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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 ‘마주쉼터’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새단장
[한국Q뉴스]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보다 쾌적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와 전시 공간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마주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해바라기로 밝힌 쉼터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 먼저 공간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조성하기 위해 해바라기 장식 트리와 꽃화분을 설치했다.해바라기는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상징하는 꽃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주민들이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가는 포토존 역할도 하며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한 주민은 “해바라기 꽃장식 덕분에 마주쉼터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 주민센터에 왔다가 잠시 쉬어가며 꽃을 볼 수 있어 기분도 좋아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주민이 만드는 작은 전시관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확장 마주쉼터는 주민과 함께 꾸미는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갤러리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1~2월에는 의정부 미술협회 소속 지역 예술가의 아크릴 회화 작품을 전시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소개했다.또 다른 주민은 “멀리 있는 미술관이 아니라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고 바쁜 일상 속에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예술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3~4월에는 의정부 미술 동호회 회원들의 회화 작품 전시가 이어지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앞으로도 서예작품, 중랑천 철새 사진, 어린이 글짓기 작품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전시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곡1동은 마주쉼터를 지역의 자연과 문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센터를 행정업무를 보러 오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새단장 어린이 공간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 랑이’ 와 상징물인 ‘능소화 백로 버드나무’, 지역 관광명소를 담은 ‘의정부 8경’을 활용한 색칠놀이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의 상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확충하고 가구 재배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마련했다.이름부터 바꾼다 더 친근한 주민 공간으로 아울러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주민회의실의 명칭 변경도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주민회의실은 주민 모임과 회의 등을 위해 공간 대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나, ‘주민회의실’ 이라는 명칭이 다소 행정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준다는 의견이 있어 보다 친근하고 개방적인 이미지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신곡1동은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투표 등을 통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정해 공간에 대한 친밀감과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신곡1동 관계자는 “마주쉼터는 주민들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쉬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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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족과 함께하는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2차 운영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4월 1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체험 프로그램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총 2부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5세 이상 초등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4가정이 참여했다.1부에서는 정우순 강사가 ‘성평등이 자라는 우리 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가족 구성원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일상 속 성평등한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2부 가족친화 체험 활동은 진금숙 강사의 진행으로 ‘휴대용 친환경 비누 만들기’체험을 운영했다.양육자와 자녀가 한 팀이 돼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성평등이 무엇인지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특히 아이와 함께 비누를 만들며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이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성평등한 사회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고정관념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경기북부 최초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주민 거점 공간인 ‘문예숲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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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1동, 우기철 대비 빗물받이 일제 정비 추진
[한국Q뉴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4월 2일 우기철 대비 빗물받이 일제 청소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정비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심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특히 낙엽과 각종 쓰레기로 막히기 쉬운 배수시설을 점검 정비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빗물받이 청소 작업은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각 통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해 4월 1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의정부1동은 이후 장마철 전까지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순주 동장은 “우기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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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2동,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 실시…환절기 취약 가구 돌봄 강화
[한국Q뉴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2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이 사업은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돌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앞서 진행된 1차 조사에서는 1925년~1941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01명을 대상으로 61가구에 총 72건의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 바 있다.2차 조사는 1942년~1947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환절기 등 건강 취약 시기에 대비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위생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상현 동장은 “이번 전수 방문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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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 연계 추진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복지지원 체계인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지원 대상자는 이웃의 신고로 발굴된 60대 독거 남성으로 만성 질환과 정신건강 문제, 알코올 의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과 단절돼 돌봄 체계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었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이에 송산2동은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 가구에 IoT 기반 스마트 돌봄 기기를 설치하고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이상 징후를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일상 활동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황보경 동장은 “이번 스마트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상시 안전 확인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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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전선창마을에 스며든 아로마 향기 "주민 마음을 보듬다"
[한국Q뉴스]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치유 프로그램 이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이다.노전선창마을 주민 20명여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힐링보듬 치유교실 활력증진 운동교실 행복증진 문화교실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발적인 마을 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특히 지난 1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첫 수업은 ‘테라피 요가’로 진행됐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심신 이완 요가와 호흡, 저강도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일상에 활력이 생긴다”며 “앞으로 진행될 공예나 노래교실 수업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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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초등 돌봄교실 대상 ‘ 과일간식 지원사업’4년 만에 재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제공되는 과일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등 적격 기준을 통과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 포장된다.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현재 공급 중인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 등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 농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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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일 광도면 이마트 일대에서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 아래 기획됐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봉사단체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했다.현장에서는 누구나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신청 데스크를 운영하고 현수막 게시, 홍보 전단지 배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펄쳐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류정훈 회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매월 1일을 정기 캠페인일로 지정해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 기반을 확대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회원 모집을 넘어, 자원봉사 참여를 생활문화로 확산시키는 ‘시민 인식 전환형 캠페인’ 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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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본격 개강
[한국Q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 전통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 4명과 최종 선발된 수강생 17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 환영사 강사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옻칠, 나전 작업을 통해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심도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교육의 결실을 알리는 수강생의 수료전시회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열릴 예정이며 수료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총 42명이 지원해 통영 나전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재단은 지원동기와 학업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7명을 최종 선발했다.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 2011년 첫 개강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지역 대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본 과정을 통해 양성된 지역 공예인들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통영 전통공예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15년의 역사를 이어온 나전칠기 교실은 통영의 소중한 전통공예를 계승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지역 공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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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 올바른자세’한의약 건강교실로 지켜요
[한국Q뉴스] 통영시 보건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형성과 청소년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1일부터 약 6개월 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영중앙중학교 충렬여자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를 위한 한의약 교육 및 침 체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요가 명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거치대 만들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불균형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해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의약을 주제로 한 교육이 흥미로웠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올해 프로그램 역시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청소년기는 건강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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