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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체납액 징수 사활.재원확보에 총력기울인다
[한국Q뉴스] 홍성군이 코로나19로 감소하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1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에 돌입,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세입이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 따라 체납액 징수에 대한 전면적 정리로 소요재원을 확보하고 시 승격의 중요요소인 지방 재정자립도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체납액 징수에 사활을 걸고 나선 것. 현재 군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53억 4,800만원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25%에 해당하는 13억 3,700만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했다.
군은 자발적 납세분위기 조성 결단있고 신속한 체납액 정리 체납자 오류정비에 방점을 찍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에 온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우선 군은 길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부서 및 읍·면 지방세 담당자와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운영해 세외수입체납액 최소화에 관련부서가 함께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러 부서가 연계되어 있어 체납액 관리가 미흡하고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납액 전담책임제와 체납액정리 징수지원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상·하반기 자발적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 반면 체납액 정리단을 통해 차량·부동산·예금 및 책권 압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등 체납처분 절차의 준수 하에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강력한 행정 재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군에서 가장 많은 체납액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교통과에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에 칼을 빼들고 체납징수율을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건설교통과는 총 4억 3,000만원 징수를 목표로 건설기계관리법, 자동차검사지연, 주정차위반, 손해배상보장법, 여객자동차운수 사업, 화물차동차운수 사업 등 총6개 분야에 대한 체납액 정리대책 강구에 나선다.
특히 3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결손처분, 분할납부 유도, 가정방문을 통한 징수활동 등을 통해 강력하고 다양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그 밖에 전화나 문자발송 등을 통한 세외수입 체납자 납부독려 징수불능 체납액의 신속한 압류 및 결손처분 실시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압류예고서 발송 차량 번호판 영치 자체적 징수활동반의 구성 및 운영을 통한 맞춤형 징수행정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사업자 등을 돕기 위해 성실한 납부이행을 전제로 재산압류·매각유예·징수유예, 분할납부 등 처분유예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일시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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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틈새없는 안전한 하천정비에 273억 투입한다
[한국Q뉴스] 홍성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예방 및 최소화하고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하천정비 사업에 273억을 투입하며 촘촘한 하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군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1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정비하며 재해예방은 물론 하천의 이수·치수 및 환경기능의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하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삽교천재해예방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2022년까지 10.85㎞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홍성읍 송월리부터 홍북읍 용산리 일원으로 올해 사업비 68억 2,600만원을 투입해 교량 2개소 설치, 월계천지구 하천정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주민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소하천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2021년 1개소 2022년 3개소, 2023년 2개소 등 5.35㎞구간의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재해발생의 원인 및 주민들의 주요 민원이 되고 있는 하상과 제방사면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잡목제거와 제초, 하상퇴적토 및 저류지 준설, 시설물 보수 등에 약 10억을 투입한다.
이밖에 군은 자연재해에 따른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풍수해보험을 지원하며 2023년까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상습침수지역과 주거밀집 지역의 정비에 나설 계획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홍성군 만들기에 만전을 기한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지방하천으로 흘러들어오는 소하천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하천폭이 좁아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주변 농경지와 주택 등에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하고 하천에 식생하고 있는 잡목제거, 제초작업, 하상 퇴적토 준설 등을 실시해 유수흐름의 방해로 인한 기능이 저하된 하천기능의 회복과 부분적으로 부서진 시설물 정비 및 보수를 적기에 함으로써 틈새 없는 하천관리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안전한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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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는 노후화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주택 지붕개량 등 총 239동의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이며 지원범위는 슬레이트 철거, 운반, 처리, 지붕개량에 드는 비용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금은 주택 당 최대 344만원이며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80㎡ 이하의 경우 최대 172만원, 80㎡ 초과하는 경우 최대 344만원이다.
지붕개량비는 주택에 한해 동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가구당 한도를 초과한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을, 지붕개량비는 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비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순으로 현장 확인 후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슬레이트 없는 청정양주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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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선정 쾌거
[한국Q뉴스] 군산시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상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노후·위험시설이 많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IoT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13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군산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금번 공모사업 사업을 통해 위험건축물인 안전진단 E등급 교량과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등 총 133개소에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재난위험요소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도시 기반이 마련되고 신속한 재난대응이 실시간 가능하게 되어 재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출 수 있게 된다.
특히 현재 군산시에서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과 급경사지, 저수지 등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 시스템 등 타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계해, 이번 안전관리시스템 도입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으로 군산의 재난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이번 공모사업이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시스템 공모 선정을 위해 군산시와 노력을 다해왔다”며 “향후 안전분야를 비롯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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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
[한국Q뉴스] 새만금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이 오는 19일 개장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산시의 행정 지원과 산림청의 예산으로 시행한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지난 2018~2020년 공사기간을 거쳐 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로 2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56개를 가지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체험과 교육 등을 위한 방문자 안내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해안탐방로 전망대 등 시설을 갖췄다.
시와 산림청은 개장 전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손님맞이에 한창으로 휴양림 방문자는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림청과 긴밀히 협조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한 신시도 자연휴양림을 고군산군도 외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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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군산시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지난 8일 군산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의 화학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2021년 군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군산소방서 익산재난합동방재센터, 기업체, 교수,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 관, 산, 학의 유기적인 협조가 가능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의 정기회의는 화학사고 대비체계와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토대로 화학사고 대비 비상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군산시민이 화학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시는 지난 2019년 위원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3년간 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훈련, 홍보교육 등 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 2021년 사업추진계획과 소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분기별 정례회의 및 위원확대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해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제도 개선 및 기업의 애로사항 등 화학사고 발생 시 빠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위원회가 주민 소통의 역할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강, 환경 보호를 위한 상호 관계 개선 및 신뢰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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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홀로 사망한 고인의 아름다운 마무리 도와
[한국Q뉴스] 군산시가 최근 1인 가구의 고독사가 증가함에 따라 고인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돕기 위해 유품 정리 및 거주지 특수청소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망한 기초수급자의 경우, 동거가족이 없어 시간이 지난 뒤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경우, 악취 및 해충 등 불결한 위생문제가 생겨도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도움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어 이웃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연고자와 임대인에게도 큰 부담이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수급대상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을 정리하고 고독사 현장의 뒷수습하는 특수청소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혼자 외롭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흔적을 경건하게 정리하고 더불어 악취와 벌레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적 위생 문제까지 처리하는‘아름다운 마무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시는 고독사에 노출되기 쉬운 홀몸노인, 장애인, 중장년 은둔형 외톨이 등을 대상으로 휴대폰 수·발신 이력을 자동 모니터링을 하는 군산 안심서비스 앱을 도입하는 등 고독사 예방과 1인가구 돌봄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한 고인의 사후를 정리해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려 한다”며 “취약계층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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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민간사업자 공모
[한국Q뉴스] 군산시가 중고차 시장의 선진 기반시설을 조성해 중고차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의 민간사업자를 공개모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사업기본계획을 공고해 오는 5월 7일까지 민간사업자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5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새만금산업단지 197,824㎡ 부지에 선진형 유통구조의중고자동차의 수출·매매시설을 집적화하는 시설의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 복합센터’의 민간부분 재원을 투입하고 조성 후 운영하게 된다.
공모 대상은 법인 및 설립예정법인으로 재정능력 운영관리능력 시설계획 등을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시의 기본방향은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를 비대면 유통시스템, 친환경 유통단지 등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선진국형 중고자동차 유통기지로 구축하는 것이다특히 이번 공모를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와 조화와 상생을 위한 자율성을 부여하고 중고자동차를 군산의 新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주력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한계에 부딪힌 지역경제가 회복되기 전에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역경제 상황이많이 어렵다”며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견실한 기업을 선정해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켜 군산 지역경제 및 군산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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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코로나 걱정 잠시 내려놓아요’… 독서 삼매경에 빠진 아빠와 딸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든 요즘 옥정호수도서관을 찾은 아빠와 딸이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유설화 작가의 ‘슈퍼 토끼’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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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시민에 활력을…영주시,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영주시 체력인증센터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력관리를 할 수 있도록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민운동장 내 철탄체육관 1층에 소재한 ‘국민체력100 영주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하고 건강관리전문가들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국민의 체육복지 서비스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같은해 8월 운영을 시작한 영주체력인증센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4억5천만원의 운영비와 체력측정 장비 일체를 지원받아 운동처방사 2명, 체력측정사 2명이 영주시민의 건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일상생활 속 부족해진 신체활동량 증가시키고 무기력감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도 체력수준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국민체력백신과 함께하는 겨울철 집콕운동은 온라인 운동 상담, 랜선 체력증진교실, 홈 트레이닝 영상 등을 제공해 코로나 블루 극복에도 크게 기여했다.
체력인증은 만 11세 이상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심폐지구력, 근력 등 5가지 이상 항목을 체크해 체력수준별 운동을 처방, 체력증진교실에서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접수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영주체력인증센터 온·오프라인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를 통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시민 건강관리에 나서 행복한 영주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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