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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사회주택’ 잔여 4호 선착순 모집 민관 협력형 주거모델…주거비 부담 완화 공동체 생활 지원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성 보장을 위해 조성된 ‘알콩달콩 사회주택’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잔여 세대 4호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알콩달콩 사회주택’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신혼부부 지원형 사회주택으로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어졌다.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후원형 사회주택으로 2019년 완공된 가운데 시흥시가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해비타트가 건축했다.주택은 시흥시 호현로49번길 21에 있다.모집 공고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업체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무주택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이다.신청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평일 근무시간 내 다다마을 관리기업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대상자가 선정된다.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비 상승과 저출산 등으로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회주택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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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한국Q뉴스] 시흥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흥형집수리 지원사업’과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포함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다.‘시흥형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총 25가구 내외를 선정해 방수, 도배, 장판 등 주택 내 외부 수선을 지원하며 가구당 약 300만원 내외까지 지원한다.‘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주거약자법 제15조에 따른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를 포함해 총 12가구를 지원한다.장애 특성을 반영한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을 중심으로 가구당 약 380만원 내외의 비용을 지원한다.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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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자치 법제화 선제 대응… 제도개선 실무협의체 가동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흥형 주민자치’ 제도개선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이번 법 개정은 주민자치회를 기존 시범 운영에서 정식 제도로 전환하고 설치 운영과 행정 재정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시는 그간 축적해온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제도개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조례 및 운영세칙 정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운영체계 개선, 주민참여예산 연계 강화 등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행정안전부의 참고 조례안 마련과 정책 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례 개정과 운영체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시흥형 주민자치’의 가치를 기반으로 법제화 이후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는 실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는 지난 2016년 3개 동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20개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왔다.시는 이번 실무협의체 운영은 주민 중심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기현 행정국장은 “제도개선 실무협의체를 통해 시흥형 주민자치를 더 발전시키고 전국을 선도하는 주민자치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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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 사립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총 49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기획전 ‘조개더미의 비밀: 오이도 신석기 이야기’를 추진한다.이번 전시는 국가 지정 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 해안 생활상과 도구 문화, 해양 자원 활용 방식 등을 조명할 예정이다.전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충남 태안 고남리패총박물관에서 순회 개최되며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전시 관람과 지역 문화자원 체험을 결합한 투어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총 6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1억 2500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전시 제작과 운송, 영상 및 홍보물 제작,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박물관 미술관 박람회’에 참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시흥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이도 유적의 학술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대학과 지역 박물관이 협력하는 전시 관광 융합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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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 ‘취약계층 1대1 밀착 보호’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 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다.특히 올해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재난 대피 취약계층을 위한 ‘1대1 전담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시는 앞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와 협업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거주자 중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 22명을 ‘우선 대피 대상자’로 선정했다.주민대피지원단원은 매칭된 전담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 경로를 안내하고 인근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호우특보 등 재난 상황에 따른 대피 권고나 명령이 발령되면 대상자 가정을 즉시 방문해 대피소까지 동행하며 대피소 내에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기상이 빈발하는 만큼 현장 밀착형 대피 체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는 지원단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일과 10일 소하배수펌프장과 목감천 일대에서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와 함께 ‘관계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민방위 상황 전파부터 1대1 동행 대피 실습, 침수 상황을 가정해 수중펌프와 차수판 등 수방 자재를 직접 다루는 체감형 훈련을 진행한다.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전까지 모든 지원단이 담당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면 교육을 완료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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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마을 변화 이끌 시민 리더 키운다… ‘광명자치대학’ 신입생 125명 모집
[한국Q뉴스] 광명시가 시의 핵심의제인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과정 ‘광명자치대학’ 2026년 신입생 1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 해결하는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이다.학습과 실천을 연결해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다.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로 5개다.민주시민학과는 시민 의사결정과 참여 역량을 강화해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마을공동체학과는 이웃과 협력해 마을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리더를 양성한다.탄소중립학과는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사회연대경제학과는 협동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탐색하고 정원도시학과는 생활권 녹지를 시민 손으로 가꾸고 마을 공간을 정원으로 확장하는 실천 중심 학습을 진행한다.광명자치대학은 5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졸업식까지 총 20주, 60시간 동안 진행한다.매 수업은 이론 토론 과제 중심으로 구성하며 지역 활동 실습과 벤치마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광명시민 및 광명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학습비는 5만원이다.오는 22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졸업 후에도 활동은 이어진다.졸업생은 ‘광명자치대학 자치회’ 동문을 조직하고 학과별 동아리를 구성해 네트워킹과 실천 역량 강화, 자발적 심화학습, 분야별 위원회 활동가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한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치 역량 강화의 장”이라며 “시민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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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교 찾아가 동물보호교육 20회 운영…올해 첫 시행
[한국Q뉴스] 성남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을 20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기 때부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관한 감수성을 키워 유기 동물이나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성남시가 섭외한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사전 신청한 초교를 방문해 학교가 지정한 교육 공간에서 총 20회의 수업을 한다.회당 10명 내외의 초등학생이 2차시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다.수업 내용은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인식 개선 동물과 올바른 소통 이해 반려동물 예절 동물 학대 예방과 책임 있는 돌봄 등이다.전문 강사와 함께 간 강아지를 매개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오는 4월 22일까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로 공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착순 마감해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차례로 진행한다.시는 오는 12월 교육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내 유기 동물은 연간 760여 마리에 이른다”며 “어릴 때의 동물보호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 의식을 심어 줘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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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동 구 현충탑부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한국Q뉴스] 성남시는 3일 오후 4시 40분 수정구 태평동 1-3번지 일원 구 현충탑 부지에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기존 주차장 90면을 정비하고 95면을 추가 조성해 총 185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성남시는 2025년 5월 현충탑을 성남시청 근린공원으로 이전 조성한 이후,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태평동 일원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은 오랜 기간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 온 태평동 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첫걸음”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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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 모집 4월 30일까지 신청..총 10가구 지원
[한국Q뉴스] 성남시는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해당 사업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 개선해 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22가구에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 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 내에서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문 폭 확대 바닥 미끄럼 방지 동작감지 센서 설치 높낮이 조절 싱크대 및 세면대 설치 등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시설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이면서 자가 또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다만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소득 수준, 장애 정도, 연령,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선발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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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 데이터기반행정 2년 연속 ‘우수’
[한국Q뉴스]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 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행안부는 각 기관의 종합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개 단계의 등급을 부여했다.성남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시민 활용 건수가 연간 6만555건으로 집계돼 평가 영역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종합 점수는 91.69점이다.이는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60.3점보다 31.39점 높은 수준이다.시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설 연휴 기간 개방 주차장 현황, 쓰레기통 설치 현황 등의 데이터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시민 기업 수요 기반의 신규 데이터 발굴 확대, 정기 품질 점검과 메타데이터 정비 등이 반영된 결과로 봤다.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성남시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는 종합 점수 88.72점을 받았다.이 역시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65.6점보다 23.12점 높은 수준이다.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데이터 분석 지원을 강화하고 직원 대상 데이터 활용 교육 등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노력을 지속한 결과로 봤다.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 활용 기반은 시민 편익과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이번 평가 성과에 머물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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