 설치 검토 단계까지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국·시비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하는 등 어린이 등하굣길과 주택가 통학로 곳곳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CCTV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CCTV 등 스마트 안전 인프라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등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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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성으로 담은 영양 한 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경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전날 구입한 재료를 직접 손질해 밑반찬을 조리·포장했다.준비된 밑반찬은 관내 저소득 30가구에 전달됐다.윤경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순명 장위3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 끼를 만들어주신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는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과 삼계탕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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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어린이는 좋겠네, 무료 물놀이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종로구는 올여름 도심 속 4개 공원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어린이 맞춤 프로그램을 더해 온 가족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이달 6일 개장한 연지물놀이터는 8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3곳의 임시 물놀이장은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문을 연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다.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연지물놀이터는 슬라이드 2개소, 대형·미니 버킷,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6월 한 달간은 주말에만 7월부터는 매일 개방한다.그 외 물놀이장은 7월 22일까지 주말 한정으로 이후 8월 16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아울러 구는 7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연지물놀이터에서 어린이 맞춤형 환경교육 ‘도전 물방울의 위대한 모험’을 선보인다.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날마다 10시부터 12시까지 매일 무료로 진행한다.올해는 기존의 곤충 관찰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놀이형 체험을 도입한다.어린이들이 물의 순환 과정을 이해하고 물 절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물총놀이, 부채 만들기 등을 이끌 예정이다.시작 전 안전교육과 몸풀기 체조를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또한이 기간에는 45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찾아가는 어린이집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관내 어린이집부터 연지물놀이터를 이동하는 왕복 셔틀로 어린이의 편안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뒷받침할 방침이다.정문헌 구청장은 “먼 곳을 찾지 않아도 도심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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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감껍질 활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 나선다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감껍질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에 나선다.영동군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충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5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영동군을 비롯해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단양군이 참여했으며 각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해 특화소재의 표준화와 기능성 검증, 안전성 평가, 인체적용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참여 지자체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소재를 활용해 기능성원료 개발에 나선다.보은군은 대추, 옥천군은 옻, 단양군은 마늘, 제천시는 브로콜리를 활용하며 영동군은 감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감껍질을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영동군은 단순 폐기물로 인식되던 감껍질을 기능성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감껍질에는 폴리페놀, 탄닌,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과 혈당 조절 등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감껍질은 기존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자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최근 건강과 친환경 소비를 중시하는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감껍질은 항산화 활성과 혈당 관련 기능성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축적돼 있어 기능성 검증과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과정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껍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록을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감은 영동을 대표하는 농산물이지만 감껍질은 대부분 부산물로 처리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감껍질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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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주민의견 설문조사 실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편성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영동군 홈페이지 소식·참여란 내 ‘설문조사’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을 통한 서면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2027년도 중점 투자 분야 △분야별 우선 지원사업 △예산 절감이 필요한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들이 평소 생각해 온 지역 현안과 정책 수요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 과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사업 발굴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은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정책 수단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군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설문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 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영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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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운영…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앞장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정보화 소외계층과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노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과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교육생 5명 이상이 모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컴퓨터·인터넷 활용 등 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올해 첫 교육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강면 경로당에서 진행됐다.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과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익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군은 지난해 주민정보화교육을 총 47회 운영해 600명의 군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이 가운데 상설 정보화교육 31회 446명, 온라인 정보화교육 12회 113명,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4회 41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스마트폰 활용 능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됐다”며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읍·면사무소 또는 영동군 행정과 스마트정보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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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바이오, 심천면 복숭아 농가에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 기탁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25일 산천바이오가 지역 복숭아 농가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25일 오전 영동군청 군수실에서 개최됐으며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가 참석해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인 ‘엠도리’1200병을 전달했다.기탁된 물품은 총 1800만원 상당으로 영동군 심천면 지역의 복숭아 재배농가 280여 호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엠도리’는 영양분 공급과 흡수력 증대 효과가 있는 영양제로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인수 대표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생육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제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상생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업인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기탁 물품을 필요한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고 영동군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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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용사, 참전유공자 가족, 재향군인회,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전사자와 참전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식전 행사로 초대 가수의 공연이 있었고 본행사는 대회사, 기념사와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으며 굳건한 안보의식을 다지는 결의문이 낭독됐다.위로연에서는 보훈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이어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유원대 사회봉사센터에서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빵나눔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정영철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늘 마음에 새기며 국가를 위한 삶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 보훈과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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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 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수확’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 회원들이 지난봄 직접 씨감자 60kg을 심고 정성껏 가꿔온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감자 70박스를 수확했다.이날 수확한 감자 일부는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겨울철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필요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사랑의 감자캐기 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 심기와 수확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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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성 일터 새단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관내 소규모 기업의 여성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여성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2026년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여성 일터 새단장 지원사업’은 여성 근로자를 위한 휴게·편의 시설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현장직 중심의 중소기업 여건을 반영해 시설 개선의 시급성과 경력 보유 여성 채용 등 안정적인 여성 일자리 제공 노력도를 중점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전용 휴게공간 설치와 개보수, 편의 비품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기업당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진천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 300인 미만 기업체 가운데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사업장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진천군 가족친화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송소연 군 가족친화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이 여성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의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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