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곳곳 아이들 위한 여름방학 특강·지역사회 나눔 활동 ‘활발’

김인수 기자
2026-08-09 06:02:13




용인특례시 곳곳 아이들 위한 여름방학 특강·지역사회 나눔 활동 ‘활발’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수지구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상현2동 주민자치센터 강의실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오감 과학 탐험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이날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며 식재료의 색깔, 모양, 촉감, 향, 맛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오감을 활용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재료를 탐색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인화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성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취약계층 3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여름이불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여름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냉감이불을 준비해 각 가정을 찾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유미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