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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낚시터 안전사고 예방 위한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최근 관내 낚시터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낚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터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예당저수지 내 허가된 29개 낚시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구명부환, 구명조끼, 안전 사다리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낚시터 시설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아울러 낚시터 내 소주와 맥주 등 주류 반입 여부를 확인하고 낚시객의 안전을 위해 주류를 반입하지 않도록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다만 관계법령 내 주류 반입 금지와 수상시설물 내 음주 행위를 직접 단속할 수 있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어 군은 현장에서 안내와 홍보 중심의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낚시객의 안전을 위해 수상시설물 내 음주행위 자제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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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도 겨울도 든든하게’…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예산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가운데 본인 또는 세대원에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가구원이 있는 세대다.지원금은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이며 사용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에너지바우처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을 자동 차감하는 가상카드 방식과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등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는 실물카드 방식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기존 수급자 가운데 정보 변동으로 자동 신청이 되지 않은 대상자는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하며 군은 읍면 맞춤형 홍보와 마을 이장, 복지 담당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며 “지원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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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상 속 건강 걷기’ 상반기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한국Q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충주시보건소 복지동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10주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시민들에게 개근상과 건강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1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했다.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신나는 맨발걷기 교실’과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로 나뉘어 운영됐다.‘신나는 맨발걷기 교실’은 금릉소공원·만리산·호암지 등 3개소에서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교육했으며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는 호암지·충주공고·야현체육공원·대가미공원 등 4개소에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가 자체적으로 직접 양성한 전문 걷기지도자와 맨발걷기지도자들이 각 현장에 배치되어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지도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 아래 바른 걷기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이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참여자들의 체성분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동기를 크게 부여했다.이러한 내실 있는 지도와 관리 속에 참가자들은 10주간 함께 걸으며 활발히 교류했고 궂은 날씨에도 운영 여부를 문의할 만큼 높은 열의를 보이며 걷기를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정착시켰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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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동주택 저수조 위생 점검 완료
[한국Q뉴스] 예산군은 관내 공동주택 45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저수조 위생조치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수돗물 깔따구 유충 검출과 필터 변색 등 먹는 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급수설비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점검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른 기준 항목을 바탕으로 △저수조 주변 청결 상태 △균열·누수 여부 △내부 오염 및 부유물질 유무 △저수조 덮개 잠금장치 안전 여부 등 시설 전반을 확인했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수돗물의 이취미와 탁도 등 수질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법적 기준에 미달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사항을 안내하고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저수조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환경 조성을 위해 급수설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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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성장관리계획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올해 1월 30일 고시한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관내 측량협의회와 건축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성장관리계획은 비도시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법정계획이며 건축계획과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이 된다.군은 고시 이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성장관리계획의 주요 내용과 운영 기준을 설명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참석자와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성장관리계획 운영 초기 단계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성장관리계획 재수립 시 불필요한 규제사항을 완화할 수 있도록 군민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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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제8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24일 ‘제8회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읍면 분회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한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종목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한궁은 건강한 신체와 활기찬 노후를 만드는 훌륭한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여가·체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 증진사업과 여가·체육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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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상공인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 연다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성2문화센터 7층 공연장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구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동행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강남구상공회와 함께 마련했다.동행플러스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기존 ‘소상공인 동행마켓’에 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올해부터 한층 확장된 방식으로 운영한다.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동행플러스 참여 업체 30개소를 선정했다.이들 업체에는 6월부터 1:1 맞춤형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는 선정 업체뿐 아니라 관심 있는 다른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중심으로 안내한다.주요 내용은 정책자금 종류와 활용 방법, 신용보증·기술보증·지역보증 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하기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다.구는 10월에도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한 차례 더 열 계획이다.이번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강남구상공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동행플러스 참여 업체들은 하반기 오프라인 동행마켓에도 참여한다.동행마켓은 소상공인이 만든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리로 8월부터 11월까지 4차례 마켓을 운영한다.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핸드아티코리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등 대형 박람회에 참여하고 양재천과 강남구청역 일대에서는 야외마켓을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어도 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며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올해 동행플러스 사업에 컨설팅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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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묵1동 복합청사, 서울시 건축 디자인 어워드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중랑구가 추진 중인 묵1동 복합청사 신축 설계안이 2025 서울시 건축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묵1동 주민센터는 건립된 지 37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변화하는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수요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중랑구는 2021년 묵1동 복합청사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4월 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사사무소자운경을 설계자로 선정한 뒤 같은 해 6월부터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서울시는 매년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가운데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선정해 서울시 건축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묵1동 복합청사 설계안은 시민투표를 통해 공공건축물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올해 발간된 우수디자인 작품집에도 수록됐다.설계안의 콘셉트는 ‘네 개의 마당으로 엮은 도시의 거실’ 이다.주민센터, 보건지소,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등 다양한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청사 특성을 반영해 시설별 독립성을 확보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 구성을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됐다.묵1동 복합청사가 완공되면 주민센터, 보건지소, 생활문화센터, 도서관이 한 공간에 들어서는 복합청사로서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아우르는 지역 공동체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묵1동 복합청사가 주민 중심의 공공건축물로서 우수한 디자인과 공간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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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한용운·이중섭·박인환 특별전
[한국Q뉴스] 중랑구가 6월 24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특별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문화예술인 한용운, 이중섭, 박인환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이들이 남긴 문화적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2026년은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 이 발간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또한 이중섭 탄생 110주년과 서거 70주기, 박인환 탄생 100주년과 서거 70주기를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구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 특별전을 기획했다.전시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자신만의 신념과 예술세계를 펼쳐온 세 인물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이 남긴 다양한 기록과 작품을 소개한다.조국을 향한 염원을 담아 ‘님의 침묵’을 펴낸 한용운,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화폭에 담아낸 이중섭, 시대의 상실과 청춘의 감성을 시로 노래한 박인환의 삶과 예술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국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성북근현대문학관, 박인환문학관, 이중섭미술관 등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자료를 함께 선보인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문화예술인들의 생애와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5월 31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되어 4만 2천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위대한 유산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는 인물들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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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거행
[한국Q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보훈·안보단체 회원이 참석했으며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 강영구 군의회 의장,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도 함께해 총 200여명이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렸다.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식전공연으로 ‘6·25전쟁’을 주제로 한 특별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빛과 모래로 그려내는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들의 헌신, 그리고 평화로 피어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감동적인 서사로 연출하며 참석한 참전용사들과 내빈들에게 깊은 울림과 눈시울을 붉히는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국공립리움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편지를 유공자 표창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이들은 직접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참전용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해 세대를 뛰어넘는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박창배 부군수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분들이 목숨 바쳐 지켜내신 고귀한 희생의 대가”며 “76년 전 폐허 속에서 오늘날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적을 일궈낸 버팀목은 바로 여기 계신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여러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예천군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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