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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앙상블의 러브 인 클래식
[한국Q뉴스] ‘2021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의 열한 번째 공연 ‘아토앙상블의 러브 인 클래식’이 오는 11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2021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토앙상블은 지역의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로 다양한 레퍼토리와 독창적인 무대연출을 통해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에 맞는 무대 기획으로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노력을 하는 예술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는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 음악의 시인 쇼팽, 낭만주의 시대의 러시아 대표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의 제왕 리스트, 로맨틱 작곡가 슈만,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브람스 등의 작곡가들의 삶 속에 다양한 러브스토리를 소재로 현 앙상블과 성악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각기 다른 작곡가들의 개성과 특유의 색채로 작곡된 곡을 만날 수 있다.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의 공연 관람료는 전석 오천 원이며 출연진 및 스텝, 관람객의 개인위생수칙 체크 및 객석 띄워 앉기, 공연장의 정기적인 소독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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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세외수입 체납자 주소지 방문 징수독려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에 앞서 장기간 연락이 닿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 매일 해당 주소지에 방문해 징수독려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에 효과를 내고 있다2021년 1월 2일 기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은 16,668건 66억여 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고질·고액 체납자 등 연락처가 불분명한 사례가 많아 징수독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신규로 발생된 과태료 체납액은 5년간 최고 75%의 가산금과 중가산금이 부과되어 체납자의 세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세외수입팀은 매일 과태료 체납자의 주소지를 방문해 과태료 부과·징수, 납부방법 및 자진납부자에 대한 과태료 감경 등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조기에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주소지 방문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독려로 고질체납자 8명으로부터, 과태료 1천만원을 징수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매월 분납으로 납부 불가능자는 결손처분 검토 등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재완 세정과장은 “지방세외수입 체납자에게 과태료 부과·징수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 맞춤형 체납액 징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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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출산가정 찾아가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한국Q뉴스] 안동시는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지원을 위한‘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태아 유형과 서비스 기간에 따라 최단 5일부터 최장 25일까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관리, 체조지원, 신생아 목욕, 수유지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모든 출산가정으로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안동시보건소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출산장려금, 출산축하금, 임신부 기형아 검사 및 철분제 지급, 신생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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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없앤다
[한국Q뉴스] 최근 두 달째 전국 3-4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방역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중구가 3밀 시설 집중 방역에 나섰다.
골자는 마스크 의무 착용과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우선 구는 3월 중 KF94 마스크 30만장을 중구 소재 1만여개 시설에 배포한다.
이달 운영을 재개한 문화·복지시설과 등교개학을 시작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가 대상이다.
음식점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9천여 곳도 배부대상에 포함됐다.
마스크 단속도 강화한다.
현재 중구가 관리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은 14,627개소다.
앞으로는 신고 출동 외 정기 단속 횟수를 최대 5배까지 늘린다.
특정시간 때 이용객이 몰리는 유흥·단란주점과 식당·카페 등은 야간 및 주말 점검을 실시한다.
3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인쇄 및 봉제공장, 지하도상가 등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코로나19 선제검사도 취약계층 중심으로 강화한다.
구는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서울역, 서울시청광장, 약수역 세 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차리고 하루 2천 건 안팎의 검사를 실시해왔다.
진료소가 서울역 한 곳으로 축소된 지금은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선제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구는 쪽방촌·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와 전통시장, 인쇄·봉제·건축공사 현장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20차례 운영한 바 있다.
시간 제약과 거동불편 등으로 상설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수 없는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검사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오는 12일에는 밤 시간대 주로 활동하는 동대문 상인들을 위해 야간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장소는 제일평화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DDP 패션몰 앞이며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된다.
한편 구는 오는 4월까지 유동인구가 집중된 명동과 남대문시장 등 전통시장 일대 하수관로와 맨홀, 빗물받이를 집중소독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자체 소독이 어려운 고시원 등 취약시설에 전문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피로감과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며 긴장이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 마스크 착용과 선제검사 강화는 방역의 기본을 다지는 일"이라며 "코로나 4차 유행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철통방역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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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한옥 건축하면 공사비 최대 1억 50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한옥을 건축하면 공사비를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가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민간한옥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
한옥촉진 지역에서 한옥을 신·개축하면 공사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1억 5000만원을, 한옥촉진 지역 외 신·개축은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전면 수선은 한옥촉진 지역은 최대 1억 1000만원, 그 외 지역은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3월 8일부터 모집 공고를 하고 4월 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 받는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토지·한옥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한옥건축등보조금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화성사업소 공공한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한옥위원회’에서 신청 순서대로 심의를 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이는 1년 이내에 건축·수선 등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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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커튼 씨앗’구청 민원실에서 무료로 받아가세요
[한국Q뉴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가 ‘그린커튼 조성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11일부터 그린커튼 덩굴식물 씨앗 5종을 무료로 보급한다.
‘그린커튼’ 사업은 건축물 창가나 외벽에 나팔꽃·수세미 등 덩굴식물을 심어 식물이 그물망이나 밧줄을 타고 자라 외벽을 덮도록 만드는 친환경 사업이다.
올해는 그린커튼 덩굴식물 5종 9만 2000개의 씨앗을 보급한다.
4개 구청에 그린커튼 씨앗을 섞어 담은 봉투를 각 500개씩 전달,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별도의 신청 없이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구청 민원실에 방문하면 누구나 그린커튼 씨앗을 받을 수 있다.
그린커튼을 설치한 건물은 일반 건물보다 여름철 실내 온도가 낮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덩굴식물의 잎이 먼지를 흡착해 미세먼지 농도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수원시는 2018년부터 그린커튼 사업을 추진, 지난해 8월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1위로 선정되며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그린커튼 씨앗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해 친환경 사업을 확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그린커튼’을 직접 설치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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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아주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위해 손잡았다
[한국Q뉴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에너지전환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수원시와 아주대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너지전환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하고 ‘지역거점 에너지센터’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산업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신재생에너지·수소에너지 관련 자문단 구성 수원시에서 추진하는 지역에너지센터와 아주대 에너지센터 연결 지자체, 산업체, 학교 연구기관이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지원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활동 추진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위해 수원시가 아주대 BK21 사업 지원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주대학교 에너지센터와 협력해 실리적인 에너지정책을 마련하고 에너지 거점 기관을 조성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체 등과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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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수원지역 화훼 농가 돕는다
[한국Q뉴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수원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수원로컬푸드직매장 화훼농업인 돕기’ 행사를 추진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하는 화훼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는 8일 바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7개 매장 현장 판매와 전화 주문으로 진행됐다.
바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영통점·매탄점·천천점, 동탄점·안양점·평촌점·인덕원점 매장 등에서 열린 판촉 행사에서는 수원시 내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프리지어, 튤립 등의 꽃이 판매됐다.
지난해 초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내 화훼농가들이 생산한 꽃을 팔아주기 위해 바른두레생협측은 조합원들에게 홍보와 예약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바른두레생협은 오는 5월까지 매월 1회씩 화훼농업인 돕기 행사를 열고 수국·산호수·천냥금·제라늄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화훼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장수석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소득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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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실감나는 ‘사이버전시관’ 문 열었다
[한국Q뉴스] 수원박물관에 전시된 전시물·유물을 365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사이버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수원박물관이 구축한 사이버 전시관은 컴퓨터, 스마트기기 등으로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전시관별로 사이버전시관을 만들었다.
상설·기획전시관 주요 지점을 POI로 선택해서 전시관 곳곳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된 유물, 전시설명 패널, 전시관 내부를 볼 수 있는 360도 회전 파노라마뷰를 제공한다.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지난 기획 전시도 볼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365일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 전시관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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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만 수원시민, 스마트도시로 출발
[한국Q뉴스] ‘스마트’가 개인의 삶을 편리하게 바꾼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집 안 온도와 조명, 전자제품의 작동 등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실물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속 카드 정보로 물건을 사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한 ‘스마트’가 이제는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와 도시를 더욱 편리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대적 흐름이 반영되는 것이다.
수원시 역시 향후 5년간 추진할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을 마련, 도시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청사진을 완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3월 중 확대간부회의 정책발표에서 스마트시티 수원의 계획을 소개했다.
전체 간부 공무원들이 수원시의 주요 행정 계획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스마트도시계획의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부서가 앞으로 5년간 스마트시티의 구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앞서 지난 2008년 U-CITY팀을 신설해 수원시 유비쿼터스 도시계획을 수립했던 수원시는 2017년 스마트도시법 개정에 발맞춰 스마트도시로 향하는 이정표를 마련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효율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난 2019년 7월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 체계화된 계획을 수립하고자 했다.
스마트도시로 향하는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하고 균형 있는 도시 전략으로 효율적인 도시 운영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
연구용역에서는 123만명 인구가 등록된 대도시이자 고령인구 증가, 구도심의 역할 약화, 서수원과 동수원 지역 간 격차 발생 등 수원시의 내·외부적 여건에 맞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 1176명을 대상으로 도시문제에 대한 설문이 이뤄졌다.
또 스마트도시 관련 서비스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를 통해 사업별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사업간 연계성과 지속성을 확대할 컨트롤타워 역할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수원시는 이 같은 다양한 욕구와 도시문제, 관련 사업 등의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스마트시티 수원 구상에 반영했다.
이번에 수립된 ‘스마트시티 수원’의 비전은 ‘역사·기술·사람의 스마트 포용도시’로 명시됐다.
여기에는 살기 좋고 살맛 나는 그린 스마트도시 구현 연계하고 융합하는 혁신 스마트도시 구축 오고 싶고 보고 싶은 열린 스마트도시 조성 등의 목표가 담겼다.
우선 그린 스마트도시는 자연 친화적인 녹색도시를 구축하고 그린뉴딜 중심으로 스마트 환경 기술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구현된다.
혁신 스마트도시 구축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정조대왕이 계획한 도시라는 역사성에 걸맞은 혁신과 창조, 애민 사상의 계승과 데이터기반 혁신센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용하고 시민참여형 리빙랩, 역사문화관광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관광도시로의 도약 등은 열린 스마트도시를 구체화한다.
특히 데이터가 주도하는 도시기반 마련은 스마트도시 구현의 중심축이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데이터를 공유하는 오픈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트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를 위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연계하는 데이터마켓 플레이스 사업이 추진되고 수원시의 데이터로 3D 기반의 가상도시를 구축해 최적의 도시 운영을 꾀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 운영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스마트시티 수원을 위한 3가지 목표를 실현하는 거점도 세 가지로 구상하고 있다.
스마트 혁신거점은 R&D 사이언스파크 및 탑동지구, 수원역과 화서역, 델타플렉스, 스마트폴리스, 삼성전자 및 주변 지역 등을 연결해 스마트 혁신의 첨병 역할을 하도록 한다.
또 에코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고 광교산 등 자연을 활용하는 스마트 그린거점, 수원화성과 수원컨벤션센터 등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지역을 스마트 열린거점으로 삼아 스마트도시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 중심부에 위치한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서비스를 적용하고 외곽지역에 주로 형성되고 있는 신도시에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스마트 설계를 도입해 격차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기존 스마트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한 뒤 2023~2024년에 서비스 확산기를 거쳐 2025년에는 주변 도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질적 확산을 통한 스마트도시체계 정착을 로드맵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에는 6대 분야 29개 실천과제와 41개 서비스가 담겼다.
이 중 신규로 진행되는 스마트 서비스 사업은 총 18가지다.
우선 CCTV 영상데이터 분석시스템은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미 설치돼 있는 CCTV 영상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교통, 범죄예방, 쓰레기 무단투기, 치매노인케어, 어린이보호 등의 분야에 활용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
또 햇빛지도 구축사업은 수원시 전역에 분포한 건물별로 일조량을 표시한 햇빛지도를 바탕으로 태양광 에너지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수익성을 보여주는 자료로 수원시 태양광 에너지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된다.
공공 Wifi를 활용해 통합관광안내를 받는 시스템도 마련된다.
관광객이 입력한 기본정보와 접속지역을 바탕으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거나 관광지 간 연계 할인 시스템 적용 등이 간편해질 수 있다.
청년은 물론 민·관·산·학·연의 접근성을 높인 스마트 혁신센터를 구축해 스타트업 기업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시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유도하는 사업도 포함됐다.
GPS 위치정보 및 무선통신 장치가 내장된 스마트 슈즈를 통해 치매노인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는 ‘치매노인 배회방지 스마트슈즈’, 시민들에게 운동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건강앱과 지역화폐앱을 연결하는 ‘걷는 대로 수원페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수원시 통합웹 고도화 에너지 시범마을 조성 맞춤형 에너지 사용량 정보 제공 오감체험 사용자 정보 공유 지원 스마트수원 체험공간 마련 스마트시티즌 교육 제공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스마트도시 리빙랩 운영 스마트회의시스템 구축 IoT 이동형 LTE CCTV 등이 신규 스마트 사업 서비스에 포함돼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조대왕이 혁신적인 기법으로 수원화성을 축조한 것을 본받아 수원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한 정책을 고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마트 포용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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