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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25일 진북동 도토리골·팔복동 신복마을 통합돌봄 노인 대상 나눔 행사 진행
[한국Q뉴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5일 초복을 앞두고 진북동 도토리골과 팔복동 신복마을의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형석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진북동 도토리골과 팔복동 신복마을의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나눔이 이뤄져 지역사회 내 돌봄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의료, 복지·돌봄, 주거·영양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도토리골 및 신복마을 어르신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건강하게 초복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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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폭염기 이동노동자 쉼터 휴일 운영 확대
[한국Q뉴스] 전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확대키로 했다.시는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달·대리운전·택배 등 야외 이동이 많은 노동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혹서기 쉼터 운영을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시는 예년보다 운영 개시 시기를 약 2주 앞당겨 지난 14일부터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에 돌입했으며 이 쉼터는 오는 9월까지 일요일을 포함한 상시 운영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기존에는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일요일 새벽 3시까지 운영됐으나, 폭염기에는 다음 주 월요일 새벽 3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주말과 휴일에도 이동노동자들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관련 현재 전주지역 이동노동자 쉼터는 완산구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와 덕진구 송천동 농산물도매시장 인근 등 2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택배노동자 등 하루 평균 130여명의 이동노동자가 이용하고 있다.시는 쉼터 내 냉방시설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냉장 보관한 생수를 비치해 무더위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휴식하며 체온을 낮추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폭염 기간 생수 비치량을 확대하고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쉼터 위생 관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유지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쉼터 휴일 운영 확대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이동노동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앞서 지난 17일에는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와 비보이광장 일원에서 배달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교통안전교육, 노무·건강 상담이 진행됐다.이 행사에서는 이륜차 주요 부품 점검과 소모품 교체 지원, 폭염 대비 안전 물품 배부 등이 이뤄져 배달노동자들의 사고 예방과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탰다.시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 전문기관 연계 상담 등을 통해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동노동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노동을 수행하고 있지만 업무 특성상 폭염과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어 폭염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이동노동자 쉼터가 무더위 속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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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장기 장애인 복지 증진 종합계획 수립 착수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역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시는 25일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용역수행기관인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유관기관 전문가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전주시 장애인 복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전주시 장애인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과업 내용은 △전주시 장애인 정책 자원 현황 분석 및 발전 방향 제시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이용자 실태·욕구 조사 △공공 및 민간기관 종사자, 전문가 의견 조사 △전주시 장애인복지과 소관 각 조례에 따른 계획 반영 △장애인 시책의 수립·시행 △ 기타 장애인 복지 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특히 시는 향후 수립될 종합계획에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윤동욱 부시장은 “전주시의 장애인 정책 사업들의 문제점 및 개선책들을 현실에 맞게 평가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용해 장애인 종합계획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복지정책 및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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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음전주, 청년 의견 담은 금융특강 성료
[한국Q뉴스] 전주시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은 행과 함께 마련한 금융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에는 박복희 전주대학교 보험금융학과 교수와 최정은 전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재무관리 및 자산 형성 △금융상품의 이해 △금융사기 예방 △신용 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재무관리 방법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금융사기 예방법, 신용점수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에 앞서 청년이음전주는 최근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금융을 비롯한 AI 활용, 취업, 자기개발 등 실용 교육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이러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금융특강을 마련했다.시는 앞으로도 AI 활용, 취업, 자기개발 등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특강을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변화하는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설문조사 결과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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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인 ‘함께금융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직장인, 노인 세대, 장애인 및 취약계층까지 모든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시는 기존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에 기후금융 등 특화금융 분야를 새롭게 반영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테스트 자격 과정을 도입하는 등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 금융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함께 금융인재 탐험대’△청년 대상 ‘함께 시작하는 금융상식’△직장인 대상 ‘함께 쌓아가는 금융자산’△노인 대상 ‘함께 대비하는 노후금융’△장애인 및 취약계층 대상 ‘함께 예방하는 금융사기’ 와 ‘함께 힘을 주는 자립금융’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연령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최근 증가하는 SNS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연금·투자·노후자산 관리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금융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학생과 청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8차례에 걸쳐 368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이와 함께 시는 생애주기별 금융교육과 더불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7회 지니포럼’과 연계해 국내·외 금융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금융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금융은 투자뿐만 아니라 소비와 저축, 노후 준비, 금융사기 예방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 역량”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금융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금융도시 전주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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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금암동 찾아 무료 급식 나눔
[한국Q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금암동주민센터와 함께 금암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IBK 사랑의 밥차’활동을 전개했다.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IBK 기업은 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지난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33회에 걸쳐 약 1만명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금암노인복지관에서 노인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했으며 △금암동 새마을 부녀회 △전주시청년성장사업단이 모여 배식 및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맡았다.또한 건강 돌봄 부문에는 △귀반사건강봉사단 △엄지건강법 △로사헤어미용봉사단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자들이 참여해 노인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폈다.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오늘이 자리가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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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 시민 후원으로 8년째 간병 공백 612건 지원
[한국Q뉴스]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사업’ 이 올해로 8년째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아픈데 돌봐줄 사람이 없는’간병 공백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전주시 전체 세대의 약 43%가 1인 가구인 가운데, 보호자가 없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치료와 회복은 물론 생계유지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시민들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입원 치료 중 필수 간병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12건, 2억 3000만원을 지원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섰다.이는 공적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하는 급성기 간병 공백을 시민들의 나눔을 통해 메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와 관련 간병비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취약 계층에게 최대 연 7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재단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돌봄고립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무엇보다이 사업은 별도의 보조금 없이 시민과 지역 기업·단체의 후원으로 조성된 기부금 100%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은 입원 중 돌봄 위기를 겪는 이웃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재단은 단순 간병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례 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까지 지원하고 있다.일례로 재단은 다자녀를 양육하던 중 암 투병으로 돌봄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가구에 긴급 간병비를 지원하고 이후 사례 관리를 통해 성장기 자녀들의 방한복을 지원하는 등 치료 안정과 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한 바 있다.재단은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동주민센터,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고 간병 종료 이후에도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돌봄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전주형 돌봄안전망”이라며 “누구도 혼자 아픔을 견디지 않게 치료와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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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봉틀 사업, 노인 건강과 마음까지 보듬다
[한국Q뉴스] 전주시는 통합돌봄 재봉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문제성 전문 발케어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건강 회복과 정서적 위안까지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문제성 전문 발케어 서비스’는 발관리 전문샵을 운영하는 봉사자가 평소 각질이나 굳은살 등 발 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발관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이번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과거 낙상 사고 이후 보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오랜 기간 잘못된 걸음걸이로 발기형이 생겨 발가락이 서로 겹치고 붙어 있어 굳은살과 각질 등 다양한 발 문제를 안고 있었고 통증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에서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재봉틀 봉사자인 김연서 원장은 대상자의 발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한 후 굳은살과 각질 관리 등 전문적인 발케어를 실시했다.또, 케어 이후에는 올바른 보행 방법과 발 건강 관리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발 관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의 따뜻한 대화를 통해 거동불편 노인에게 정서적 지지와 위안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앞으로도 재봉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문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를 제공받은 대상자는 “집까지 직접 찾아와 정성껏 발을 관리해 주고 건강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니 너무 고맙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김연서 원장은 “발 건강은 이동 능력과 직결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건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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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덕면, 하계맞이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 신덕면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신덕면 내 주요 도로 8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총연장 70.8km 구간에 우거진 잡관목과 맹아, 넝쿨 등을 말끔히 제거해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했다.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수 배치, 안전삼각대 설치, 필수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김진성 신덕면장은 “도로변 풀베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청정 신덕면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덕면은 향후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해 교통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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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귀농 정착의 꿈 키운다 “오수 귀농인 거주시설․스마트팜” 입주자 모집
[한국Q뉴스] 임실군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오수 귀농인 임시거주시설 및 딸기 스마트팜’입주자를 모집한다.군은 그동안 체계적인 귀농 귀촌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장년층 중심의 우수한 귀농 인구를 유입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오수 봉천 귀농인 거주시설은 폐교된 오수 봉천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귀농 귀촌 특화단지로 유휴시설을 지역발전 자원으로 재탄생시킨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2월 준공 승인을 거쳐 3월 준공식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모집 규모는 총 10가구로 최종 선발된 입주자에게는 66㎡ 규모의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과 함께 현재 조성 중인 딸기 스마트팜 실습농장이 제공된다.스마트팜 실습농장은 총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준공 후 거주시설과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입주자들은 스마트팜 실습을 통해 고소득 작목인 딸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실습농장 규모는 구역별로 544㎡에서 660㎡ 수준으로 조성되며 입주자들은 8월초 입주를 시작해 9월부터 본격적인 작물 식재와 영농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임대기간은 기본 2년으로 운영되며 예비 귀농인들이 충분한 시간동안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만 65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신청일 현재 임실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했거나, 임실군으로 전입한 지 1년 이내인 세대 중 향후 임실에서 딸기 스마트팜 운영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서류를 구비해 임실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모집 공고문과 서식 등 구체적 사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접수 마감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고 8월 초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초기 주거지 확보 문제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작물인 딸기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워 우리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예비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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